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vorite and crazy metal album
-순위와는 상관없습니다-
1.judas priest-painkiller
이 앨범은 쥬다스의 최고의 앨범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을 정도로 그 헤비함과 보컬의 조합이 최고인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중에서도 1번 트랙인 페인킬러는 단연 고음의 대표적 곡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고음이 소름을 돋게합니다. 노래방에서 따라 부르다 한 번 부르고 다른 노래는
못 부르게 되는 형편.......
2.metallica-master of puppet
st.anger를 처음 듣고 메탈리카를 비웃던 나에게 이 앨범은 메탈리카에 대한 생각을 확 바꾸어 놓은
최고의 스래쉬 메탈 앨범.,,,, 특히 죽은 베이스 연주자 이름 머였지--.. 어쨋든 그 연주자의 마지막
실력을 볼수 있는 앨범 개인적으로 배터리, 오리온을 좋아함 특히 오리온에서의 그 베이스는
진짜 어디서 들을수 없는,,, 감동적인 트랙
3.lacrimosa-stille
라크리모사의 명성은 알고 있었지만, 고딕메탈에서 이 앨범처럼 feel이 오는 앨범은 처음 들어봄,
고딕앨범은 별로 안들어봐서 관심이 없던 장르였지만, 이 앨범을 기폭제로 고딕앨범에 빠지게
되었다. 특히 3번트랙과 4번 트랙은 감동의 연속으로 인해 공부할때 집중을 할수 없게 만드는
대업(?)을 이루기도,,,,
4.korn-korn
이 홈페이지에서 하드코어라는 장르가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인간자체의 그대로의
목소리를 잘 나타내는 앨범인듯.. 콘의 그 짐승(?)같은 목소리와 그로울링은 진짜 다른 하드코어
밴드는 비교가 안되는듯.... 요즘의 콘의 신보에서는 초기1집의 그로울링과 파워있는 목소리를
볼수 없어 더욱 빛나는 앨범이라고 생각.. 늙어서 힘이 다 떨어졌나? --...
5.helloween-Live in UK
보통 다 키퍼시리즈가 명반이라고 말하는데, 난 키퍼보다는 이 라이브앨범을 추천한다.
키퍼도 당연히 명반이긴 하지만 이 앨범에서 느낄수 있는 키스케의 라이브에는 비교할수
없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아이원아웃과 닥터스테인 퓨쳐월드가
감동의 도가니탕일듯....
6.rage=soundchaser
제목맞나 --.. 어쨋든 이번 2004년도가 2003년도에 나와서 산 앨범중 최고이다..!!
아직도 이렇게 파워풀하고 멜로디 라인이 좋은 음악을 하고 있는 밴드가 있다니
진짜 이 앨범들을때 기분 최고였다. 역시 레이지란 생각도 들었다. 레이지는 음악의
변화를 주지 않고 계속적으로 헤비메탈을 고집하는 밴드로 유명하다. 그래서
매니아들사이에서는 사도 후회하지 않는 믿을수(?)있는 밴드로 불린다. 불리나?
어쨋든 요즘 나온 앨범들중 강추,,,,
7.gamma ray-sign no more
솔직히 감마레이의 앨범은 다 좋다. 하지만 이 앨범은 내가 처음에 샀고, 처음으로
카이한센의 매력을 맛보았기 때문에 이 앨범을 명반으로 감히 말하는 바이다.
이 앨범은 트랙을 한개씩 듣기 보다는 전체적인 트랙의 멜로디라인을 따라 가면서
들어보면 더욱더 인상깊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단연 드림힐러는 감마레이의
멜로디와 보컬의 조합이 돋보이며 멜로디가 귀에 쏙쏙 박히는 느낌을 준다.,,,,
8.stratovarius-visions
역시 멜스메하는 떠오르는 밴드중 하나가 스트라토바리우스이다. 포레버땜에
뜬 밴드지만, 웬만한 매니아들은 포레버의 에피소드보다는 이 앨범을 더 위로
평가할거라고 생각한다. 역시 처음부터 필이 오는 더 키스오브 쥬다스와 스트라토의
하이라이트이자 명반트랙인 블랙다이아몬드는 단연 으뜸이다..
9.heavenly-sign of the winter
이 밴드는 커밍푸럼 더 스카이때부터 눈여겨 본 밴드였다. 근데 드디어 이 앨범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1번트랙인 break in the slience부터 데스티니, 사인오브더 윈터까지
완전 멜로디 라인이 최고였다. 이번에 2004년에 신보또한 멜로디라인의 노선이 따라
가는 앨범이다. 하지만 이 앨범에서 들은 멜로디라인이 가장 수려하다고 볼수 있다.
10.megadeth-rude awakening
메가데쓰의 최초의 라이브 앨범이자 마지막 라이브 앨범...
이 앨범을 들으면 메가데쓰가 해체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한 장의 라이브 앨범답게 라이브와 앨범녹음 자체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머스테인의 실력이 뛰어나다. 2시디로 되어있어 트랙도 많고, 이어지는 것도 자연스럽다.
메가데쓰의 팬이라면 당연히 이 라이브 앨범을 놓칠수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지금까지 산
라이브 앨범중에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앨범이다.,,,
이상 나의 베스트 앨범의 리뷰를 마친다. 학교 정보실에서 써서 약간 부실하고
즉흥적인 감이 있지만 그냥 봐주시길 바란다 ㅡㅡ;;
들은 앨범은 많은데 막상 베스트 앨범을 말하자니 왜 이렇게 생각이 안나는지,,,
ㅡㅡ;; 너무 까다롭게 골랐나 ㅡㅡ;;
1.judas priest-painkiller
이 앨범은 쥬다스의 최고의 앨범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을 정도로 그 헤비함과 보컬의 조합이 최고인
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중에서도 1번 트랙인 페인킬러는 단연 고음의 대표적 곡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고음이 소름을 돋게합니다. 노래방에서 따라 부르다 한 번 부르고 다른 노래는
못 부르게 되는 형편.......
2.metallica-master of puppet
st.anger를 처음 듣고 메탈리카를 비웃던 나에게 이 앨범은 메탈리카에 대한 생각을 확 바꾸어 놓은
최고의 스래쉬 메탈 앨범.,,,, 특히 죽은 베이스 연주자 이름 머였지--.. 어쨋든 그 연주자의 마지막
실력을 볼수 있는 앨범 개인적으로 배터리, 오리온을 좋아함 특히 오리온에서의 그 베이스는
진짜 어디서 들을수 없는,,, 감동적인 트랙
3.lacrimosa-stille
라크리모사의 명성은 알고 있었지만, 고딕메탈에서 이 앨범처럼 feel이 오는 앨범은 처음 들어봄,
고딕앨범은 별로 안들어봐서 관심이 없던 장르였지만, 이 앨범을 기폭제로 고딕앨범에 빠지게
되었다. 특히 3번트랙과 4번 트랙은 감동의 연속으로 인해 공부할때 집중을 할수 없게 만드는
대업(?)을 이루기도,,,,
4.korn-korn
이 홈페이지에서 하드코어라는 장르가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인간자체의 그대로의
목소리를 잘 나타내는 앨범인듯.. 콘의 그 짐승(?)같은 목소리와 그로울링은 진짜 다른 하드코어
밴드는 비교가 안되는듯.... 요즘의 콘의 신보에서는 초기1집의 그로울링과 파워있는 목소리를
볼수 없어 더욱 빛나는 앨범이라고 생각.. 늙어서 힘이 다 떨어졌나? --...
5.helloween-Live in UK
보통 다 키퍼시리즈가 명반이라고 말하는데, 난 키퍼보다는 이 라이브앨범을 추천한다.
키퍼도 당연히 명반이긴 하지만 이 앨범에서 느낄수 있는 키스케의 라이브에는 비교할수
없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아이원아웃과 닥터스테인 퓨쳐월드가
감동의 도가니탕일듯....
6.rage=soundchaser
제목맞나 --.. 어쨋든 이번 2004년도가 2003년도에 나와서 산 앨범중 최고이다..!!
아직도 이렇게 파워풀하고 멜로디 라인이 좋은 음악을 하고 있는 밴드가 있다니
진짜 이 앨범들을때 기분 최고였다. 역시 레이지란 생각도 들었다. 레이지는 음악의
변화를 주지 않고 계속적으로 헤비메탈을 고집하는 밴드로 유명하다. 그래서
매니아들사이에서는 사도 후회하지 않는 믿을수(?)있는 밴드로 불린다. 불리나?
어쨋든 요즘 나온 앨범들중 강추,,,,
7.gamma ray-sign no more
솔직히 감마레이의 앨범은 다 좋다. 하지만 이 앨범은 내가 처음에 샀고, 처음으로
카이한센의 매력을 맛보았기 때문에 이 앨범을 명반으로 감히 말하는 바이다.
이 앨범은 트랙을 한개씩 듣기 보다는 전체적인 트랙의 멜로디라인을 따라 가면서
들어보면 더욱더 인상깊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단연 드림힐러는 감마레이의
멜로디와 보컬의 조합이 돋보이며 멜로디가 귀에 쏙쏙 박히는 느낌을 준다.,,,,
8.stratovarius-visions
역시 멜스메하는 떠오르는 밴드중 하나가 스트라토바리우스이다. 포레버땜에
뜬 밴드지만, 웬만한 매니아들은 포레버의 에피소드보다는 이 앨범을 더 위로
평가할거라고 생각한다. 역시 처음부터 필이 오는 더 키스오브 쥬다스와 스트라토의
하이라이트이자 명반트랙인 블랙다이아몬드는 단연 으뜸이다..
9.heavenly-sign of the winter
이 밴드는 커밍푸럼 더 스카이때부터 눈여겨 본 밴드였다. 근데 드디어 이 앨범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1번트랙인 break in the slience부터 데스티니, 사인오브더 윈터까지
완전 멜로디 라인이 최고였다. 이번에 2004년에 신보또한 멜로디라인의 노선이 따라
가는 앨범이다. 하지만 이 앨범에서 들은 멜로디라인이 가장 수려하다고 볼수 있다.
10.megadeth-rude awakening
메가데쓰의 최초의 라이브 앨범이자 마지막 라이브 앨범...
이 앨범을 들으면 메가데쓰가 해체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한 장의 라이브 앨범답게 라이브와 앨범녹음 자체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머스테인의 실력이 뛰어나다. 2시디로 되어있어 트랙도 많고, 이어지는 것도 자연스럽다.
메가데쓰의 팬이라면 당연히 이 라이브 앨범을 놓칠수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지금까지 산
라이브 앨범중에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앨범이다.,,,
이상 나의 베스트 앨범의 리뷰를 마친다. 학교 정보실에서 써서 약간 부실하고
즉흥적인 감이 있지만 그냥 봐주시길 바란다 ㅡㅡ;;
들은 앨범은 많은데 막상 베스트 앨범을 말하자니 왜 이렇게 생각이 안나는지,,,
ㅡㅡ;; 너무 까다롭게 골랐나 ㅡㅡ;;
Eugene 2004-09-06 12:58 | ||
megadeth 9월13일경 새앨범 전세계 동시출시입니다. 아쉬워하지 마세요~ ^^ | ||
Eagles 2004-09-06 20:20 | ||
Stille 좋죠~ | ||
super RAGE 2004-09-07 00:29 | ||
멜스메부터 고딕까지... 취향이 다양하시네요... | ||
황우람 2004-09-12 23:39 | ||
live in the U.K,I want out live,Keepers live이중아무거나..온라인으로 구할 데 없을까요......ㅡㅜ 진짜..How many tears는......진짜......죽음인데......ㅡㅜ | ||
awaker 2004-09-14 18:39 | ||
멋있습니다^^ | ||
Eugene 2004-09-20 13:53 | ||
I want out live는 아직 AMAZON에 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RISE & FALL이 빠져있어서 조금 아쉽지요. | ||
여인협 2004-10-06 19:00 | ||
스트라토가 포에버때문에 뜬 밴드가 아니라 국내에서만 드라마때문에 포에버로 뜬거죠-ㅁ-;
| ||
▶ my favorite and crazy metal album [7]
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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