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cerate의 작년 앨범을 듣고 뻑갔다가 초기작들 구입할 기회만 보고 있었는데 마침 Zyklus님께서 판매하고 계셔서 망설임없이 구입했습니다. 받아보고 들어본 결과 역시 훌륭합니다.
다 듣진 못했지만 들어본 것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음반은 의외로 이소라님의 3집이었습니다.
나머지 음반들도 좋아하는 밴드들의 음반이라 보이는대로 중고 혹은 신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이번달도 부족함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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