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명반 시리즈 No. 5 IN FLAMES - Colony
디어사이드, 오비추어리 들으며 '아~ 데스메탈이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감탄하고 있을때쯤 In Flames란 그룹을 알게 되었습니다.
데스메탈 + 멜로딕!!
와~ 이건 진정 쌈빡한 조합입니다.
수 틀리면 죽도 밥도 안되는 이것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한 대그룹이 있었으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플레임스~!!
1990년대 중반을 강타한 멜데스 필드에서 선두를 달리며 춘추전국시대를 만든 장본인들이죠.
The Jester Race, Whoracle 모두 최고입니다.
그러나 1999년작 Colony로 게임셋, 피니쉬를 때립니다.
왕좌의 자리에서 다시 한번 영광을..
모던 멜데스의 교과서이자 참고서, 성전, 갓띵작입니다.
두말하면 입아프고, 둘이 듣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죠.
극찬에 극찬을 더합니다.
저는 뭐니뭐니해도 첫곡 embody the invisible 최고로 칩니다.
다른곡 다 치고 들어와도 거절합니다.
이것은 진리이자 정답입니다.
https://youtu.be/pPQhEn2sJpE
데스메탈 + 멜로딕!!
와~ 이건 진정 쌈빡한 조합입니다.
수 틀리면 죽도 밥도 안되는 이것을 능수능란하게 구사한 대그룹이 있었으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플레임스~!!
1990년대 중반을 강타한 멜데스 필드에서 선두를 달리며 춘추전국시대를 만든 장본인들이죠.
The Jester Race, Whoracle 모두 최고입니다.
그러나 1999년작 Colony로 게임셋, 피니쉬를 때립니다.
왕좌의 자리에서 다시 한번 영광을..
모던 멜데스의 교과서이자 참고서, 성전, 갓띵작입니다.
두말하면 입아프고, 둘이 듣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죠.
극찬에 극찬을 더합니다.
저는 뭐니뭐니해도 첫곡 embody the invisible 최고로 칩니다.
다른곡 다 치고 들어와도 거절합니다.
이것은 진리이자 정답입니다.
https://youtu.be/pPQhEn2sJ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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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산 멜데스 음반입니다...지금 들어도 노래 진짜 잘만들었어요 저는 Zombie inc.를 좋아했어요ㅎㅎ | ||
성전이죠~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고 좋습니다. 몇번이고 돌려 들었습니다. zombie inc. 도 예술입니다~! | |||
진짜 좋죠. 갠적으로 clayman 앨범도 colony 두 앨범 젤 좋아합니다. | ||
역대급이죠~ clayman도 좋아합니다 ㅎㅎ | |||
1~5연타로 혼을 빼놓고 6번에서 쉬어 간 뒤에 7~11까지 달리는 맛이 일품이죠. 저도 1번이랑 5번 트랙을 제일 좋아합니다. | ||
초반 넉다운, 중반 k.o. 후반 t.k.o. 입니다~!!! | |||
첫곡에서 이미 끝났죠 ㅋㅋ | ||
정답입니다 ㅎㅎ | |||
인플레임즈 앨범중 제일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 ||
저두요 ㅎㅎ 진정 좋습니다 | |||
죽여줬죠. 음반가게에서 발견하고 멜로딕 데스가 도대체 뭐지? 하고 재생을 시킨순간 터져나오는 시원한 멜로디와 강렬한 사운드에 뒤통수를 한대 맞은거 같았습니다. 뭐야 이거…졸라 멋있네! 전곡이 명곡이지만 1,2,3,4,5,11 그리고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있던 Man made god을 특히 좋아했습니다. | ||
기가 막힙니다~ man made god 은 진리입니다. | |||
"수 틀리면 죽도 밥도 안되는 이것" 적절한 표현이시네요 ㅎㅎ | ||
ㅎㅎ 진짜 이바닥은 타협을 잘해야합니다. | |||
Man made god,wayfarer,Dialogue With the Stars 인플 3대 연주곡이죠 .. | ||
진짜 기깔난 인스트루멘탈 곡들이죠~ 그리고 man made god 은 박력과 멜로디 감각이 탁월합니다. | |||
국내 멜데스 열풍을 불게한 앨범이죠. 1번트랙은 불후의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 ||
적극 동감합니다. 제가 인플레임스의 Colony를 2000년도 봄에 테잎으로 사서 들었었는데 진짜 embody the invisible 듣고 소름 돋았습니다. '세상에 이런 멋진 메탈이 있다니..!' 나중엔 시디로 재구매 했죠.. 아마 제 메탈 시디들중 누적 플레이 횟수가 탑 5안에 들겁니다. ㅎㅎ | |||
장르를 정의 하는 불후의 명반이죠 저도 참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 ||
'장르를 정의하는 불후의 명반' 이란 말씀 상당히 와닿습니다~!! | |||
제 인생밴드입니다 토요일 고등학교 수업 마치고 종로 세일음향가서 샀던 그 기억 잊지 못하네요 개인적으론 whotacle앨범에 the hive 가장 좋아하는데 이 앨범에선 zombie.inc 가장 좋아합니다 | ||
대단하십니다~ 고등학생땐 감수성이 폭발하는 시기이기도 하죠. 역대급 앨범 잘 구입하셨네요^^ | |||
우와!! Embody the Invisible 정말 미쳤죠. Ordinary Story는 은글 슬쩍 제 마음 속에 자리잡고, Coerced Coexistence도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멜로딕 데스메탈의 멜로디가 뭔지 너무 잘 보여준 앨범이며, '데스'라는 단어에 편견을 가지지 않고 듣게 만들어준 앨범이죠. 앤더스님 덕분에 좋은 앨범과 추억을 다시금 맛보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 ||
embody the invisible 의 위엄은 대단합니다. 이후 연타로 ordinary story 도 원투펀치 제대로구요. 멜로딕데스의 환상적인 앨범으로 지금 들어도 후련합니다. 쿠퍼님 포스팅도 항시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 이거 진짜 앨범 통째로 들어도 시간 순삭해버리는 갓명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콜로니-클레이맨 이어서 듣는거 좋아합니다 이래서 2002년 내한공연 갈수있는거 안갔던게 다시 후회가 됩니다 (군대가기전에 돈좀 모은다고 낑낑 안대고 즐겼어야하는데.. ㅜㅜ) | ||
시간 순삭 공감합니다. 클레이맨 앨범도 용호상박이죠~ 내한은 저도 못갔었습니다. 그때 그지라 앨범 듣는걸로 만족해야했죠..ㅠ | |||
Ordinary Story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즐겨부르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ㅋㅋ 순식간에 세련된 사운드로 돌아온 인플레임즈가 참 좋았었죠 | ||
Ordinary Story 미들템포로 밀어부치면서 클린, 그로울링 다 죽여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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