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om After Midnight - Paint the Sky with Blood
알렉시 라이호가 떠나기 전에 완성됐었던 (본래라면 정규앨범으로 나왔어야 할) 몇몇 곡들이 4월 23일에 EP의 형태로 발매됩니다.
뮤비는 오늘 한국시간으로 오후 11시에 공개된다네요.
또니지 2021-03-30 19:04 | ||
유작..... 멋진 멜로디가 아프네요 | ||
나의 평화 2021-03-30 19:18 | ||
COB 초기와 후기 스타일이 섞여있네요~이만하면 만족스러운데 알렉시가...ㅜ.ㅜ | ||
겸사겸사 2021-03-30 23:51 | ||
멤버들은 떠나갔지만 스타일은 거의 그대로 유지했군요. 후기 Halo of Blood나 Relentless같은 앨범들이 떠오르는 스타일입니다. 듣기가 좋아서 더 안타까운... | ||
b1tc0!nguЯu 2021-03-31 02:58 | ||
좋네요. 마지막까지 불사르다가 간 알렉시 형..진정한 락스타입니다! | ||
Rock'nRolf 2021-03-31 07:45 | ||
2000년대 최고의 기타리스트라는 수식어가 괜한말이 아닙니다. 그만큼 지금까지 좋은 작품들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살아생전 좋은 음악을 남겨주어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 ||
광태랑 2021-03-31 15:25 | ||
노래가 좋아서 더 슬프네요... 알렉시가 유작이라니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 | ||
Rookiess 2021-04-03 01:55 | ||
이렇게 멋진 음악을 남기고 떠나고 말았군요.. 이제 알렉시 떠나가고 Bodom after midnight은 어찌 되려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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