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형님 정말 레전드네요 ㅠ.ㅠ

ㅋㅋ 임재범씨를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이정도는 메탈/락 스피릿이 있는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가능 할 듯~

개인적으론 처음보는거지만 전혀 감동이 없네요~

--;

데이빗 커버데일이 전설은 전설인가봅니다. 아무 감흥이 없네..

글쓰신 분의 생각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만..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틀리겟지만 저는 당시 프로그램을 보고서 저 정도로 왜 그리 난리가 났었는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예전의 임재범씨야 정말 잘 했지만 지금은 스스로에 도취되어 너무 오버하거나 역량이 모자란다는 생각밖엔..명곡의 느낌엔 전혀 못 다가가고 그냥 자신의 멋에 취해 부르고 있다고밖에.....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평화님 무안하시겠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던 장면이었습니다 ㅎ

저 프로그램 보면 정말 인간적으로 실망이더군요. 그렇다고 예전처럼 노래를 잘 부르는것도 아니고. 나가수에 나와서 확 뜨긴 했지만 자기관리 잘 못하고, 안하무인이고...정말정말 실망이었음.

갠적으로 커버데일 목소리가 맘에 들지 않아서 안 들었는데 나름 커버 자체는 나쁘지 않은듯
문제는 임재범 목 관리를 안 해선지 역량이 급쇠퇴ㅠ

외인부대 시절에는 좋았었죠.
솔로 1집이었나, 이 밤이 지나면 이 곡은 표절이라고 들었었고...
사랑보다 깊은 상처 이 곡은 그냥 듣기 좋았지만~
여러분 그 곡도 그렇고... 나치 관련 스캔들 등...
맘에 안 드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임재범의 왕팬이에요

레전드를 무시하다니 님들 천벌받을겁니다 ^^ㅋ

레전드 중 레전드죠. 데스페라도 노래도 너무 좋았구 전 임재범 왕팬이라 ㅋㅋㅋ

영상 3개 다 처음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잊혀질 영상들 이네요. 보통 좋은 영상들 보면 꼭 북마크 해놓는데, 3개 모두 그냥 한번 보고 끝. 나가수에서 '여러분' 도 전 감흥이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인순이 - 아버지' 가 나가수의 베스트 였어요.

이분 요즘엔 뭐하시나요?

세계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죠

데스페라도는 정말 멋지네요. 이글스원곡도 좋지만 임재범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ㅠ_ㅠ 초 감동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임재범을 직접 본 느낌은.... 그냥 노래하는 건달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곡 커버로 원곡 쌈싸먹는 건 전인권밖에 본 적이 없습니다. 임재범은 조금 역부족.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전인권 최근 데스페라도는 따따봉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