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도 좋습니다. 시리즈 No. 3 YNGWIE MALMSTEEN - Facing The Animal (1998)

잉베이 맘스틴은 멤버 교체가 시아버지 변덕급으로 유명합니다.

아무래도 보컬리스트의 선택이 중요한 인물입니다.

초기작부터 쟁쟁한 보컬리스트 기용이 유명한데요 제프 스캇 소토, 조 린 터너, 고란 애드먼, 마이클 베세라, 메츠 레벤... 등등이요.
저는 메츠 레벤의 목소리가 좋습니다.

특히 alone in paradise 들으면 힐링이 됩니다.

https://youtu.be/3D96wEnsP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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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직 2022-08-04 11:08
	위 음반은 소장중이지만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네요..ㅜ.ㅜ

		앤더스 2022-08-04 11:30
		파워 드럼 코지 파웰, 보컬 매츠 레벤 목소리 멋지고 잉베이의 기타도 이만하면 컨디션 좋고 저는 좋게 들었습니다.

	Bloodhound갱 2022-08-04 23:33
	My Resurrection~!!

		앤더스 2022-08-05 07:03
		시원스런 곡입니다. My Resurrection!!

	b1tc0!nguЯu 2022-08-05 07:27
	가장 좋아하는 잉베이의 앨범 중 하나네요. 프로덕션 시원시원하고 코지 파웰의 타격감이 좋은 상큼한 앨범이죠.

		앤더스 2022-08-05 12:58
		동감합니다. 녹음도 풍성하고 잉베이 기타도 작살납니다. another time 도 좋습니다.

	겸사겸사 2022-08-05 21:48
	다른 보컬 기용할때마다 다른 분위기를 뿜어냈던건 참 장점이었죠. 근래 작품들은 좀 그런 경향이 너무 없어져서 큰 감동이 없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ㅠ

		앤더스 2022-08-05 22:05
		잉베이는 보컬리스트 골라 듣는 맛도 일품이죠. 저는 고란 애드먼, 마이클 베세라도 좋더군요. ^^

	D.C.Cooper 2022-08-07 21:39
	매츠레빈이 막 가창력이 돋보이지는 않는게 사실이지만, 반면에 엄청난 소화력을 가지고 있는 듯해요. 잉위시절에 라이브 앨범 들어보면 자기 스타일로 잘 소화하시는 ^^ 그가 있던 밴드들의 음악을 보면 장르가 정말 다양하죠 ㄷㄷㄷ

		앤더스 2022-08-07 21:50
		일단 음색이 깡패입니다. 소화력은 타고난듯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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