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 라이호, 새밴드로 활동재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칠드런 오브 보덤이 멤버들간의 팀소유권 분쟁으로 공백기가 길어졋었는데요.
결국에는 알렉시와 기타에 다니엘이 팀을 나와서 Bodom Of After라는 밴드명으로 음악생활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드럼에는 파라다이스 로스트 출신의 Waltteri, 베이스에는 Mitja라는 인물이 맡게됩니다.
결국에는 알렉시와 기타에 다니엘이 팀을 나와서 Bodom Of After라는 밴드명으로 음악생활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드럼에는 파라다이스 로스트 출신의 Waltteri, 베이스에는 Mitja라는 인물이 맡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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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om of after가 아닌 Bodom after midnight인것 같네요, 키보드는 공석인걸 보니 그낭 mr로 때을 생각인가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
밴드명을 익히 알고있는 유명곡을 쓴다고 들었는데 Bodom After Midnight 으로 했군요. 결국 예견대로 되었네요 ㅎㅎ.. | ||
왜인지 크게 기대가 안되네요.. 알렉시폼이 너무 떨어진거같은.. | ||
밴드명이 기가 막히네요~ 라이호가 보덤을 굉장히 좋아하는듯요.. | ||
이제 범인 찾기 들어가나요 ㅋㅋㅋ | ||
보덤 247이 더 나은듯..칠드런 247이나.. | ||
어쩌면 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갑자기 초특급 전성기 시절 앨범퀄을 막 뽑아내줄지도 모르잖아요? 물론 그랬으면 참 좋으련만 제가 볼때는 그럴 일은 없을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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