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앨범 20선...
1. Rage - Soundchaser(2003)
개인적으로 2003년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하는 앨범입니다.
피비 바그너의 걸쭉한 중저음이 매력에...
빅터 스몰스키와 마이크 테러너와의 3박자가 잘 맞는 레이지 최고의 앨범!!!
2. Dark Tranquillity - Damage Done(2002)
발매한 앨범 중에 가장 호평을 받는 2002년도 앨범...
첫 곡 Final Resistance 부터 Ex Nihilo 까지 한 편의 드라마(?)틱한 전개...
저주스런 보컬에 쌈빡한 멜로디!!!
3. Vitalij Kuprij - Extreme Measure(1998)
네오 클래시컬, 키보디스트계의 천재 비탈리 쿠프리의 2번째 앨범...
2004년도 앨범도 좋긴 하지만, 이 앨범이 조금 사운드가 쎄네요...
4. Firewind - Between Heaven and Hell(2002)
기타리스트의 새로운 별, Gus.G 가 활약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Dream Evil 에도 있지만 이 그룹에 더 손이 가네요.
헤비메탈이니 멜스메니 의견이 분분한데, 저는 헤비메탈이라고 생각합니다.
5. Pain Of Salvation - BE(2004)
2004년도 프로그레시브 메탈, 전 메탈을 통틀어 최강의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라센반 발매 하루 전에 멜로딕피아에서 수입반을 사버린 쓰라린 추억(?)도...
D.T 나 기존 프로그레시브와는 차원이 다른 성찰에 대한 Daniel Gildenlow 의 메세지...
6. Dream Theater - Train Of Thought(2003)
저는 개인적으로 하드한 사운드를 좋아해서, 이 앨범이 가장 좋은데요...
다른 분들은 별로 안 그러신가보네요.
Vacant 에 이은 Scream Of Consciousness 로 이어지는 멜로디는 최강입니다!!
올 해 앨범 발매하는데, 정말 기대되네요...
7. Megedeth - Rust In Peace(1990)
메가데스... 메탈리카냐 메가데스냐 고르라면 메가데스를 고르고 싶네요...
데이브 머스테인의 독특한(?) 가창력...
2004년도 성공적인 재기를 한 데이브 머스테인, 이제 닉 멘자도 돌아왔으니...
메가데스의 부흥은 시간문제겠군요...
8.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1984)
Master Of Puppets 보다 더 손이 가는 메탈리카 최고의 역작
지금은 힘이 좀 떨어졌지만, 이 앨범을 들으면서 다시 스레쉬를 부흥시키리라 희망을 갖습니다.
최근의 E.P 를 들으면서 그래도 아직은 메탈리카가 살아있는 것 같네요...
9. Arch Enemy - Wages Of Sin(2001)
Burning Bridge 와 많이 고민했습니다만, 이 앨범에 손을 들어줍니다.
여성 보컬이라고 믿기지 않는 가창력...
10. Primal Fear - Devil's Ground(2004)
랄프 쉬퍼스의 시원시원한 보컬이 일품인 프라이멀 피어!!
몇 안 되는 헤비메탈의 명맥을 이어가는 그룹이지요.
이제 2005년 쥬다스 프리스트도 나오고, 프라이멀 피어도 나오고...
올 한 해는 헤비메탈 부흥의 한 해가 될 것 같네요.
11. In Flames - Jester Race(1995)
인 플레임즈의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하는 앨범.
편안한 오프닝에 갈수록 쎄지는 멜로디
작년 앨범이 영 맘에 안 들었는데...
다음 앨범은 초창기 앨범같은 명반을 내주길...
12. Liquid Tension Experiment - Liquid Tension Experiment 1(1999)
마이크 포트노이와 존 페트루치, 조던 루데스(도 있나?) 의 드림시어터 일가의 프로젝트 그룹.
Paradigm Shift 가 오프닝으로 가장 최강의 곡.
드림시어터와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그룹...
13. Nocturnal Rites - New World Messiah(2004)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멜스메 뮤지션.
시원시원한 가창력에 6명의 多한 멤버들이 뽑아내는 멜로디!!
최근에 이 그룹의 멤버에게 불미스런 일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빨리 좋은 음반 다시 내어주길 바랍니다.
14. Slayer - God Hates Us All(2001)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스레쉬인데, 이렇게 부담스런 앨범은 전무후무하네요.
한 때는 자주 들었는데, 지금은 그닥 손이 가질 않는 앨범.
톰 아라야의 보컬과 데이브 롬바르도의 드럼이 인상적이지요.
아라야, 목은 다 나셨는지...
15. At Vance - Only Human(2002)
이 그룹도 좋아합니다. 부담없는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머리가 들썩이게 하는 노래들...
이 그룹도 올 해 앨범을 낼 듯 하군요. 마지막 앨범이 2003년도였으니...
기대해봅니다.
16. Disarmonia Mundi - Fregments Of D-generation(2004)
소일워크의 보컬이 활동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소일워크 2003년도 앨범도 좋은데, 이 앨범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더 빡세거든요...^^
17. Ring Of Fire - Oracle(2001)
데뷔 앨범인데, 정말 화려한 멤버였지요.
비탈리 쿠프리에 마크 볼스 등등... 최강의 멤버...
지금은 많이 약해졌지만...
18. Grip.INC - Power Of Inner Strenth(1995)
데이브 롬바르도가 한 때 슬레이어를 탈퇴하고 낸 첫번째 앨범입니다.
파워 드러머에 나머지 멤버들도 괜찮은 실력들.
슬레이어와는 다른 또다른 스레쉬를 느껴볼 수 있는 앨범입니다.
19. Nevermore - Dead Heart, In A Dead World(2001)
이 노래 Mp3 구하려고 백방으로 찾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고2 때 처음 들었는데, 그 때는 아는 그룹이 없어서 이 그룹이 최강인 줄 알았던 기억이...^^
그래도 꽤 괜찮은 그룹이지요.
이 그룹도 올 해 앨범을 내지 않을까 싶네요...
20. Theatre Of Tragedy - Velvet Darkness Of They Fear(1996)
고3 초반 때 고딕만 들었는데, 요새는 손이 안 가네요...
고딕 메탈의 명예의 전당 1순위인 앨범이지요.
그로울링과 깜찍한(?) 여성 보컬이 일품...
솔직히 앨범 20개를 다 스레쉬로 도배할 수도 있었으나...
다른 장르의 앨범들도 많이 들어보고 해서... 같은 그룹은 배제하고 썼습니다...
개인적으로 2003년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하는 앨범입니다.
피비 바그너의 걸쭉한 중저음이 매력에...
빅터 스몰스키와 마이크 테러너와의 3박자가 잘 맞는 레이지 최고의 앨범!!!
2. Dark Tranquillity - Damage Done(2002)
발매한 앨범 중에 가장 호평을 받는 2002년도 앨범...
첫 곡 Final Resistance 부터 Ex Nihilo 까지 한 편의 드라마(?)틱한 전개...
저주스런 보컬에 쌈빡한 멜로디!!!
3. Vitalij Kuprij - Extreme Measure(1998)
네오 클래시컬, 키보디스트계의 천재 비탈리 쿠프리의 2번째 앨범...
2004년도 앨범도 좋긴 하지만, 이 앨범이 조금 사운드가 쎄네요...
4. Firewind - Between Heaven and Hell(2002)
기타리스트의 새로운 별, Gus.G 가 활약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Dream Evil 에도 있지만 이 그룹에 더 손이 가네요.
헤비메탈이니 멜스메니 의견이 분분한데, 저는 헤비메탈이라고 생각합니다.
5. Pain Of Salvation - BE(2004)
2004년도 프로그레시브 메탈, 전 메탈을 통틀어 최강의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라센반 발매 하루 전에 멜로딕피아에서 수입반을 사버린 쓰라린 추억(?)도...
D.T 나 기존 프로그레시브와는 차원이 다른 성찰에 대한 Daniel Gildenlow 의 메세지...
6. Dream Theater - Train Of Thought(2003)
저는 개인적으로 하드한 사운드를 좋아해서, 이 앨범이 가장 좋은데요...
다른 분들은 별로 안 그러신가보네요.
Vacant 에 이은 Scream Of Consciousness 로 이어지는 멜로디는 최강입니다!!
올 해 앨범 발매하는데, 정말 기대되네요...
7. Megedeth - Rust In Peace(1990)
메가데스... 메탈리카냐 메가데스냐 고르라면 메가데스를 고르고 싶네요...
데이브 머스테인의 독특한(?) 가창력...
2004년도 성공적인 재기를 한 데이브 머스테인, 이제 닉 멘자도 돌아왔으니...
메가데스의 부흥은 시간문제겠군요...
8.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1984)
Master Of Puppets 보다 더 손이 가는 메탈리카 최고의 역작
지금은 힘이 좀 떨어졌지만, 이 앨범을 들으면서 다시 스레쉬를 부흥시키리라 희망을 갖습니다.
최근의 E.P 를 들으면서 그래도 아직은 메탈리카가 살아있는 것 같네요...
9. Arch Enemy - Wages Of Sin(2001)
Burning Bridge 와 많이 고민했습니다만, 이 앨범에 손을 들어줍니다.
여성 보컬이라고 믿기지 않는 가창력...
10. Primal Fear - Devil's Ground(2004)
랄프 쉬퍼스의 시원시원한 보컬이 일품인 프라이멀 피어!!
몇 안 되는 헤비메탈의 명맥을 이어가는 그룹이지요.
이제 2005년 쥬다스 프리스트도 나오고, 프라이멀 피어도 나오고...
올 한 해는 헤비메탈 부흥의 한 해가 될 것 같네요.
11. In Flames - Jester Race(1995)
인 플레임즈의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하는 앨범.
편안한 오프닝에 갈수록 쎄지는 멜로디
작년 앨범이 영 맘에 안 들었는데...
다음 앨범은 초창기 앨범같은 명반을 내주길...
12. Liquid Tension Experiment - Liquid Tension Experiment 1(1999)
마이크 포트노이와 존 페트루치, 조던 루데스(도 있나?) 의 드림시어터 일가의 프로젝트 그룹.
Paradigm Shift 가 오프닝으로 가장 최강의 곡.
드림시어터와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그룹...
13. Nocturnal Rites - New World Messiah(2004)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멜스메 뮤지션.
시원시원한 가창력에 6명의 多한 멤버들이 뽑아내는 멜로디!!
최근에 이 그룹의 멤버에게 불미스런 일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빨리 좋은 음반 다시 내어주길 바랍니다.
14. Slayer - God Hates Us All(2001)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스레쉬인데, 이렇게 부담스런 앨범은 전무후무하네요.
한 때는 자주 들었는데, 지금은 그닥 손이 가질 않는 앨범.
톰 아라야의 보컬과 데이브 롬바르도의 드럼이 인상적이지요.
아라야, 목은 다 나셨는지...
15. At Vance - Only Human(2002)
이 그룹도 좋아합니다. 부담없는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머리가 들썩이게 하는 노래들...
이 그룹도 올 해 앨범을 낼 듯 하군요. 마지막 앨범이 2003년도였으니...
기대해봅니다.
16. Disarmonia Mundi - Fregments Of D-generation(2004)
소일워크의 보컬이 활동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소일워크 2003년도 앨범도 좋은데, 이 앨범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더 빡세거든요...^^
17. Ring Of Fire - Oracle(2001)
데뷔 앨범인데, 정말 화려한 멤버였지요.
비탈리 쿠프리에 마크 볼스 등등... 최강의 멤버...
지금은 많이 약해졌지만...
18. Grip.INC - Power Of Inner Strenth(1995)
데이브 롬바르도가 한 때 슬레이어를 탈퇴하고 낸 첫번째 앨범입니다.
파워 드러머에 나머지 멤버들도 괜찮은 실력들.
슬레이어와는 다른 또다른 스레쉬를 느껴볼 수 있는 앨범입니다.
19. Nevermore - Dead Heart, In A Dead World(2001)
이 노래 Mp3 구하려고 백방으로 찾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고2 때 처음 들었는데, 그 때는 아는 그룹이 없어서 이 그룹이 최강인 줄 알았던 기억이...^^
그래도 꽤 괜찮은 그룹이지요.
이 그룹도 올 해 앨범을 내지 않을까 싶네요...
20. Theatre Of Tragedy - Velvet Darkness Of They Fear(1996)
고3 초반 때 고딕만 들었는데, 요새는 손이 안 가네요...
고딕 메탈의 명예의 전당 1순위인 앨범이지요.
그로울링과 깜찍한(?) 여성 보컬이 일품...
솔직히 앨범 20개를 다 스레쉬로 도배할 수도 있었으나...
다른 장르의 앨범들도 많이 들어보고 해서... 같은 그룹은 배제하고 썼습니다...
SilentScream 2005-01-03 13:13 | ||
소일워크도 좋은데ㅋㅋ 개인적으로 소일워크 보컬은 별로라고 생각--;;; 이름이 무슨 스피드 던데-ㅅ- | ||
Brillian2you 2005-01-03 19:40 | ||
BE 는 발매된다고 할 때 정말정말 들어보고 싶었는데, 요새는 극도로 심오한 노래들이 귀에 잘 들어오질 않는터라 아예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LTE 쓰신 분 오랜만에 보네요- 반갑습니다^^ | ||
Eagles 2005-01-03 19:58 | ||
저도 메탈리카 3집보다 Ride The Lightning 가 더 좋더군요..
말씀대로 2005년은 헤비메틀의 부흥기가 되길 바랍니다~ |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221.148.76.14 | ||
super RAGE 2005-01-03 23:15 | ||
데이브 롬바르도는 2001년 이후 슬레이어의 멤버와 다시 연주하기로 했다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앨범작업은 폴과 하고 투어는 데이브와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메가데스의 닉 멘자처럼요...
어쨌든 이번의 슬레이어는 데이브 롬바르도가 있다는 것이니까요...
이번에는 얼마나 빡셀지 정말 걱정(?)됩니다... | ||
super RAGE 2005-01-03 23:18 | ||
ㅇㅅ0)a님... BE 아직 안 들어보셨다는 말인가요?
혹시 안 들어보셨다면 MP3 라도 한 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나 여타 리뷰가 겁을 준 것 같은데... 그닥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가사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멜로디가... 이게 프로그레시브인가 싶습니다...
Dream Theater 의 SFAM 처럼(그 정도의 유기성은 아니지만...)
곡 전체가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 ||
이준기 2005-01-04 00:17 | ||
2005년도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_+ | ||
K 2005-04-20 22:09 | ||
오호~ 네버모어도 상당히 멋진 음악을 하는 넘들이죠 | ||
▶ 저의 앨범 20선... [8]
2005-01-03
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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