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절의 잉베이가 그립습니다
https://youtu.be/p3sPZ8wLvdo
Facing the animal
처음으로 산 잉베이의 앨범. 우수한 곡들이 많이 포진해 있죠.
특히 Another time을 좋아합니다.
꽤 팝적인 감각의 곡인데, 녹음상태가 아주 클리어하고 잉베이의 절제된 연주가
다른 악기들과 조화가 잘되는 느낌입니다. 코지 파웰의 감각적이면서 시원한 드러밍도 일품이고요,
Facing the animal
처음으로 산 잉베이의 앨범. 우수한 곡들이 많이 포진해 있죠.
특히 Another time을 좋아합니다.
꽤 팝적인 감각의 곡인데, 녹음상태가 아주 클리어하고 잉베이의 절제된 연주가
다른 악기들과 조화가 잘되는 느낌입니다. 코지 파웰의 감각적이면서 시원한 드러밍도 일품이고요,
잉베이의 밴드로서의 조화로운 앨범은 어택 앨범이 마지노선이라 봅니다 | ||
개인적으로 Alone in Paradise 같은 곡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
잉베이 최고의 앨범중 하나죠.. 크리스샹그리제 프로듀싱으로 그지같은 잉베이 앨범들의 레코딩도 초월했고.. 코지의 드럼도 전혀 묻히지 않고.. 보컬도 시원시원하고 멜로디도 일품... 그립네요. 요즘 잉베이는 새앨범 나와도 들어보지도 않습니다.. | ||
매츠레빈도 저 앨범 이후로 여러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죠.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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