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는 못매기겠어요.
여태까지 구입했던 앨범 중에서 한곡 두곡이 아니라 전체를 100번 이상 들어봤을만한 앨범들을 무작위로 추려보았습니다. 더 있긴 한데... 20장이라니깐...중복되는 밴드는 빼버렸습니다.
1. Metallica - Master of Puppet
치밀한 구성.. 착착 감기는 리프.. 10년 넘게 들어도 안질리는...
2. Helloween - Walls of Jericho
키퍼 이전의 약간 덜 다들어진듯한 스래쉬의 느낌이 느껴지는 앨범
3. Megadeth - Youthanasia
냉소적인 데이브의 목소리와 차분하면서도 미묘하게 이어져 나가는 마티의 솔로간의 완벽한 조화.
4. Within Temtation - Ice Queen
천상의 목소리. 강렬하면서도 아름다운 리프와 멜로디.
5. Ramstein - Herzeleid
독일어 발음이 이렇게 멋지게 들릴 수가 라고 감탄을 자아내게 한 밴드.
6. Fear Factory - Demanufacture
그냥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변칙적인 투바와 왠지 어색한 보컬이 색다르게 들린 밴드.
7. Yngwie Malmsteen - Rising Force
잉베이도 잉베이지만 키보드....아..이름이 생각 안난다...
8. Red Hot Chili Pepers - Mother's Milk
groove.. groove.. groove..
9. Dimmu Borgir -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심포닉 블랙 계열로 이끌어 주었던 앨범.
10. Marcus Miller - M2
자코나 빅터는 좀 어렵고... 난무하는 슬랩... 편안하면서도 적절한 구성...
11. MoonSpell - Wolfheart
중저음 보컬의 압박. 육중하면서도 어둡게 이어지는 리프가 일품.
12.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오.. 랜디 로즈.. 랜디 로즈..
13. Ayreon - Into the electric castle
위대한 오페라틱 컨셉 앨범.
14. Blue Murder - Blue Murder
존 사이크스, 토니 프랭클린, 카마인 어피스... 무서운 연주자들
15. Mr.Big - Mr.Big
애딕티드 러쉬!!
16. Beastieboys - Licensed to Ill
시대를 앞서나간 삼총사.
17. Liquid tension experiment - Liquid tension experiment
존 페트루치와 마크 포트노이가 드림시어터에서와는 다른 테크닉과 멜로디 진행의 진수를 보여준
앨범
18. 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런 투 더 힐~
19. Pantera - Cowboys from Hell
필립. 다임. 비니. 렉스. 4박자 완전 우루르 꿍짝. 부셔부셔...
20. Estatic fear - Sombre Dance
처절한 아름다움.....
1. Metallica - Master of Puppet
치밀한 구성.. 착착 감기는 리프.. 10년 넘게 들어도 안질리는...
2. Helloween - Walls of Jericho
키퍼 이전의 약간 덜 다들어진듯한 스래쉬의 느낌이 느껴지는 앨범
3. Megadeth - Youthanasia
냉소적인 데이브의 목소리와 차분하면서도 미묘하게 이어져 나가는 마티의 솔로간의 완벽한 조화.
4. Within Temtation - Ice Queen
천상의 목소리. 강렬하면서도 아름다운 리프와 멜로디.
5. Ramstein - Herzeleid
독일어 발음이 이렇게 멋지게 들릴 수가 라고 감탄을 자아내게 한 밴드.
6. Fear Factory - Demanufacture
그냥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변칙적인 투바와 왠지 어색한 보컬이 색다르게 들린 밴드.
7. Yngwie Malmsteen - Rising Force
잉베이도 잉베이지만 키보드....아..이름이 생각 안난다...
8. Red Hot Chili Pepers - Mother's Milk
groove.. groove.. groove..
9. Dimmu Borgir -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심포닉 블랙 계열로 이끌어 주었던 앨범.
10. Marcus Miller - M2
자코나 빅터는 좀 어렵고... 난무하는 슬랩... 편안하면서도 적절한 구성...
11. MoonSpell - Wolfheart
중저음 보컬의 압박. 육중하면서도 어둡게 이어지는 리프가 일품.
12.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오.. 랜디 로즈.. 랜디 로즈..
13. Ayreon - Into the electric castle
위대한 오페라틱 컨셉 앨범.
14. Blue Murder - Blue Murder
존 사이크스, 토니 프랭클린, 카마인 어피스... 무서운 연주자들
15. Mr.Big - Mr.Big
애딕티드 러쉬!!
16. Beastieboys - Licensed to Ill
시대를 앞서나간 삼총사.
17. Liquid tension experiment - Liquid tension experiment
존 페트루치와 마크 포트노이가 드림시어터에서와는 다른 테크닉과 멜로디 진행의 진수를 보여준
앨범
18. 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런 투 더 힐~
19. Pantera - Cowboys from Hell
필립. 다임. 비니. 렉스. 4박자 완전 우루르 꿍짝. 부셔부셔...
20. Estatic fear - Sombre Dance
처절한 아름다움.....
Eagles 2004-08-15 16:11 | ||
4번은 싱글인가요?
일단 Mother Earth 로 생각할께요.
100번이나 들으셨다니;
대단한 앨범들이군요~ | ||
SilentScream 2004-08-15 20:46 | ||
100번....-_-;;; 난 20번도 들은 앨범 없는거 같다...ㅠ;; | ||
Brillian2you 2004-08-15 23:35 | ||
라이징 포스 키보드라면 옌스 요한슨인듯...'-'a | ||
Brillian2you 2004-08-15 23:36 | ||
그런데 정말 100번 가까이 들으신거라면 노래가 아닌 앨범이 통째로 머리속에 있으실듯^^; | ||
Nothing 2004-08-16 01:04 | ||
16년 전에 메탈을 첨 접한 후 쭈욱 들어오고 있으니깐요.
늘상 이어폰을 꽂고 살기도 하고, 고교 졸업 후 기타 쳐본답시고(그 때는 악보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였거던요.) 듣고 따보고 외우려고 주구장창 듣게 되고... 한곡만 들어야되는 데 이것저것 하다보면 전체를 듣게되죠...지금도 종종 그러기도 하고요.. | ||
Nothing 2004-08-16 01:07 | ||
전체를 통째로 기억하는 건 제 골의 용량상 문제가 있고..ㅋㅋ 듣다고 보면 이런 앨범들 있죠.. 이야.. 이 앨범은 지루하지가 않다.. 이런 것들은 지금까지도 자주 듣고 있고요..^^ | ||
이재형 2004-10-11 14:05 | ||
오오 20번에 estatic fear가~ | ||
▶ 순위는 못매기겠어요. [7]
2004-08-15
3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