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메탈러들 노메이크업 사진이요.

대니 형님은 신이 주신 외모와 목소리네요.

대니 필쓰 형님은 젊은 시절 외모 영화배우 뺨치고 목소리도 기깔나고 아무튼 난 사람입니다. ㅎㅎ

하지만 10년전쯤 내한때 우연히 공연장 건물 밖에서 마주친 다니형님은 배뽈록 외국인 관광객 그 자체였습니다. 노메이크업에 핸드폰 통화하면서 지나가시는걸 봤는데 정말 괴리감이 ㅋㅋㅋ

아이고..ㅠ 술배는 어쩔수 없군요.

북유럽 남성들은 기본적으로 미남들 투성이죠... 부럽! ㅠㅠ

진정 멋진 사나이들입니다. 까보면 열에 아홉은 다 미남입니다..

인퀴지션 다곤...사타닉한 음악과는 달리..
푸근한 이웃 아저씨 같은 외모와 선량한? 생활 목소리 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네요 ㅎ

분장하면 사악하지만 노메크업은 진짜 이웃집 형님같으시죠. ㅎㅎ

준수한 외모들에 놀랍네요

아바쓰는 동네 마실 다니면 보이는 푸근한 인상의 동네 형님 같네요

다들 얼굴은 한따까리하죠. 아바쓰는 진짜 유쾌하고 생긴것도 장난기 가득한듯요. ㅋㅋ

데이곤 형님 그와중에 Profanatica티셔츠 ㅋㅋㅋㅋ

ㅋㅋ 역시 메탈티가 최곱니다.

와 쿼쏜형님이 진짜 섹시가이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와 엄청인기 많으셨을듯

쿼쏜 늙었을때 사진만 보다 청년때 사진보니.. 조각이네요 조각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