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시브 록 명반 가이드 후기
개인적으로 접하기 어렵고 생소한 앨범 리뷰에 정말 대단하고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지만
좌측 페이지의 이미지, 우측의 활자 구성은 그림 외엔 활자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왠지 좀 밋밋하단 느낌이 강하네요. 곡을 하나하나 찾아 들어봐야 할거 같은 귀찮음이 강해서요.
차라리 디지털 북으로 각각의 앨범 리뷰마다 소개 앨범의 대표곡도 같이
흘러나와 곡을 들으면서 앨범 설명을 읽을 수 있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소장하기엔 좋은 책인건 인정합니다.
다음 책은 생각보다 가벼운 헤비메탈 이야기와 헤비메탈 계보도를 읽어 봐야겠네요.
근대 이 두책은 이미지가 아예 거의 없네요. 초상권 때문인가????? 맞나????
즐건 주말 보내세요.
좌측 페이지의 이미지, 우측의 활자 구성은 그림 외엔 활자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왠지 좀 밋밋하단 느낌이 강하네요. 곡을 하나하나 찾아 들어봐야 할거 같은 귀찮음이 강해서요.
차라리 디지털 북으로 각각의 앨범 리뷰마다 소개 앨범의 대표곡도 같이
흘러나와 곡을 들으면서 앨범 설명을 읽을 수 있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소장하기엔 좋은 책인건 인정합니다.
다음 책은 생각보다 가벼운 헤비메탈 이야기와 헤비메탈 계보도를 읽어 봐야겠네요.
근대 이 두책은 이미지가 아예 거의 없네요. 초상권 때문인가????? 맞나????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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