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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1 SoftMetal
Date :  2019-09-30 19:06
Hits :  6972

오페스 어떻게 보시나요?

전 Blackwater Park로 입문했는데 Heritage 이후의 앨범들도 상당히 좋네요.
예전에 핑크 플로이드나 킹 크림슨 1집같은 음반들을 좋게 들어서 그런지 꽤 듣기 재밌더라고요.
하지만 Heritage 이후의 작품들의 코멘트나 리뷰들 보면 영 별로라고 보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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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버닝앤젤     2019-09-30 19:45
개인적으로 저에게 오페스란 딱 Watershed앨범 까지입니다 그 이후 앨범들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그냥 나오니까 의무적으로 듣는 그정도의 밴드네요 저한테 오페스는..ㅎㅎ
level 11 SoftMetal     2019-09-30 20:36
Watershed까지가 딱 메탈 음악을 구사하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만....
하긴 메탈킹덤이니 당연히 메탈 음악을 좋아하시는 게 당연한 거죠 ㅋㅋ
Heritage는 솔직히 프록 락 좋아하던 저도 좀 충격먹었는데 계속 오페스의 팬이였던 분들은 어땠겠습니까.
level 버닝앤젤     2019-09-30 20:43
ㅎㅎ아 저는 오페스가 분수령 앨범 이후부터가 메탈이아니라서 별로라는건 아니고요 그냥 음악자체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저 그냥 락음악도 무척좋아합니다 오페스 후기음악이 저랑 그냥 안맞는거죠^^
level 11 SoftMetal     2019-09-30 20:47
하긴 몽환적인 분위기로 반은 넘게 먹고들어가는 작품들이니 그럴 만도 하죠 ㅋㅋ
전 그 스타일도 좋았지만 역시 불호를 표하시는 분도 굉장히 많으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Blackwater Park 같은 앨범 또 한번 내줬으면 좋겠다만....
이미 루비콘 강을 4번이나 지난 것 같습니다...
level 8 Exhumed.     2019-09-30 20:25
Deliverance앨범까지는 좋게 들엇는데 그이후 앨범들은
영 제귀에 안붙더라고여 그래도Deliverance 앨범까지는 좋아서
간간히 듣는 밴드입니다
level 11 SoftMetal     2019-09-30 20:40
오페스까지 들어보셨을 줄은 몰랐네요.
평소에 블랙이나 브루털 계열 음악들에 코멘트를 많이 남기시니까 오페스를 좋게 들으셨다는 건 좀 의외네요.
뭐 Deliverance는 정말로 헤비하니 취향에 맞으셨을 수도 있겠네요.
level 8 Exhumed.     2019-09-30 22:30
블랙이랑 브루탈계얄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다른장르도 어느정도는 들어서여 ㅋㅋ
level 11 SoftMetal     2019-09-30 22:43
아주 좋은 자세네요.
제가 뭐 남 평가할 자격은 없다만 정말 타 장르를 수용하는 태도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level 8 Exhumed.     2019-09-30 22:45
감사합니다. 님처럼 특정장르를 엄청파는것도
멋지십니다 저는 너무 수용성이 높아서 얕게 여러장르
듣는 터라 ㅋㅋ
level 11 respinmusic     2019-09-30 21:05
누구나 다 Blackwater Park로 입문하는 것은 아닌 게, 저는 Morningrise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듣기 시작한 초기부터 Opeth는 앞으로 어떤 식으로 변화, 혹은 진화할 것이다 ~
라는 나름의 예상을 했었는데, 100%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적중해서 현재의 Opeth에
실망했다거나 하는 건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 메탈의 자취를 완전히 거세한 스타일까지 간다고 해도 앨범을 구입하고, 또 듣고
즐길 생각입니다.
level 11 SoftMetal     2019-09-30 21:44
진짜 팬 분이시네요.....
Morningrise는 아직 첫곡밖에 안 들어봤지만 개인적으로 어쿠스틱 파트와 메탈 파트의 조화가 좀 미숙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전 오페스를 Blackwater Park로 입문해서 지금까지 나온 작품들을 쭉 듣는 중인데 개인적으로는 My Arms,Your Herese부터 Watershed 까지를 최고로 좋아하고 그만큼은 아니어도 지금의 오페스도 꽤나 좋아합니다.
아마 일주일 내에 In Cauda Venenum CD나 디지팩을 살 건데 메탈이 아닌 피지컬 음반 구매는 거의 처음일 것 같네요.
level 12 Southern Kor     2019-10-01 22:20
제가 모닝라이즈를 100점을 줬는데도 SoftMetal님의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10여년 전에 들었을때는 마냥 그 감성적인 면이 좋아서 치켜세웠었는데 요즘 다시 들어보니 어쿠스틱 파트, 메탈 파트의 조화가 완벽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막 시작한 밴드들에서 나타나는 미숙함 이랄까요. 하지만 저는 미숙함이나 거칠다는 이유로 점수를 다시 내릴 생각은 없었습니다. 제 귀에 편하게 잘 꽂히면 그게 100점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공감가는 댓글이라 답변 달아보았습니다. ㅎㅎ
level 11 SoftMetal     2019-10-01 22:40
저야말로 아주 공감되는 댓글을 본 것 같네요.
원래 음악의 평가 기준은 말은 좋아도 결국 자기 기준에 좋냐 안좋냐 아니겠습니까.
여러모로 성의와 의미가 넘치는 답글 달아주시다니 감사하네요.
level No.8 빌리홀 [강퇴됨]     2019-09-30 21:20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124.80.214.164
level 11 SoftMetal     2019-09-30 21:52
음....전 지금 앨범이 아니라 오페스란 밴드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물어본 건데 말이죠.
아무튼 코멘트를 봐보니 빌리홀 님은 Blackwater Park 까지를 최고로 치시는 것 같네요.
아니면 Deliverance까지거나요.
개인적으로 My Arms부터 Watershed까지 명반행진이었다고 보는데 Deliverance,Ghost Revries나 Watershed는 들어 보셨나요?
안 들어보셨다면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앨범들이라 말이죠.
level 14 Kahuna     2019-09-30 21:26
듣기야 계속 들어왔지만 정말 좋아서 듣기 시작한 건 비교적 최근입니다. 소서리스 발매 쯤 페일 커뮤니언에 꽂혀서 한창 즐거웠었고 지금도 자주 듣습니다. 바로 다음에 접한 소서리스는 더 좋아하고요. 그래서 이번 신보도 무지 기대중인데, 각잡고 앨범째로 들어보려고 선공개되었던 곡 중 디그니티 한번 듣고 안 들었네요.
계속 이런 노선으로 갔음합니다
level 11 SoftMetal     2019-09-30 21:45
소서러스는 저도 꽤나 좋게 들었는데,아직 페일 커뮤니언은 못들어봤네요.
꽤나 수작이라 하던데,나중에 구매해서 들어보려고요.
level 21 grooove     2019-09-30 22:24
Blackwater Park, Deliverance ,Damnation 이 세장의 앨범을 포큐파인트리 스티븐 윌슨과 만들었으니 어느정도 이렇게 변할거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헤리티지 부터는 메탈이라고 부르기에 조금 어색한 밴드가 되버렸지만 여전히 잘하고 좋습니다.
level 11 SoftMetal     2019-09-30 22:29
블랙워터 파크는 익히 들어 알고있긴 했는데 그 헤비한 딜리버런스까지 그런 줄은 몰랐었네요.
아무튼 헤리티지부터의 앨범도 꽤 좋아하시나보군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건지 아니면 프록 계열을 좋아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님같은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랐네요.
사실 오페스 앨범이 다 그렇듯이 후기작들도 계속 듣다보면 정말 좋아지니까요.
level 21 grooove     2019-09-30 22:44
전 프로록을 좋아하긴 하지만 블랙메탈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그럼에도 오페스는 항상 수준급의 음반을 내주니까 안 좋아할수가 없네요.후기 음반들은 블랙메탈을 거의 안듣는 주변 프로록팬들도 많이 듣습니다.20년전에 그렇게 좋다고 할떈 다 처다도 안보더니 ㅎㅎㅎ
level 11 SoftMetal     2019-09-30 22:51
그 친구분들 지금쯤이면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요즘같은 시대에 오페스 수준의 프록 락 성향이 짙은 앨범들을 내주는 밴드는 정말 얼마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level 21 grooove     2019-09-30 22:52
땅을 치긴요 진작에 오페스팬 되서 저보다 더 많이 들을걸요 ㅎㅎㅎ
level 11 SoftMetal     2019-09-30 22:55
하긴 프록 팬들이라면 오페스만한 밴드 찾기도 힘들테니 말이죠.
제 말은 20년쯤 전이면 Blackwater Park나 Still Life 나왔을 때일텐데 그 때 거들떠도 안본 걸 후회할 것 같다는 겁니다 ㅋㅋ
level 21 grooove     2019-09-30 22:57
아 그런뜻이였군요,
level 15 scratch     2019-09-30 22:25
heritage가 열 번 째 스튜디오 앨범이라 어떤 기념비적인 앨범이 나올지 기대하면서 음반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들은 후에는 그래서 지난 앨범 제목이 watershed였나 했지요. 개인적으로는 heritage 이후의 성향을 크게 즐기지는 않습니다만 pale communion은 그나마 좋아합니다. 지금은 오페스가 아니라 아커펠트 밴드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level 11 SoftMetal     2019-09-30 22:36
하긴 아커펠트 입김이 상당히 센 거 같긴 하더군요.
전 드러머와 전 기타리스트가 나가고 나니 정말 아커펠트가 마음대로 다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정말 재능있는 아티스트라 그래도 훌룡한 작품들을 만들긴 하지만요
level 12 광태랑     2019-09-30 22:27
전 클린보컬의 오페스가 훨씬 더 좋아서 Damnation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래서 최근작들도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level 11 SoftMetal     2019-09-30 22:42
전 개인적으로 아커펠트 리즈시절의 악마같은 그로울링과 클린 보컬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아주 좋아해서 Blackwater Park를 가장 좋아합니다.
아커펠트는 클린보컬도 엄청나게 좋지만 역시 그로울링을 더 좋아해서 말이죠......
level 15 MMSA     2019-09-30 23:38
오페스는 오래 들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는 것 같아요
level 11 SoftMetal     2019-09-30 23:47
그래서인지 진입장벽이 꽤 높은듯한 느낌이 드네요.
뭐 진입장벽을 넘으면 얼마동안 그 곡들밖에 못 듣게 된다는 딜레마가 있지만요 ㅋㅋㅋㅋ
level 버진아씨 [강퇴됨]     2019-10-01 01:10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1.236.221.82
level 11 아노마     2019-10-01 02:09
pale communion까지는 앨범을 샀었는데 이전앨범은 앨범조차안샀지만
이번앨범을 계기로 완전 제대로 완성되었다고 생각되네요
level 9 술 룹코     2019-10-01 08:58
저는 스티븐 윌슨의 음악에서 동화같은 느낌을 받아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번 opeth 앨범도 뽕에 취한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그래도 3번 곡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앨범 전체적으로 계속 들어보고 있습니다. 저는 Sorceress앨범을 제일 좋게 들은 것 같습니다.
level 9 더고고     2019-10-01 11:33
제일 좋아하는 밴드. 입문할 때 부터 No.1 이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아무리 똥같은 앨범을 내도 안변할거같아요.
level 14 Burzum     2019-10-01 13:59
저도 오페스 초기 음악을 좋아해서 Watershed까지만 좋아합니다.
최근 음반들은 영 제스타일이 아니네요 ㅎㅎ
level 12 Southern Kor     2019-10-01 22:16
저는 오페스의 극 초기작과 후기작을 좋아합니다. 중간에 watershed도 좋아하구요.
사실 Heritage가 나왔을때는 내한공연 예습한다고 주구장창 들어서 괜히 이 음반도 좋게 들렸었는데, 지금은 아니더군요. 최근 발매작이 마음에 들어서 차근차근 다시 들어보는 중입니다. 아무리 좋아도 극초반 1,2,3집이 제 마음속 전설로 남아있네요
level 11 SoftMetal     2019-10-01 22:44
전 개인적으로 초-중기작을 가장 좋아하고 그 다음이 극초기작,마지막이 후기작입니다.
특히 초기작 중 3집은 정말 팬이라면 누구도 부정 못하는 걸작인 것 같네요.
level 16 겸사겸사     2019-10-02 08:40
My Arms앨범부터 Ghost앨범까지 취향절취선입니다. 때론 헤비하게, 때론 감성미 넘치게...딱 이때 앨범들을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특유의 정서가 정말 압권이라서 좋아하죠. 그 이전 앨범은 다소 설익은 느낌이고, 그 이후 앨범들은 너무 난해하다 해야하나? 집중해서 오래 감상한다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썬 저 앨범들까지만 ㅎㅎㅎ
level 12 Blackened     2019-10-02 12:57
저는 이상하게 오페쓰 같은 경우는 후기작들에 손이 더 많이 가더라고요. 물론 Heritage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땐 좀 당황스러웠는데 귀에 좀 익숙해지니 오페쓰만의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 좋아졌어요.
level 10 Divine Step     2019-10-02 19:58
정말 좋아라합니다 ㅋㅋ 헤리티지 이후로는 잘 안듣네요. 몇몇 트랙은 좋은데 약간 메가데스식 꾸준함처럼 듣는 트랙만 듣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소서리스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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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의 인증서가 정상화 되었네요! 이제 주소창 https에 빨간 글씨가 안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