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앨범 대결 ROYAL HUNT - 1996 VS STRATOVARIUS - Visions Of Europe
파워메탈의 으뜸 그룹 로얄헌트, 스트라토바리우스.
그들의 핵심 라이브 앨범.
개인적으로 로얄헌트의 1996 는 소장한 메탈 앨범들중 가장 양질의 라이브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비젼스 오브 유럽도 쟁쟁하지만 로얄헌트의 저 일본 실황 라이브는 액기스 곡들과 연주력, 관객 호응도, 녹음까지 어느 한구석 깔만한게 없습니다.
소름끼치는 디. 씨. 쿠퍼의 섬세하고도 하늘을 찌를듯한 고음에서의 안정감. 곡 해석 능력이 발군입니다.
스트라토바리우스 저 라이브 앨범에선 paradise가 최고의 드라이브감을 선사합니다. kiss of judas, father time 2연타는 뒷목 잡습니다.
저는 들을거리 풍성한 로얄헌트의 1996을 압도적으로 칭찬합니다.
1348, stay down, far away, clown in the mirror, epilogue, time 미쳤습니다.
특히 저는 1348 제일 좋아합니다.
https://youtu.be/hbeWB_44P8k
그들의 핵심 라이브 앨범.
개인적으로 로얄헌트의 1996 는 소장한 메탈 앨범들중 가장 양질의 라이브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비젼스 오브 유럽도 쟁쟁하지만 로얄헌트의 저 일본 실황 라이브는 액기스 곡들과 연주력, 관객 호응도, 녹음까지 어느 한구석 깔만한게 없습니다.
소름끼치는 디. 씨. 쿠퍼의 섬세하고도 하늘을 찌를듯한 고음에서의 안정감. 곡 해석 능력이 발군입니다.
스트라토바리우스 저 라이브 앨범에선 paradise가 최고의 드라이브감을 선사합니다. kiss of judas, father time 2연타는 뒷목 잡습니다.
저는 들을거리 풍성한 로얄헌트의 1996을 압도적으로 칭찬합니다.
1348, stay down, far away, clown in the mirror, epilogue, time 미쳤습니다.
특히 저는 1348 제일 좋아합니다.
https://youtu.be/hbeWB_44P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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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Hunt에 한표 던집니다. | ||
로얄헌트 저 앨범 정주행하면 콘서트장에 있는 듯한 최고의 현장감과 무르익은 연주력에 뽕 맞는 기분입니다. 볼륨 맥스는 필수죠. ㅎㅎ | |||
전 스트라토!!! | ||
스트라토바리우스 저 라이브 앨범도 힘이 넘치죠. 단 수록곡이 조금 적은게 아쉬웠습니다. | |||
1996이요 epilogue 들어야지 | ||
epilogue 완벽합니다. | |||
헉 1996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들어봐야겠네요~ | ||
꼭 들어보세요. 진심 라이브란 이런것이다.. 라는 걸 느끼실 겁니다. | |||
저도 당연히 Royal Hunt 입니다. 저 앨범의 Epilogue는 저로 하여금 로열헌트에 미치게 빠지게 만든 곡입니다. ^^ | ||
쿠퍼님 닉네임만 봐도 로얄헌트 사랑이 드러나죠. 에필로그는 심히 대명곡입니다. | |||
저도 로얄헌트 한표. 사운드 프로덕션이 단연 최고. 멤버기량도 특히 디시 쿠퍼는 이때 최고조인 것 같습니다 | ||
라이브 앨범의 묘미를 제대로 실은 앨범입니다. 양질의 퀄리티. 쿠퍼의 보컬 듣고 감탄 연발했습니다. | |||
두 앨범 다 보컬들이 최고 리즈시절일때 발매된 라이브앨범이라 우열을 못가리겠습니다 ㅎㅎ (디씨 쿠퍼.. 지못미 ㅜㅜ) 개인적인 베스트 트랙으로는 .. 스트라토바리우스의 Visions 라이브는 들으면서 돋은 소름이 좀처럼 안들어가는 곡이고 로얄헌트의 Epilogue 는 곡이 끝났는데 귓가에서 자동 리플레이가 두번세번 계속 되는 느낌이네요 둘다 러닝타임이 긴편인데 (둘다 2CD 로 발매되었네요 ^^) 운전하면서 돌리면 시간 순삭을 해버릴 수 있는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오페스의 로얄 알버트홀 라이브앨범도 아주 좋은 라이브라고 생각하지만 이형들 라이브는 들으면 들을수록 아쉬워서 ... (형 다시 메탈해줘 ㅜㅜ) | ||
용호상박급이죠. ㅎㅎ 두 앨범 다 한번 걸면 진짜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정규작의 곡들을 더욱 드라이브감 있게 재현합니다. | |||
로얄헌트는 저 라이브 앨범과 파라독스 앨범 2장만 있음 ㅋㅋ 저도 로얄헌트 저 라이브 앨범으로 처음 접해서 노래 정말 잘하는구나 감탄 했던 기억이... | ||
paradox는 정말 멜로딕 파워계열 작품들 중 최고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 |||
1996은 진짜 명연입니다. Paradox 앨범은 메킹 코멘트란만 봐도 위엄이 느껴집니다. 저도 소장중인데 고급진 메탈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줍니다. | |||
1996 개걸작 요즘도 자주 듣습니다~~~스트라토는 왠지 라이브는 좀 약해서 | ||
1996 압도적인 기량으로 선제타격합니다. 두말하면 입아픈 슈퍼 라이브 명작입니다. | |||
Flight~1348 특히 1348 도입부!!! 듣고 지려서 빤스 몇번 갈아입었.. 크흡..아흑 진짜 존나 멋지지요. | ||
1348 인트로 진짜 쩝니다. 베스트입니다! | |||
1996도 좋지만 저는 비전오브유럽이 너무 좋네요 스트라토 팬인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 ||
스트라토바리우스는 안정된 연주력이 일품이죠. 듣고 있으면 귀르가즘을 느낄수 있습니다. paradise 라이브 버전 듣고 지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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