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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커버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블랙 앨범들..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음악성과 더불어 앨범커버가 음악과 완전히 일치할때 오는 짜릿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죠^
앨범커버는 앨범을 평가하는 요소중에서도 꼭 필요한 요소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Darkthrone- A blaze in the Northern sky
Blasphemy- fallen angel of Doom
Mayhem- De mysteriis Dom Satanas
같이 그 외에도 잘어울리는 앨범커버가 정말 많지만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커버들로 뽑았습니다. (물론 다 아시는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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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성과 더불어 앨범커버가 음악과 완전히 일치할때 오는 짜릿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죠^
앨범커버는 앨범을 평가하는 요소중에서도 꼭 필요한 요소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Darkthrone- A blaze in the Northern sky
Blasphemy- fallen angel of Doom
Mayhem- De mysteriis Dom Satanas
같이 그 외에도 잘어울리는 앨범커버가 정말 많지만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커버들로 뽑았습니다. (물론 다 아시는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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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section - Storm of the light's bane
이 앨범은 워낙 유명하고 커버와 음악이 100%일치하는 명반중 명반입니다.
차갑고..서정적이며..설산의 눈이 휘몰아치는 풍경과 앨범 커버는 완벽히 일치합니다.
이 앨범은 워낙 유명하고 커버와 음악이 100%일치하는 명반중 명반입니다.
차갑고..서정적이며..설산의 눈이 휘몰아치는 풍경과 앨범 커버는 완벽히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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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Hvis Lyset Tar Oss
버줌의 3집이며 노르웨이 화가 테오도르 키텔센의 작품을 커버로 사용한 앨범입니다.
가사와 일치하는 어두운 숲, 염세적인 해골 그리고 나무들 사이로 비춰지는 빛
개인적으로 Filosofem 앨범도 휼륭하고 잘 어울리지만 3집과는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버줌의 3집이며 노르웨이 화가 테오도르 키텔센의 작품을 커버로 사용한 앨범입니다.
가사와 일치하는 어두운 숲, 염세적인 해골 그리고 나무들 사이로 비춰지는 빛
개인적으로 Filosofem 앨범도 휼륭하고 잘 어울리지만 3집과는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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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ory- Under the sign of the black mark
4,5,6집도 굉장히 휼륭한 앨범커버지만 이 앨범에서의 지옥 자체의 소리를 내는 사운드와 그에 딱 맞는 염소머리의 기세등등한 자세는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정말 멋있습니다..
Hammerheart도 정말 잘어울리는 커버라 생각듭니다ㅎ
4,5,6집도 굉장히 휼륭한 앨범커버지만 이 앨범에서의 지옥 자체의 소리를 내는 사운드와 그에 딱 맞는 염소머리의 기세등등한 자세는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정말 멋있습니다..
Hammerheart도 정말 잘어울리는 커버라 생각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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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keep- Tales of Othertime
최신 앨범이지만 1번트랙 The seer를 재생하는 순간 앨범커버의 서 있는 남자가 멋있고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추운 설산, 음산한 성, 신비로운 망토가 음악을 듣는 재미를 더더욱 늘려줍니다ㅎ
누군가 말했듯이 melodic black+ 파란 커버= 명작
이 공식은 옳은거 같습니다.^*^
최신 앨범이지만 1번트랙 The seer를 재생하는 순간 앨범커버의 서 있는 남자가 멋있고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추운 설산, 음산한 성, 신비로운 망토가 음악을 듣는 재미를 더더욱 늘려줍니다ㅎ
누군가 말했듯이 melodic black+ 파란 커버= 명작
이 공식은 옳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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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 of fire- मृत्यु का तापसी अनुध्यान
사실 cult of fire의 팬도 아니며 음악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앨범 수록곡을 다 듣고 난 후에 커버를 보면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게 신기한 커버입니다.
종교적인 음 양의 조화가 정말 멋진 커버라 생각되네요.
사실 cult of fire의 팬도 아니며 음악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앨범 수록곡을 다 듣고 난 후에 커버를 보면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게 신기한 커버입니다.
종교적인 음 양의 조화가 정말 멋진 커버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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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앨범커버 이야기 많이 들어서 좋네요 | ||
디섹션 Storm~ 앨범은 정말 최고라 생각합니다. | ||
와 마지막 stormkeep 앨범 처음 알았는데 진짜 좋네요. | ||
Cult of fire는 앨범을 판매하는 곳이 없네요.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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