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모자 4개,슬티셔츠(Live Undead),데드 스킨 마스크를 슬스토어(미국)에서 5월 15일 주문해서 2달만에,
슬가방 7월 7일 이베이(영국 판매자)에서 주문해서 8일만에 받았네요.
어제 진짜 우연하게 같은 날 물건이 집에 도착했는데 슬스토어(DHL Ecommerce)
는 2달 걸리고 이베이(DHL)에서 보낸 슬가방은 8일만에 도착했네여.ㅎㅎ



슬모자는 슬스토어 직원이 DHL Ecommerce으로 보냈는데 이인간들이 돈을 아끼느라 등기우편으로 부치지않아서 미국내 배송 상황은 알수 있었지만 7월 1일 한국에 도착 이후로는 트랙킹 번호를 알수 없어서 혹시라도 분실 될까봐 노심초사 했었네여.ㅋㅋ
트랙킹 번호가 없어서 택배 회사인 DHL Ecommerce에 이메일도 보내고 좀 골치 아팠었었는데..
답장은 하루만에 와서 완전 깜놀랐었지만..
DHL Ecommerce은 한국지사가 없어서 영어로 대화했는데 이메일상으로 그제서야 등기가 아니란걸 알게 되었었네요.ㅎㅎ



새로 산 창이 빨간 슬모자 진짜 예쁘네요.
로고도 더 멋지고..
간만에 메킹에 글 쓰면서 집에 모아 놓은 슬모자들 모아서 한번 찍어봤네요.
너무 많이 써서 헐거운 모자도 몇개 있고 두고 두고 쓸려고 아껴둔 새 모자도 여러개 있네요.
이 많은 슬모자로 최소 10년은 든든하게 쓸수 있을것 같네요.ㅎㅎ
어제 라이브 언데드 슬티셔츠 하나 왔는데 조만간 집에 무쟈게 많이 있는
슬티셔츠(거의 30여벌)도 모아서 한번 사진 찍어서 올려야 겠네요.


이 사진은 슬레이어 공식 슬스냅백 모음.




슬가방은 작년에 아이언 메이든 가방을 이베이에서 산 적이 있는데 가방이 튼튼하고 디자인도 간지나서 같은 회사(Rock sax)에서 나온 신상 슬가방을 샀는데 역시나 튼튼하고 개간지나네요.
이로써 제 닉네임이기도 한 등에 있는 "좌슬(레이어) 우아(이언 메이든)" 타투에 이어 가방까지 완성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외출할때 슬모자,슬마스크,슬티셔츠,슬가방으로 온 몸을 Slayer로 도배하고 다닐수 있게 되었네요.
아유 신명난다잇!!!ㅋㅋ







직구 상품 사진 찍으면서
간만에 Hanneman 배너앞에서 좌슬 우아 이미지 한번 찍어 봤네여.ㅋ
밑에 좌 Hanneman 우 Araya '좌한우아' 형님들 이미지가 상담히 인상적이네요.ㅎ








제 방에 걸려 있는 배너.
참고로 한네만형님 추모 배너는 2015년 슬레이어 도쿄 스튜디오 코스트 공연장에서 공연 보면서 직접 찍은 이미지를 현수막으로 만든거네요.
Still Reigning!!!


글고 6월초에 슬스토에서 주문한 다른 디자인으로 된 데드 스킨 마스크 9개 조만간 더 받을 예정이고
이베이에서 재주문한 아이언 메이든 이어링과 큐브에서 주문한 (여자)아이들 굿즈도 조만간 받을 예정이네여.ㅋㅋㅋ
아유 신명난다잇!!!ㅋ


난 기독교가 미국에서 행해지는 세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말이죠. 개좆같다 생각해요.
- Kerry King -

"I like to take potshots at religion
Because I think it's the biggest brainwashing thing
that is totally acceptable in America.
and probably most everyplace in the world.
Umm.. I just I think it's a load of shit."
- KFK-


"살기 싫다거나 울적한가?
또는 미치도록 광란을 하고 싶은가?
또는 그 이상의 무엇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대안은 하나!
SLAYER를 찾아라!"
-Kerry King-

모바일로 작성할려니 시간이 좀 걸리는군요.ㅋ

 

좌슬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