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와도 빌보드 1 먹을 스키드로우의 I Remember You
스키드로우~!!
1980년대 말 화려하게 데뷔.
수많은 메탈 키드들의 양성. 소녀팬들 양성.
본조비에서 함량 미달로 짤린 기타리스트 데이브 '스네이크' 사보와 그의 작곡 콤비인 베이시스트 레이첼 볼란이 주축이죠.
보컬은 세바스찬 바하..
이 역대급 라인업으로 메탈계 평정에 나섭니다.
시대도 잘 탔고 송라이팅, 프로듀서도 잘 만나고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리죠.
1집이 락킹한 곡들도 많으나 18 & life, i remember you 라는 극강의 메탈 발라드를 수록하고 있죠.
그때 당시도 끝내줬지만 30년이 넘은 지금 시점에도 상당히 세련된 곡이라 생각합니다.
작곡은 데이브와 레이첼..
세바스찬 바하의 초깔끔 고음 보컬과 스코티 힐의 필링 가득한 리드 기타. 데이브의 12현 어쿠스틱 기타가 빛을 발합니다.
지금 들어도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요즘 중, 고등학생들한테도 먹힐지 궁금하군요..
왜 요즘은 레트로 열풍이기도 하잖아요.
https://youtu.be/qjuEXKwnkLE
p.s. 자게 도배급으로 글쓰는것 같아서 일단 송구하단 말씀 드립니다.
1980년대 말 화려하게 데뷔.
수많은 메탈 키드들의 양성. 소녀팬들 양성.
본조비에서 함량 미달로 짤린 기타리스트 데이브 '스네이크' 사보와 그의 작곡 콤비인 베이시스트 레이첼 볼란이 주축이죠.
보컬은 세바스찬 바하..
이 역대급 라인업으로 메탈계 평정에 나섭니다.
시대도 잘 탔고 송라이팅, 프로듀서도 잘 만나고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리죠.
1집이 락킹한 곡들도 많으나 18 & life, i remember you 라는 극강의 메탈 발라드를 수록하고 있죠.
그때 당시도 끝내줬지만 30년이 넘은 지금 시점에도 상당히 세련된 곡이라 생각합니다.
작곡은 데이브와 레이첼..
세바스찬 바하의 초깔끔 고음 보컬과 스코티 힐의 필링 가득한 리드 기타. 데이브의 12현 어쿠스틱 기타가 빛을 발합니다.
지금 들어도 그저 감탄만 나옵니다.
요즘 중, 고등학생들한테도 먹힐지 궁금하군요..
왜 요즘은 레트로 열풍이기도 하잖아요.
https://youtu.be/qjuEXKwnkLE
p.s. 자게 도배급으로 글쓰는것 같아서 일단 송구하단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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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서시가 표절한 곡이군요~ ㅋㅋ 전 이곡도 좋지만 wasted time이 진짜 끝내주더군요 | ||
아이고ㅠ 신성우는 뭐 몰랐겠죠.. 그나저나 wasted time 도 드라마틱한 메탈 발라드죠. ㄷㄷ | |||
크으 세바스찬 바크~ 한때는 진짜 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아닌가 싶었는데 지금은....; | ||
비주얼도 한몫했죠. 다시 봐도 너무 미남입니다. 그에 걸맞는 보컬 퍼포먼스까지.. ㄷㄷ | |||
그야말로 명곡이죠...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세바스찬을 보컬로서 워낙에 좋아해서 많이 연습한곡중 하나네요. 아마 요즘애들도 좋아할까 싶지 않아요. 저도 대학교 수업시간때 무대 올라가 노래하고 연주하는 시간이 있어서 그때 저 노래를 불렀는데 다들 반응이 좋은거같더라고요. 이 노래를 불렀다는건 제가 이 노래가 정말 가능하다는 의미라 보심 되겠습니다ㅎㅎ 처음 노래 시작할때랑 몇년전까지만 해도 너무 어려워서 엄두도 못냈지만 지금은 그래도 소화가능한 노래라 뿌듯하기도 합니다ㅎㅎ | ||
그때 당시 유명했던 발라드 곡들보다 되게 세련됐다 생각합니다. | |||
아.. 세월은 정말 어쩔 수 없군요. | |||
빌보드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 당시 와꾸는 먹어줄 거 같습니다... | ||
스타일과 패션 얼굴들도 잘생겼죠. 세바스찬 바하가 너무 뛰어나서 그렇지 레이첼 볼란, 데이브 스네이크 사보도 잘생긴 편입니다. | |||
메탈음악 처음 들은 앨범이 스키드로우 1집이네요. 앨범속지안에 그 강렬한 단체 사진(레이첼볼란 코 피어닝) 한장을 잊을수가 없네요. | ||
스키드로우로 입문해서 언제나 귀감이 되는 그룹입니다. 학창시절 이들은 왜이렇게 멋져보였는지요. 레이첼 코 피어싱 그때 당시에도 주목 받았을만한 패션이죠. | |||
이번에 워낙 출중한 보컬이 영입이 되서 다행이에요. 과거의 영광을 재현했으면 좋겠습니다. | ||
다시 부활할것 같습니다. | |||
저도 락 입문 시절 이 곡으로 밴드의 매력에 취해버렸었습니다. 명곡입니다 ! | ||
락발라드의 매력을 십분 발휘한 핵명곡입니다. 요즘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상당히 멋집니다. 뮤비에서 세바스찬의 외모는 그냥 말이 필요 없습니다. | |||
한시절을 풍미했던 메탈계 꽃미남들이 세월앞에서는 장사없다는 말처럼 현재 많이 후덕해 졌는데 그래도 자기관리를 잘 하고 계신 분들이 있더라고요. 누노 베튼커트나 조지린치는 현재도 다부진 몸매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존 본조비 형님도 그만하면 관리 잘하신거 같고 ㅋ | ||
나이는 어쩔수 없지요. 포이즌의 브렛 마이클스도 괜찮게 늙어가는 것 같습니다. 엘에이메탈이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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