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터가이스트가 있는 곳에서 강령술하기
영상은 아쉽게도 제대로 해보지 않고 그만두네요
지금은 못 보지만 매우 어렷을 적 꿈(?)에서 머리가 천장까지 닿고 갓과 검은옷을 입은 창백한 얼굴을 한 남자를 생생하게 본 기억이 있는데 유튜브 다른 영상 댓글보니까 가짜를 본 것 같지는 않고 나중에 가게 될 영적 세계가 매우 기대되네요 ㅋㅋ
야밤에 잠깐 깨서 글 읽었는데 자려니 자꾸 생각나네요...키가 크고 검은 옷을 입은 창백한 얼굴의 남자... 키가 크고 검은 옷을 입은 창백한 얼굴의 남자... 키가 크고... | ||
그 남자를 다시 보고 싶어요 | |||
10대 때 자주 가위 눌렸고, 어느날은 손으로 십자가를 했는데... 그 십자가를 보면서 제 위에 타있던 여자 귀신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생생합니다. 저승사자라는 다른 테마이기는 하지만, 귀신은 있어요... | ||
귀신과 싸울 때 십자가는 필수예요. | |||
저도 이러면서 막상 역십자가만 좋아하죠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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