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전날까지도 야근 폭풍 ㅠㅠ
한잔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의 안주는
올뉴기찬 도시락 쫌 데피고....
단촐하네요ㅠㅠ
요즘같이 야근이 많고 힘들 땐 어렸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죠...
왠지 추억을 떠올릴 때면 흑백영화같이 떠오르는 곡... Opeth의 Har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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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단촐하지만 알찬 구성입니다 선곡이 무려 오페스.. 이밤에 잘어울립니다 볼륨좀 올리셔야할듯요 ㅎㅎ 맛술, 즐감하세요 쿠퍼님~ | ||
깜박하고 음악링크도 안 걸었네요. 글쓰는 도중에 이미 취했었나 봅니다 ^^;; | |||
매번 음악과 술 조합 기가 막힙니다 멋진 연휴 되세요~ | |||
조명에 와인이 있으니 도시락도 먼가 고급져 보입니다~! | ||
메탈음악이 흘러서 더욱 매력이 있죠 ㅋㅋㅋㅋ | |||
안녕하세요. 혹시 예전 닥심 멤버이셨던 디시쿠퍼님 이신가요? | ||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 임은경 남편 뭐 이런 닉도 많이 썼었죠...;;; 혹시 어떤 닉네임을 쓰셨었나요?~ | |||
맞으시군요. 쪽지 드리겠습니다. ^^ | |||
술이 없으면 버틸수가 없습니다 ㄹㅇ | ||
진리입니다 ㅋㅋㅋ | |||
저도 나중에 이런 분위기의 방을 꾸며보고 싶네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다. | ||
일반 사람들에게는 '이쁜 쓰레기가 가득한 방'이죠 ㅋㅋㅋ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 공감해주시니 좋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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