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은 2012년도 그랬지만 정말 많은 밴드들이 내한공연을 했고 앞으로 할거라 정말 멋진 한해인것 같아요!!

아쉬웠던건... 사관학교 학생이라 학기중에 일요일에는 학교에 복귀를 해야해서 포상외박없이는 공연을 볼수가 없어서 놓친 Cradle of filth,,, 너무 아쉬웠어요... 그리고 Stratovarius와 겹쳐진 At the gates도 너무 아쉬웠구요...

그래도!!! As i lay dying, Kamelot, Mors principium est, Stratovarius 공연 너무너무 잘봣네요!!

다 얼리버드라 첫번째 아니면 두번째 줄에서 봤고~ 싸인도 다받구요...

작년에는 Dark tranquillity 스틱 받았엇는데
(Unisonic 스틱 잡았지만 어떤 외국분의 악력에 넘어가고,,ㅜ Alcest는 던저주는게 없더군요,,)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As i lay dying, Stratovarius 스틱을 받았네요~~
Kamelot과 MPE의 경우는 제가 없는 쪽으로 스틱을던지는 바람에 ㅜㅠ
하지만 Kamelot 음악의 핵심 인물인 토마스 영블러드 의 피크를 받앗어요!! 그 작은 피크를 잡다니.. 아직도 신기해요
MPE는,,, 스틱 날라가는거 구경하다가 제앞으로 던진 피크 3개 다놓치구요..


그리고~~앞으로 예매해놓은거는~
시티브레이크 2일권~~
Omnium gatherum 얼리버드 7번 이네요~

Omnium gatherum 은 너무 좋아하는 밴드라 예매는 했는데.. 일욜이더군요,,,, 포상외박 못받으면 되팔아야겠조...
마지막 까지 포상외박 못받으면
Omnium gatherum 티켓 못사신 분께 정가에 양도 할게요 얼리버드 7번이면 매우 좋은 표라 생각되네요!!

Destruction, Amorphis와 Behemoth 는 돈 모이는대로 바로!! 예매 할 생각이구요~!~!
앞으로도 멋진 밴드들이 계속 내한 해주길 바라면서!!! 글 올려봐요~

p.s 쥬신이 공연사업 접지 않고 재개한점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쥬신 힘내세요!!!!!!!

 

LuG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