20은 안되고 10선입니다.소중한 앨범들이라 순위는 없습니다.
*Metallica - ...And justice for all
개인적으로 Master of puppets는 좋은곡은 정말 좋은데 별로 귀에 안감기는 트랙도 있었습니다.
저에게 메탈리카의 앨범을 꼽으라면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은 이 앨범이 최고작.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이 밴드의 가장 대중적 앨범이라면서도
수십번 들어도 언제나 제 귀를 헷갈리게하는 박자가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런 괴물들도 있구나 하는.
맴버 개개인 능력치가 다 최고인데도 어느한명 튀지않고 조화스러워서 신기하기도한 드림씨어터입니다.
곧 다른 앨범들도 구입할 계획.
*Iron maiden - Piece of mind
Where Eagles dare의 끊어질듯하면서 이어지는 그루브감 넘치는 니코 맥브레인의 드럼연주와
The troopers의 기타리프는 언제들어도 참 신납니다.스티브 해리스의 베이스 주법도 정말 좋구요.
곡의 배치도 지루하지 않게 참 잘해놓은듯.
*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아이언메이든하면 이앨범 또한 빼놓을 수 없죠.
칠드런오브더뎀드와 런투더 힐즈를 들을때의 그 짜릿함이란 정말...
*Stratovarius - Infinite
글쎄요...다들 스트라토의 명반으로 꼽는 visions는 제 귀와는 안맞더라고요
취향 탓이려니.이 앨범 정말 신나서 좋습니다.
제가 들어본 멜스메는 워낙 달리는 음악들이라 곡전개가 너무 뻔해져서 멜스메는 취향에 안맞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신나는 앨범 하나정도는 집에 모셔둬야겠죠
*Estatic fear - Somnium obmutum
전 2집인 Sombre dance보다는 이 앨범이 더 좋더군요,2집은 듣다보면 너무 뻔해져서 질리게 되는 듯한.
*Judas priest - Painkiller
제가 유일하게 갖고있는 쥬다스의 앨범입니다.
페인킬러라는 곡을 친구 소개로 듣게되어서 구입하게된 앨범.
파워가 넘칩니다!
*Steve vai - Passion and warfare
7번트랙인 for the love of God을 뮤직비디오 보면서 들을땐 정말 전율이었습니다.
기타리스트앨범 치곤 지루하지도 않고요.
*Eric johnson - Ah via musicom
메탈사이트엔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는 기타블루스지만...
제가 처음으로 구입한 기타연주 앨범입니다.
에릭존슨은 펜더기타를 쓰더라고요, 뭐랄까 기타 소리가 참 동글동글하게 굴러가는 느낌.
Trademark정말 좋습니다.
*DJ shadow - Entroducing
이 앨범 또한 메탈음악과는 거리가 한참 먼 '힙합'이지만...
제가 음악을 듣게된 계기는 힙합이 근원이었기 때문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앨범입니다.
DJ앨범이기때문에 100%샘플링으로만 이루어져있고요,
3번 트랙인 The number song은 잘 들어보시면 느낄테지만
메탈리카의 연주곡 Orion을 샘플링한 음악이더군요. 물론 느낌은 한참 다릅니다.
음...10개 뽑는것도 쉽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Master of puppets는 좋은곡은 정말 좋은데 별로 귀에 안감기는 트랙도 있었습니다.
저에게 메탈리카의 앨범을 꼽으라면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은 이 앨범이 최고작.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이 밴드의 가장 대중적 앨범이라면서도
수십번 들어도 언제나 제 귀를 헷갈리게하는 박자가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런 괴물들도 있구나 하는.
맴버 개개인 능력치가 다 최고인데도 어느한명 튀지않고 조화스러워서 신기하기도한 드림씨어터입니다.
곧 다른 앨범들도 구입할 계획.
*Iron maiden - Piece of mind
Where Eagles dare의 끊어질듯하면서 이어지는 그루브감 넘치는 니코 맥브레인의 드럼연주와
The troopers의 기타리프는 언제들어도 참 신납니다.스티브 해리스의 베이스 주법도 정말 좋구요.
곡의 배치도 지루하지 않게 참 잘해놓은듯.
*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아이언메이든하면 이앨범 또한 빼놓을 수 없죠.
칠드런오브더뎀드와 런투더 힐즈를 들을때의 그 짜릿함이란 정말...
*Stratovarius - Infinite
글쎄요...다들 스트라토의 명반으로 꼽는 visions는 제 귀와는 안맞더라고요
취향 탓이려니.이 앨범 정말 신나서 좋습니다.
제가 들어본 멜스메는 워낙 달리는 음악들이라 곡전개가 너무 뻔해져서 멜스메는 취향에 안맞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신나는 앨범 하나정도는 집에 모셔둬야겠죠
*Estatic fear - Somnium obmutum
전 2집인 Sombre dance보다는 이 앨범이 더 좋더군요,2집은 듣다보면 너무 뻔해져서 질리게 되는 듯한.
*Judas priest - Painkiller
제가 유일하게 갖고있는 쥬다스의 앨범입니다.
페인킬러라는 곡을 친구 소개로 듣게되어서 구입하게된 앨범.
파워가 넘칩니다!
*Steve vai - Passion and warfare
7번트랙인 for the love of God을 뮤직비디오 보면서 들을땐 정말 전율이었습니다.
기타리스트앨범 치곤 지루하지도 않고요.
*Eric johnson - Ah via musicom
메탈사이트엔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는 기타블루스지만...
제가 처음으로 구입한 기타연주 앨범입니다.
에릭존슨은 펜더기타를 쓰더라고요, 뭐랄까 기타 소리가 참 동글동글하게 굴러가는 느낌.
Trademark정말 좋습니다.
*DJ shadow - Entroducing
이 앨범 또한 메탈음악과는 거리가 한참 먼 '힙합'이지만...
제가 음악을 듣게된 계기는 힙합이 근원이었기 때문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앨범입니다.
DJ앨범이기때문에 100%샘플링으로만 이루어져있고요,
3번 트랙인 The number song은 잘 들어보시면 느낄테지만
메탈리카의 연주곡 Orion을 샘플링한 음악이더군요. 물론 느낌은 한참 다릅니다.
음...10개 뽑는것도 쉽지 않네요.
Eagles 2004-10-09 00:18 | ||
명반들이 많군요.. | ||
킹무성 2004-10-09 01:24 | ||
DJ 라는분, 메탈리카가 인정했다 하던데.. 아닌가? | ||
Brillian2you 2004-10-09 14:12 | ||
호오....Orion을...'ㅁ' | ||
Eagles 2004-10-11 23:07 | ||
제목을 약간 한줄에 들어가게 수정보았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
▶ 20은 안되고 10선입니다.소중한 앨범들이라 순위는 없습니다. [4]
200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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