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3곡에 대한 평가나 분석 부탁드립니다 ~!!

다 각 장르에서 탑급이에요.. 그리고 각 밴드의 대표곡들이구요..
메가데스는 쓰래시, 램옵갓은 메탈코어(맞나?), 아치에너미는 멜데스

평가는...... 제가 감히 평가하면 안되는 진짜진짜 각 장르를 상징한다고 해도 될만한 노래들이라...
그리고 장르는 다르다면 다르지만 비슷하다면 비슷한 장르들이에요.. 쓰래시랑 멜데스랑 친척이고 멜데스랑 메탈코어랑 또 친척이고 그래서.... 요건 저는 말로 설명할 능력이 안되네요.

각 밴드들의 대표곡이자 각 장르를 거의 정의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혁신적인 곡들이네요

1번은 메가데스를 대표하는 앨범의 대표곡입니다ㅎㅎ 헤비메탈 명 리프를 꼽자면 이곡을 빼놓을수 없죠.
2번은 한창 때 판테라를 연상시키는 그루브와 랜디의 걸쭉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명곡.
3번은 멜로딕데스를 대표하는 명곡 중 하나로 꼽을수 있겠네요.초반에 다소 건조한 진행을 보이다 코러스 부분에서 터져나오는 반전 멜로디가 일품이죠.
atie님 말씀대로 다 다른 장르지만 어느정도 공통분모가 있습니다.요새 메탈코어는 멜데스/스래시 적인 요소도 많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대표적으로 trivium)
아치에너미는 잘 짜여진 날카로운 기타플레이가 메가데스를 연상시킬때가 많습니다.

윗분들설명에 더 할 의견은 없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