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의 베스트 20!!!!
Queen - Sheer Heart Attack (1974)
퀸은 나를 락의 길로 인도한 위대한 그룹! 이들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이런것도(?) 음악인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Queen - A Night At The Opera (1975)
나를 눈물로 밤을 지새우게한^^; 보헤미안 랩소디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모든 트랙이 불후의 명곡들이니... 이거참..
Velvet Underground - Velvet Underground
솔직히 루 리드같은 보컬 스타일은 싫어하지만 루 리드는 좋다.. 1번 트랙 캔디 세이즈는 언제 들어도 나를 우울하게 만든다...
Lou Reed - Transformer
빅셔스~~ 빅셔스~~
완벽한 날인데.. 기분은 우울한..
Beatles - Abby Road (1987)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이라 할 수 있는.. 솔직히 이 앨범에서 존 레논과 폴 메카트니의 곡보다 조지 해리슨의 곡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 히얼 컴즈 더 선은 너무 아름답다..
Dream Theater - Images & Words (1992)
드디어 메탈로의 길에 접어 들었다.. 드림이 나를 이끌었다.. 빌어xx놈들 ㅡㅜ 난 폐인이 돼버렸다..
Dream Theater -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1999)
빅토리아가 많이 이뻣나부다 ㅡㅡ;; 연주곡으로 나를 울린 유일한 밴드.. 오버츄어 1982에서 스트레인지 데자 부 까지 눈물의 압박 ㅡㅜ
Dream Theater - Train Of Thought (2003)
이들은 변해도 멋있다... 멜로디도 언제나 살아있다.. 스츠림 오브 컨션스.. 할 말 없다..
Shadow Gallery - Carved In Stone (1996)
정말로 이들은 이 앨범으로 이름을 새겨 넣었다!! 순수한 음악.. 희망이 느껴지는 음악..
Shadow Gallery - Legacy (2001)
자켓이 너무 아름답다.. 음악도 아름답다..마이크 베이커의 목소리도 갈수록 아름다워지니 다음 앨범은 어떠할까?
Avantasia - The Metal Opera (2000)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ㅎㅎ
Helloween - The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2 (1988)
키스케의 미성 고음에 빠지게한 앨범.. 이글 플라이 프리를 자유롭개 함 불러봤으면 ㅋㅋ
Secret Sphere - Mistress Of The Shadowlight (1997)
난 이앨범의 기타 멜로디가 맘에든다.. 특히나 화이트 라이온에서의 중반부 알도의 솔로는 눈물셈을 자극한다... 알도 짱이다!! 넌 분명히 명반 하나 만들꺼야!
Phantom's Opera - Following Dreams (1999)
비운의 그룹,비운의 그룹,비운의 그룹,비운의 그룹,비운의 그룹,비운의 그룹,비운의 그룹,비운의 그룹,비운의 그룹 ......
콜리 브라이스의 음색은 신비 스럽다.. 콜리의 솔로앨범 곡의 온리 러브 이즈 리얼 (앨범구입실패, 간신히 외국 웹사이트에서 한곡 다운 받음 ㅎㅎ)그 부분 부르면 그냥 다 벗어 버리고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다.. 콜리야 다시 음악해라 ㅡㅜ
Slipknot - Slipknot (1999)
이들은 하드코어가 아니다..
A.C.T - Imaginary Friends (2001)
멜로디의 홍수...에 홍수...에 홍수...에 홍수...에 홍수...에 홍수...에 홍수...에......................
A.C.T - Last Epic (2003)
메탈전도 교본!! 군대에서 후임병들 메탈로의 입문을 위한 기본교재였던 ㅋㅋ
Firehouse - Firehouse (1990)
라익 떤더~~ 라익 다이너마이~~뜨아~
Extreme - Pornograffitti (1990)
누노는 신이다.. 나의 우상이다... 나의 우상 ㅡㅜ
Wicked Sensation - Exceptional (2004)
조금은 어거지로 꾸겨넌 음반 ㅡㅡ;; 최근 가장 자주듣는 음반이기에.. 페르난도 가르시아의 경쾌한 보컬이 압권!! 페르난도 정말 잘 부른다!! 이런 보컬을 몰랐다니...ㅡㅡ;;
독일 밴드 사랑! 2004-08-15 18:21 | ||
너무 보컬에만 치중하신거 아니신지.. 메틀은 연주가 백미 아닌가요.-_-;; | ||
Eagles 2004-08-15 20:10 | ||
이야~ 깔끔하게 정리 잘하셨네요. ^^
테이블태그로 정리해주신 분은 처음입니다.
Dream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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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호 2004-08-16 01:06 | ||
나름대로 정리를 해서 ㅎㅎ 당연히 연주가 좋으니 저의 명반에 꼽혔겠죠? 존페트루치, 누노 , 브라이언 메이, 알도 등등 모두 저의 영웅들입니다^^ | ||
Dream Theater 2004-08-16 02:03 | ||
정말 깔끔하게 잘하셨네요^ㅜ^
프로그래시브 조아하시나 보네요 드림셔터에 쉐도우갤러리 에씨티 ㅋㅋㅋ
저두 이 3그룹 무쟈게 조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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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호 2004-08-16 04:46 | ||
오웃!! 반갑습니다 ㅎㅎ | ||
황우람 2004-08-17 14:13 | ||
이야..역시 드림셔터 매니아! | ||
super RAGE 2004-08-21 00:04 | ||
앨범 자켓만 보면 고전같은데... 년도를 보니 그렇지도 않네요...
위의 앨범들... 한 번 들어봐야겠군...... | ||
super RAGE 2004-08-21 00:05 | ||
아... Wicked Sensation 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
김남호 2004-08-21 12:29 | ||
독일의 멜로딕 하드락 밴드인 Wicked Sensation은 1999년 기타리스트 Michael Klein와 Sang Vong에 의해 결성 되었다. 그 당시 보컬은 Dark Horse, Sanvoisen, Subway의 베테랑 보컬인 Francis Soto였다.
그 후 Crossroads Edge의 드러머 Bjorn Gref가 3월에 영입되었으며 4월에는 프로그레시브 메틀 밴드 Paynes Gray의 베이시스트 Martin Mannhardt와 키보디스트 Bernd Spitzer가 영입되면서 밴드 라인업이 완성 되었다. 그들은 바로 프로모션 씨디를 제작 발표하여 각 리뷰진으로부터 무수한 찬사를 얻는다. 그러나 2001년 여름에 보컬인 Francis Soto가 팀을 떠나고 그의 후임으로 Vulture, Ayreon, Erik Norlander의 보컬인 Robert Soeterboek가 영입된다.
2002년 1월 그들은 MTM Music에서 데뷔앨범 'Reflected' 앨범을 발표한다. 이 앨범의 믹싱은 Pink Cream 69의 베이시스트 Dennis Ward가 맡았으며 백킹 보컬로 Threshold의 Damien Wilson과 Ayreon의 Arjen Lucasson이 참여한다.
2003년에는 두 번째 앨범 'Exceptional'이 발매된다. 이 앨범에서는 보컬 Robert Soeterboek가 탈퇴하고 새로운 보컬 Victory, Biss, Firechain의 보컬 Fernando Garcia가 참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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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호 2004-08-21 12:29 | ||
제 사이트 http://www.allmelodic.com 에서 퍼왔습니다 ㅡㅡ;; 본의 아니게 또 홍보를 ㅋㅋ ^^;; | ||
김남호 2004-08-21 12:30 | ||
사이트 가시면 샘플도 있으니 함 들어보세요^^ | ||
Eagles 2005-11-25 01:45 | ||
리뉴얼 사이트로 자료를 옮기면서 약간 정리하였습니다. | ||
▶ 남호의 베스트 20!!!! [12]
200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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