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서적 2권이 나옵니다.(메탈리카,20세기 메탈 가이드북)

바로 펀딩 참여했습니다. 항상 높은 퀄리티의 음악 서적을 출판하는 빈서재에 감사할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펀딩 참여했슴다~!

감사합니다!

오 소개하는 장르가 꽤 다양해보이네요
기대됩니다

네 꽤 볼만합니다. ㅎㅎ

어... trapped under ice 좋지 않나요? 전성기 시절 곡 중에서도 상위권이라고 생각하는데 all nightmare long과 비교는 굴욕적이네요. 물론 all nightmare long이 후기 작품중 잘 뽑은 곡이긴 하지만요.

Phantom Lord도 마찬가지. 지금 들어보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당시에는 태동기였고 풋풋한 B급 느낌이 오히려 매력적이죠. 그리고 시대상을 감안하지 않고 들어도 스래시 메탈에 필요한 요소는 충분히 갖추고 있는 좋은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후기작에 비교당할 곡은 아니죠. death magnetic 이후로 메탈리카 음악을 안 들어봐서 Moth Into Flame을 지금 들어봤는데 한번 듣고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만듬새는 매끈한데 매력은 잘 모르겠네요. 메탈 좋아하는 입장에서 Phantom Lord는 반복 청취가 가능한데 Moth Into Flame은 금방 질릴 것 같습니다. The Thing That Should Not Be가 별로인 건 동의합니다.

다만 대중의 관점이면 Moth Into Flame을 더 좋게 평가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멋진 출판사네요. grooove님도 참여하셨다니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출판사죠.

메탈 가이드북은 일단 사도록 하겠습니다.
빈서재 책 지금까지 3권 샀습니다. ㅡ.ㅡㅋ

빈서재 사장님이란 분이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경영자 마인드에서 저런 책 발간하기 쉽지가 않은데....
물론 출판쪽 사장님들은 뭔가 일반 기업들과는 다른 문화적 사명의식 같은 것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네 대단한 분입니다. 구입 감사해요.

메탈리카, 20세기 메탈 가이드북 예약 걸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나 멋진 삶을 사시는 분이군요!
100%구매각입니다. 乃WoW乃

감사합니다. 삶은 사는데 멋지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