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풀투라 3집 vs 4집
https://www.youtube.com/watch?v=GQ5ejXzQu3Q
https://www.youtube.com/watch?v=uqQ4gAO02H0
둘다 좋은 앨범이지만 킬링트랙은 3집에 더 많은것같네요.
Beneath the Remains Inner Self Stronger Than Hate Mass Hypnosis Slaves of Pain
전부 좋은 곡들입니다.
다만 4집은 개인적으로 곡 시작 전마다 특유의 bgm을 깔고 시작하는데
이게 뭔가 테마파크 같다는 기분을 느낀적은 있네요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uqQ4gAO02H0
둘다 좋은 앨범이지만 킬링트랙은 3집에 더 많은것같네요.
Beneath the Remains Inner Self Stronger Than Hate Mass Hypnosis Slaves of Pain
전부 좋은 곡들입니다.
다만 4집은 개인적으로 곡 시작 전마다 특유의 bgm을 깔고 시작하는데
이게 뭔가 테마파크 같다는 기분을 느낀적은 있네요 ㅋㅋㅋ
갠적으로 3집..끝내주는 앨범 입니다. | ||
4집으로 보통 입문을 하시고 3집으로 손을 들어주시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서정성이 3집이 더 높습니다. | |||
전 보컬 창법때문인지 4집을 더 좋아합니다. 더 잘 다듬어지고 좀더 묵직한 느낌의 창법이라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 ||
막스의 보컬이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하게 두꺼워지는 이유도 있지요 ㅋㅋㅋ | |||
세풀투라 최고작으로 수 십년째 오르내리는게 3,4집이죠. 둘 다 너무 좋아해서 영화로 보면 에일리언 1,2편이 어느게 최고작이냐는거 두고 수 십년째 팽팽한 그거랑 비슷한. 둘 다 100인데 3집이 89년도라 아주 약간 더 점수를 줘서 3집 105점, 4집 100점 ㅋㅋ | ||
ㅋㅋㅋㅋ 사실 이미 자리를 닦아놓은 3집에 더 손을 들어주는게 맞는것같습니다. 더군다나 2집에서 너무 급격하게 레벨업된 면때문에도 더 좋은 앨범으로 보이지요. | |||
세계시장 데뷔작이라고 들은 걸로 3집은 89년도라 경쟁이 더 심했겠죠. 한 편으로는 91년도에 그런 대단한 앨범을 낸거보면 4집 손을 들고 싶고. | |||
이너셀프냐 데스퍼레이트 크라이냐. 어렵네요. | ||
사실 저는 세풀투라 하면 데스퍼레이트 크라이가 대표곡으로 떠오르긴합니다 ㅋㅋㅋ 데쓰래쉬의 교과서 적인 곡이라고 생각하는 구성의.... | |||
전 압도적으로 3집이 좋습니다 ㅎㅎㅎ 1~6 그냥 죽죠 | ||
전 4집에 한 표!! 브라질의 음침한 정글속 아마존강 깊은곳의 무언가가 느껴지는 앨범!! 앨범커버도 끝내줍니다~! | ||
저도 3집이 도 좋네요! 정제되지 않은 광폭함! | ||
앨범 커버는 압도적으로 3집을 좋아합니다 | ||
2집! ㅎㅎ | ||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3집입니다. stronger than hate, slaves of pain~!!! | ||
4집이 한층 장대해진 송라이팅으로 진짜 멋진 곡들이 있는반면 필러가 들어있는 느낌이 좀 있네요. 3집이 전체적으로 알차다고 봅니다. | ||
3집이 더 좋은데 최애곡은 arise.. 메탈페스트에서 이곡 연주할때 정말 미치는줄... | ||
태진태vs진아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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