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찾던 밴드 발견!!
코히드 앤 캄브리아라고 2000년대에 결성된 프로그레시브 하드록 밴드 입니다! 최근에도 이런 블루지한 느낌의 하드록을 하는 밴드가 있군요! 70,80년대 정통 헤비메탈이나 하드록 밴드를 좋아하지만 그 분들의 전성기가 흘러가버린지는 너무 오랜지라 최근에 이런 음악을 하는 밴드 없나 찾고 있었는데 아주 딱 알맞는 밴드를 찾았습니다! 쥑이네요! 이런 밴드와 비슷한 밴드 또 있을까요?
이런 메탈에 가까운건 아니지만 .. 70년대 사이키델릭/하드락 사운드를 재연하는 밴드들은 여럿있지요.. Radio Moscow 나 Brutus같은 밴드들 추천드립니다.. 70년대 사이키한 하드락의 2000년대 재림이라고 할 정도로 죽여줍니다 ㅎㅎ | ||
감사합니다! | |||
둘 다 들어봤는데 와... 완전 크림스럽네요 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 |||
최근에 앨범 낸 Blues Pills라는 밴드 추천합니다. 6~70년대에 많이 통용된 헤비 블루스/사이키델릭 리바이벌을 들려주는데 딱 데뷔앨범 냈는데 재야의 고수 냄새가 납니다. 덜 질척이는 사운드를 원하시면 Master of Reality같은 케이스도 있으니 한번 서치해 보세요 P.S 얘네는 좀 특이한게, 작곡진에 Cartoonist가 있어서 스토리라인을 전부 자기가 만든 카툰을 토대로 컨셉앨범을 내놓는 케이스라 가사 해석하면서 들으면 참 재미납니다. | ||
감사합니다! 저 질척이는거 되게 좋아합니다 ㅋㅋ | |||
Graveyard가 구수하고 올드한 꾸룽내 펄펄 나던데 한 번 체크해보세요 | ||
덕분에 좋은 밴드하나 알고 갑니다. | ||
와우 대박이네요 마음에 꼭 듭니다! 덕분에 좋은 밴드 또 하나 건졌네요 | ||
저 밴드 그다지 블루지하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 The Mars Volta란 프로그레시브 밴드랑 많이 비슷한 것 같아요 | ||
앵 하드락과는 전혀 다른 느낌인데 하드락 장르 밴드인가요? 위 곡만 봤을때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얼터네이티브 메탈, 포스트쪽 밴드인거 같습니다만... 근데 뭐 장르가 어찌됐든, 정말 최고네요!! ㅎㅎ 완전 좋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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