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앨범인가? 정규 앨범인가? 시리즈 no. 1 DEF LEPPARD - Hysteria (1987)

rocket 있는데 템포나 분위도 비슷한 women을 그것도 왜 첫곡으로 했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했었습니다.ㅎ

저는 pour some sugar on me 로 첫스타트로 끊었으면 어땠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베스트 앨범인가? 정규 앨범인가? 제목 좋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분간이 안될 정도로 좋습니다. ^^

베스트 앨범인가 정규 앨범인가? 몇몇 앨범이 떠오르긴 합니다만.
제목이 이 앨범 만큼 어울리도록 전곡이 다 좋은 명품 앨범은 매우 드물 것입니다.

동고동락했던 멤버의 재활을 기다려준 감동 스토리가 팬들을 울렸죠. 명 프로듀서 로버트 존 머트 랜지와 함께 팝메탈 최고봉을 찍을 Hysteria 로 화려하게 컴백합니다. 판매고도 어마어마하고 싱글 히트곡들이 즐비합니다. 그냥 역대급을 다 갱신한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명반이죠 얼마전에 엘피로 재구매 했었네요

두말 하면 입 아픈 슈퍼 명반입니다. 특히 앨범 표지도 멋드러져서 소장 가치도 뛰어납니다. 엘피 구매 축하드립니다. 즐감 하세요 ^^

무덤에 가져갈 앨범 3장 정도 집으라면 이 앨범 꼭 들어갈 듯 합니다.

동감합니다. 우주에라도 가져갈 정도죠.

노래도 감동이고 사연도 감동...

팬들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상당히 은혜로운 곡들로 꾹꾹 눌러 담았죠. 차트에서의 선전과 판매고가 증명해줍니다.

정말 좋아하는 그룹. 베스트 앨범 나오자마자 샀는데 앨범 수록곡이 다 좋더군요. 이번 새 앨범도 너무 좋고 최고라 생각하는 그룹 중 하나 !! 딱 제 스탈입니다.ㅋ

음악성도 좋고 대중적 포섭이 극에 달한 그룹입니다. 베스트 앨범은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가는거죠.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은 데프레파드 베스트 앨범 보고 하는 말입니다.

정규앨범인가 베스트앨범인가 라는 짧은 코멘트가 와닿습니다!
처음에 로켓이라는 곡을 듣고 이거 뭐지 하면서 앨범을 찾아봤는데
거의 전곡이 특유의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드럼을 제외한 모든 악기들이 빠지고 보컬(코러스)가 들어가는 부분들은
(장애극복 인간승리라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빼고서라도)
정말 여러번 들어도 소름돋는 부분인 듯 합니다

장거리 운전할 때 들으면 신나는! 좋은 앨범입니다
라이브가 아닌이상 뺄곡이 없고 신나는 앨범 찾기가 힘든데
(프록계통들은 너무 복잡해서 운전하다가 헷갈려서요 ㅜㅜ)
이앨범은 강추입니다 ㅎㅎ

오랫만에 정보 찾아보니 이 앨범 발매된지 35년이나 되었네요
다시 우먼이나 로켓 들어보면서 댓글작성하고 있는데
요즘 들어도 신나는 앨범입니다 ^^

운전 하실때도 더할 나위 없을듯요. gods of war, don't shoot shotgun, exitable 도 죽여줍니다. 데프레파드는 코러스에도 강한 팀입니다. ^^

80년대를 대표할만한 락앨범이죠. 수록곡 전곡들이 본좌급 명곡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Animal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Hysteria 앨범이 국내에 발매되었을 떄 Pour Some Suar On Me가 금지곡으로 묶여서 짤린 상태로 발매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성음레코드였나? ㅋㅋ

80년대 최대의 수확 앨범입니다. animal 도 수려한 멜로디를 자랑하는 곡입니다. 국내 발매만 어이없게도 pour some sugar on me 잘렸었죠. 국내반 테잎으로 가지고 있다 시디로 재구매 했네요. ㅎㅎ

Mj 의 드릴러 때문에 콩라인 하지만 메탈리스너에게는 드릴러보다 좋습니다.

Mj 드릴러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