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에어로스미스의 I Don't Want to Miss a Thing (1998).
영화 아마겟돈의 o.s.t 로 유명하고 스티븐 타일러 딸래미 리브 타일러의 미모와 열연.
그 시절 그 분위기 가득한 이 곡 느껴보시죠~~
https://youtu.be/JkK8g6FMEXE?si=fRKukn_toso357Fa
그 시절 그 분위기 가득한 이 곡 느껴보시죠~~
https://youtu.be/JkK8g6FMEXE?si=fRKukn_toso357Fa
metalnrock 2023-10-22 21:46 | ||
최근까지 드림 온을 피아노 위에 올라가서 열창하더라구요. 원래 보통 한국 락팬들이 미국보컬에 대해 좀 냉정하긴 하고 뭔가 생목소리나는 듯한 스티븐 타일러인데 지금까지 크게 퍼포먼스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저는 오히려 칭찬해줘야 할 보컬 같습니다. 단지 문제는 최근에 에어로스미스 인스타에 보니까 한달인가를 의사가 쉬게 해서 공연이 취소되었더라구요. 그게 목하고 관계있는 것 같습니다. 뭐든지 조심해야 할 나이이긴 하죠 | ||
앤더스 2023-10-22 21:48 | |||
스티븐 타일러도 참 열혈입니다. 살아있는 하드록 보컬의 화신이죠. ㄷㄷ | |||
sierrahotel 2023-10-22 21:52 | ||
저 당시 리브 타일러의 미모는 정말 쩔었죠. 요즘은 어쩐지 모르겠네요. ㅡ.ㅡㅋ | ||
앤더스 2023-10-22 21:55 | |||
볼수록 매력 쩌는 여인네죠.. ㄷㄷ | |||
metalnrock 2023-10-22 22:01 | |||
진짜 중요한 것은 리브 타일러네요 ㅋㅋㅋㅋ. 한때 영화 많이 찍더만 이제 영화도 안찍고 아마 그냥 결혼하고 내조에 집중하는 듯. 한때 리브 타일러 나오는 영화 다 찾아봤네요 | |||
앤더스 2023-10-22 22:04 | |||
은근히 끌리는 오묘한 매력의 처자죠... ㅎㅎ | |||
redondo 2023-10-22 22:29 | ||
스티븐 타일러 98년에 이 곡 부르면서 영화와 함께 크게 뜨고, 딸 리브 타일러는 어떻게 보면 아빠의 특히 '입'을 닮았는데도 꽤 미인이었죠. 이후에 반지의 제왕서도 이뻣고.. 아마겟돈에서 벤 에플렉이 시추선 속에서 꽁냥하다가 브루스 윌리스한테 샷건 맞을뻔ㅋ | ||
앤더스 2023-10-23 13:08 | |||
이목구비가 훤칠하니 미인이죠. 여신이라는 말이 딱입니다. 빌보드 넘버원의 위엄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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