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dom After Midnight - Paint the Sky with Blood
알렉시 라이호가 떠나기 전에 완성됐었던 (본래라면 정규앨범으로 나왔어야 할) 몇몇 곡들이 4월 23일에 EP의 형태로 발매됩니다.
뮤비는 오늘 한국시간으로 오후 11시에 공개된다네요.
유작..... 멋진 멜로디가 아프네요 | ||
COB 초기와 후기 스타일이 섞여있네요~이만하면 만족스러운데 알렉시가...ㅜ.ㅜ | ||
멤버들은 떠나갔지만 스타일은 거의 그대로 유지했군요. 후기 Halo of Blood나 Relentless같은 앨범들이 떠오르는 스타일입니다. 듣기가 좋아서 더 안타까운... | ||
좋네요. 마지막까지 불사르다가 간 알렉시 형..진정한 락스타입니다! | ||
2000년대 최고의 기타리스트라는 수식어가 괜한말이 아닙니다. 그만큼 지금까지 좋은 작품들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살아생전 좋은 음악을 남겨주어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 ||
노래가 좋아서 더 슬프네요... 알렉시가 유작이라니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 | ||
이렇게 멋진 음악을 남기고 떠나고 말았군요.. 이제 알렉시 떠나가고 Bodom after midnight은 어찌 되려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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