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Care 구입 해야할지 말지 고민이네요.
1월 31일날 아이팟의 보증기간이 끝나는데 좀 고민이네요.
아이팟 A/S가 1년간의 보증기간 중엔 무료로 수리해주지만 보증기간이 끝나면 수리비용이 15만원, 배터리 교환만 7만원 정도라는 엄청난 가격이 됩니다. 그걸 1년 더 연장해 주는게 Apple Care인데 요게 가격이 7만원이나 하네요.
이거 원 30만원 주고 산 MP3에 7만원이나 주고 1년짜리 보험을 들어야 하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1년간 '마음의 평화' 에 8만원이라면 비싸긴 하지만 엄청나게 비싼건 아니란 생각도 들구요. 안전하게 등록하려면 다음주내로 구입해야 할텐데 고민입니다.
물론 제가 결정해야 할 문제지만 애플제품 1년이상 써보신 분들은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꼭 조언이 아니라 경험담이라도 괜찮구요ㅎㅎ
아이팟 A/S가 1년간의 보증기간 중엔 무료로 수리해주지만 보증기간이 끝나면 수리비용이 15만원, 배터리 교환만 7만원 정도라는 엄청난 가격이 됩니다. 그걸 1년 더 연장해 주는게 Apple Care인데 요게 가격이 7만원이나 하네요.
이거 원 30만원 주고 산 MP3에 7만원이나 주고 1년짜리 보험을 들어야 하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1년간 '마음의 평화' 에 8만원이라면 비싸긴 하지만 엄청나게 비싼건 아니란 생각도 들구요. 안전하게 등록하려면 다음주내로 구입해야 할텐데 고민입니다.
물론 제가 결정해야 할 문제지만 애플제품 1년이상 써보신 분들은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꼭 조언이 아니라 경험담이라도 괜찮구요ㅎㅎ
이런 정보는 시코가 빠른걸로 알고있습니다 거기서 물어보시고 애플케어라는게 소비자과실까지 범위내라면 괜찮을거같은데요 하지만 가격이..조금 비싸네요 | ||
아이팟 클래식, 아이폰, 맥북을 쓰는 애플덕후가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전 모든 제품 살 때 애플케어를 삽니다. 가장 단순한 이유에서이죠. "사람일이란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요 ㅋㅋㅋㅋ 실제로 저는 클래식 여러번 땅에 떨어뜨려서 3차례정도 무상교환 받았구요. 아이폰 해킹하다가 망가져서 그거도 공짜로 교환했습니다 ㅋㅋㅋ 결론은 그냥 애플케어 사시는것을 추천! | ||
애플케어는 당연히 구입하셔야죠 사과는 소중히!! | ||
저도 애플빠라서.. 한마디 거들자면 해두시는 게 좋을듯 하네요. 외국이라면 소비자 과실이라도 어지간한건 교체해줍니다. 저는 맥북은 3년짜리들었고. 아이팟 클래식은 애플 케어가 끝나기 직전에 액정에 불량화소가 몇개 생긴 탓에 새걸 받았더랬죠.. 기스가 많아서 좀 짜증났었는데.. 지금은 행복합니다. ㅎㅎ | ||
애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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