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탈코어..
킬스위치 인게이지와 쉐도우즈 폴에게 너무 실망한 이후 이쪽 장르는 거의 닫아버렸었는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확 끌리는군요
램옵갓은 정말 괜찮았고..
별로 끌리지 않았던 쉐폴의 아트오브발란스 앨범이 너무 듣기 좋아지네요.
그렇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건 트리비움... 이번에 낸 신보 정말 추천합니다..
스래쉬 메탈에 기본을 뒀지만 상당히 멜로딕한 요소가 많네요,
메탈코어가 좀 더 이 상승세를 오래 끌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부턴가 갑자기 확 끌리는군요
램옵갓은 정말 괜찮았고..
별로 끌리지 않았던 쉐폴의 아트오브발란스 앨범이 너무 듣기 좋아지네요.
그렇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건 트리비움... 이번에 낸 신보 정말 추천합니다..
스래쉬 메탈에 기본을 뒀지만 상당히 멜로딕한 요소가 많네요,
메탈코어가 좀 더 이 상승세를 오래 끌었으면 좋겠습니다
메탈코어.. 많이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Haunted는 굉장히 좋더군요.. 요즘 작년 발매작 Revolver에 빠져 살음.. 특히 99, All Against All 이 두곡 작살! | ||
▶ 메탈코어.. [1]
2005-06-12
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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