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어터 형님들 내한이라니.
3년전에 처음으로 드림시어터 형님 공연을 가보고
정말 환호성이 나오지도 않을 정도로 경이에 차서 그 공연에 빠져들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몇몇 곡들은 감격이 벅차올라 눈물이 나기도.. (이런 경험 처음이었습니다.)
왜 내한 소식이 없나 했는데 드디어 오는군요.
임용고시 얼마 안남았지만 그래도 꼭 갑니다.
정말 환호성이 나오지도 않을 정도로 경이에 차서 그 공연에 빠져들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몇몇 곡들은 감격이 벅차올라 눈물이 나기도.. (이런 경험 처음이었습니다.)
왜 내한 소식이 없나 했는데 드디어 오는군요.
임용고시 얼마 안남았지만 그래도 꼭 갑니다.
이번에는 갈지 말지 고민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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