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 3집 이건 뭐..
오늘 마지막으로 듣는 앨범 Cradle Of FIlth 3집..Cruetly and The Beast 이건뭐..
뱀파이어 가 만든 음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제가 좋아하는 벰파이어 영화들을 총망라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네요.
역시 정말 예술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z54wJ2qh3M
뱀파이어 가 만든 음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제가 좋아하는 벰파이어 영화들을 총망라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네요.
역시 정말 예술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z54wJ2qh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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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 초기작들은 진짜 피비린내 서정성의 진수죠. 어떻게 이런 인재들이 모여서 이토록 완벽한 작품을 구현했는지 놀랍습니다. | ||
한편의 세련되고 서정적인 스토리의 벰파이어 영화를 감상하는듯한 퀄리티의 멋진 앨범이네요. 역작입니다. | |||
헉! 이 앨범 무지 좋아합니다. cruelty brought thee orchids 최애하구요. 올려주신 beneath the hawling stars 도 간판 곡이죠. ㄷㄷ | ||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네요. 예술 퀄리티 입니다. 이런 앨범은 정말 나오기 힘든 수준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
이거 명작이죠. 전 그들의 최고 명작으로 꼽습니다. | ||
너무 괜찮은 앨범이네요. 오래 들을만한 앨범인것 같습니다. | |||
Vempire, Dusk, Cruelty, Midian까지는 정말 완벽했던거 같습니다. 이 말에 동의할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개인적으로 COF만큼 호러틱한 음악을 했던 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 ||
그러고보니 Dusk, Midian 앨범들 구해놓고 안듣고 있었네요. 조만간 들어봐야겠습니다. | |||
인정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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