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발견한 블랙메탈 팀 공연 올립니다
네덜란드 팀인데 여러모로 미국의 Ragana 연상됩니다. 음악은
다릅니다만 두 사람이 저음질 음악을 들려준다는 공통점이 있죠.
로파이를 특별히 찾진 않는데 가끔 들으면 신선하더라구요.
블랙메탈 하는 여자 음악인들 중 이런 음악을 하는 이들이
종종 있던데 좋은 시도라 생각합니다. 남자들처럼 힘으로
두들겨대는 연주는 아무래도 버거울테니 다른 방법을 찾는거겠죠.
다릅니다만 두 사람이 저음질 음악을 들려준다는 공통점이 있죠.
로파이를 특별히 찾진 않는데 가끔 들으면 신선하더라구요.
블랙메탈 하는 여자 음악인들 중 이런 음악을 하는 이들이
종종 있던데 좋은 시도라 생각합니다. 남자들처럼 힘으로
두들겨대는 연주는 아무래도 버거울테니 다른 방법을 찾는거겠죠.
두명으로 하는 밴드의 약점이 중간 중간에 휴식기를 필히 가져야 되는 ㅋㅋ 그리고 창의력 상실로 표현하는 것이 단순하고 ㅋㅋ 일단 연주 기본기는 잘 갖추어 있으니 어서 한명을 꼬셔서 락페에 나오면 대환장 파티 펼칠수준이 되겠는 데요 ㅋㅋ | ||
나이도 젊으니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됩니다 | ||
마자요 ㅋㅋ 기초가 탄탄하니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며 오래 버티셨으면 해요 ㅋㅋ | |||
처음 동영상보고, 그 분위기 때문에 Pink Floyd의 Live At Pompeii가 살짝 떠올라서 멋졌습니다. 두번째 영상은 또다른 느낌으로 엄청나네요 ㄷㄷㄷ | ||
Pink Floyd 손녀뻘 젊은 친구들이 잘하죠? 그런데 저 친구들 혹시 Pink Floyd 모를 수 도 있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ㅎ 워낙 옛날 양반들이니까요. 언니메탈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많은 기대와 성원은 안하시는게;;;;;;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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