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왔습니다. 커피 한잔 들고 노래 한두곡 들으러 오시지요.

전 어둑하고 꿀꿀한 날에 가끔식 재즈를 듣습니다. 물론 대부분에는 거의 메탈입니다만 ㅋㅋ
최근에 알게 된 재즈 뮤지션인데 푹 빠졌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실 것 같네요.
Robert Glasper. 기본적으론 피아니스트이고 재즈를 기본으로 재밌는 시도들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태지 2018-06-26 12:33
	크..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 비 오는 날에 잘 어울리는 음악이군요

	verzox 2018-06-26 15:06
	오 감사합니다 요즘 째즈 입문해가지고 좋은아티스트찾고잇엇는데 정말좋네여

	앤더스 2018-06-26 16:36
	비오느날 재즈..커피 한잔과 무척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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