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록 페스티벌에 관심있으면 읽어 보세요 ㅋㅋ
얼마전 burock fringe에서 록 밴드를 모집하는 공고를 보게 되네요 그게 무엇인고 하믄 2018년 8월 10일에서 12일까지 낮 1시 땡볕에서 밤 11시까지 부산 록 페스티벌에서 무료로 공연을 해 달라고 밴드들에게 구애하는 모집 공고물인데 어찌보면 이게 부락의 빛나는 전통중에 하나의 유산이라고 보며
또 다른 소식은 burock battle 록 밴드 경연대회 공고물을 보게 되었는데 역시 위의 같은 기간에서 본선 무대는 8월 11일 4시 잔디 무대에서 록밴드끼리 1100만원의 상금을 따 묵을려고 하는 경쟁을 펼치는데
최근 몇년간 록배틀을 관찰한 결과 첫해에는 잘하는 밴드와 못하는 밴드가 반반 쳐묵는 통닭이었더라면 작년에는 하나도 빠짐없이 잘하는 밴드만 구경했고 그리고 다들 처음으로 접하니 신선한 개감동에 쩔어서 하루 날잡아 귀구녕을 정화 시키기에 아주 딱 안성맞춤 탕면 끼리 쳐묵기 좋은 날이라 부락 메인 무대가 단골 국산 밴드위주라면 8월 11일에 하루 날 잡아 록 배틀만 구경해도 아주 씬나는 천국의 귀지 파내기 경험을 짜릿하게 해 볼것이라 믿어 의심치 아니할 아주 아주 수준이 높다 할것임
부락의 예산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을 그래서 물가를 고려하면 시간이 갈수록 공연의 질이 떨어 질수 밖에 없고 그래서 매번 입장료를 시민에게서 받아 내어 공연의 질을 높여 보자 보자 하였지만 자칫 남여노소의 균형비가 깨져서 을씨년스런 땅거미를 보지 아니 할수 없을 껏만 같은 노파심에 주저를 수저로 밥이 안 넘어 간다라는 배 곪는 소리에 찍소리도 못하게 씨리 입장료 단어가 올해부터 나오지 아니 하게 되는 근거가 되지만
윗의 내용물을 참고해서 만약에 일부 골수 매니아 만이라도 자발적으로 돈을 내게 한다면 어떠할까 라는 타협점을 찾게 되는 잔대가리를 굴려 보게 되는데 가령 극히 일부분만 즐기지만 메틀 페스티발의 진수가 스래쉬 데스 혹은 블랙인데 일단 장르를 익스트림으로 한정하고 형식은 록배틀로 현장 팬들이 정한 점수로 1등 2등 3등을 가려 내 보는 것이 어떨까 라는 가령 일인당 점수표를 만원으로 정하면서 사들고 팬들은 만원이라는 입장료를 점수표로 받아 가는
일단 밴드는 3등까지는 푼돈이라도 받아 가겠지만 나머지는 참가에 의미를 두면서 홍보하면서 현장에서 즐기는 것으로 다음에 기약하는 그런 모양새 물론 부락 관계자와 어느정도 공감이 필요하면서 양해를 받아야 겠고 그리고 밴드의 물심양면의 희생정신이 있어야 가능하겠지만 매해 가면 갈수록 그 점수표가 무럭 무럭 커지기를 바라는 수 밖에요 저는 단지 록패 야외에서 데스와 블랙을 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잔 대가리를 굴려 보게 되었구요 ㅋㅋ
또 다른 소식은 burock battle 록 밴드 경연대회 공고물을 보게 되었는데 역시 위의 같은 기간에서 본선 무대는 8월 11일 4시 잔디 무대에서 록밴드끼리 1100만원의 상금을 따 묵을려고 하는 경쟁을 펼치는데
최근 몇년간 록배틀을 관찰한 결과 첫해에는 잘하는 밴드와 못하는 밴드가 반반 쳐묵는 통닭이었더라면 작년에는 하나도 빠짐없이 잘하는 밴드만 구경했고 그리고 다들 처음으로 접하니 신선한 개감동에 쩔어서 하루 날잡아 귀구녕을 정화 시키기에 아주 딱 안성맞춤 탕면 끼리 쳐묵기 좋은 날이라 부락 메인 무대가 단골 국산 밴드위주라면 8월 11일에 하루 날 잡아 록 배틀만 구경해도 아주 씬나는 천국의 귀지 파내기 경험을 짜릿하게 해 볼것이라 믿어 의심치 아니할 아주 아주 수준이 높다 할것임
부락의 예산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을 그래서 물가를 고려하면 시간이 갈수록 공연의 질이 떨어 질수 밖에 없고 그래서 매번 입장료를 시민에게서 받아 내어 공연의 질을 높여 보자 보자 하였지만 자칫 남여노소의 균형비가 깨져서 을씨년스런 땅거미를 보지 아니 할수 없을 껏만 같은 노파심에 주저를 수저로 밥이 안 넘어 간다라는 배 곪는 소리에 찍소리도 못하게 씨리 입장료 단어가 올해부터 나오지 아니 하게 되는 근거가 되지만
윗의 내용물을 참고해서 만약에 일부 골수 매니아 만이라도 자발적으로 돈을 내게 한다면 어떠할까 라는 타협점을 찾게 되는 잔대가리를 굴려 보게 되는데 가령 극히 일부분만 즐기지만 메틀 페스티발의 진수가 스래쉬 데스 혹은 블랙인데 일단 장르를 익스트림으로 한정하고 형식은 록배틀로 현장 팬들이 정한 점수로 1등 2등 3등을 가려 내 보는 것이 어떨까 라는 가령 일인당 점수표를 만원으로 정하면서 사들고 팬들은 만원이라는 입장료를 점수표로 받아 가는
일단 밴드는 3등까지는 푼돈이라도 받아 가겠지만 나머지는 참가에 의미를 두면서 홍보하면서 현장에서 즐기는 것으로 다음에 기약하는 그런 모양새 물론 부락 관계자와 어느정도 공감이 필요하면서 양해를 받아야 겠고 그리고 밴드의 물심양면의 희생정신이 있어야 가능하겠지만 매해 가면 갈수록 그 점수표가 무럭 무럭 커지기를 바라는 수 밖에요 저는 단지 록패 야외에서 데스와 블랙을 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잔 대가리를 굴려 보게 되었구요 ㅋㅋ
나단 2018-06-21 23:28 | ||
문장 좀 끊어쓰시면 안될까요...? 찬찬히 읽어보면 논리정연하고 정상적인 내용인데 글이 도저히 안읽힙니다... | ||
푸른날개 2018-06-22 16:29 | |||
5번 끊었어요 ㅋㅋㅋ | |||
똘복이 2018-06-22 00:43 | ||
"메틀 페스티발의 진수가 스래쉬 데스 혹은 블랙인데 일단 장르를 익스트림으로 한정하고 " 생각만 해도 좋네요. 역시 푸른날개님 글은 몽롱한 앳모스페릭과 앰비언트를 들으며 읽어야 high해진다는. | ||
푸른날개 2018-06-22 16:27 | |||
어떤 골수 매니아가 우앙 우리나라 락폐에 메탈 밴드가 없나 ㅋㅋㅋ 라고 신세 한탄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팬들의 요구로 데스 스래쉬 블랙을 유치 하였으면 해요 ㅋㅋㅋ 일년에 딱 한번뿐인 기회인데 ㅋㅋㅋ | |||
XENO 2018-06-22 08:50 | ||
아아 글 읽다보니 앳머스페릭하네요.ㅋㅋ 올해 부락 개최는 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하는 모양이네요. 올해도 가야지. | ||
푸른날개 2018-06-22 16:25 | |||
다 필요 없고 메인 무대 밴드가 재미없걸랑 ㅋㅋㅋ 8월 11일 4시부터 하는 1100만원어치 돈 따묵기하는 밴드의 경쟁이 아주 볼만 합니다 꼭 보세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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