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된
우리말로된 멜스메, 블랙, 익스트림,, 이런거 힘들라나요.
나름대로의 국악 쪼끔 섞어서 우리 정서의 얼터너티브라네 하면,
깝친다고 욕먹을까요?
솔직히 상업성이 뭐고, 저는 잘 구분못하겠던데
대충 남들이 이거 상업성이네, 멜로디가 귀에 착착 감기면 상업이네
이런 분위기 같아서.
ㅋㅋ
P.S
그나저나 추석 잘보내셨슴까
북한 핵실헙 시껍하네요ㅋㅋ
나름대로의 국악 쪼끔 섞어서 우리 정서의 얼터너티브라네 하면,
깝친다고 욕먹을까요?
솔직히 상업성이 뭐고, 저는 잘 구분못하겠던데
대충 남들이 이거 상업성이네, 멜로디가 귀에 착착 감기면 상업이네
이런 분위기 같아서.
ㅋㅋ
P.S
그나저나 추석 잘보내셨슴까
북한 핵실헙 시껍하네요ㅋㅋ
액박 과연 무슨 사진인지... 그리고 예레미는 초창기 앨범 한국어 쓰는 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그나저나 운 좋으면 오랜만에 미국이 유엔 결의안에 찬성표 보내는 꼬라지도 볼 수 있겠네요. | ||
음 이 사이트에 가장 매칭잘되는 한국그룹중하나는 예레미라고 볼수있겠네요 ㅎㅎ 예레미 3집이었나? Flying of eagle 앨범 추천합니다. 흐흐 | ||
5집 트리비얼 라이프에서는 약간의 창 을 섞어서 나왔죠. ㅎㅎ | ||
예레미 3집은 우리말 프로그레시브/심포닉을 화끈히 보여주죠 -_-ㅋ | ||
한글은 제짧은생각으론.. 바이브레이션을 넣기쉬운(?) 언어? 음..그러다보니발라드쪽으로너무가는건가... 에이뭐래@#*%)#$* | ||
어디까지나 락/메탈의 본고장은 서양이니까요. 우리가 본고장의 음악을 듣는데 익숙하기 때문에 한국어를 사용한 메탈 음악을 들으면 아무래도 이질감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좋은 음악은 역시 좋던데요 뭘. | ||
▶ 한국어로된 [6]
2006-10-09
8382
View all posts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