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ested 그리고 hour of penance를 반복청취 후일담
우선 ingested는 이번 앨범이 뭔가 하나의 스토리 컨셉?같네요
무조건 개빡세게 달리는 것만이 개빡센 음악은 아니다라는 것을 몸소 실천해주는 모던하고도 올드한 사운드네요
오히려 이번 앨범이 손이 자주 가다보니 차후에 나올 다음 새앨범도 기대가 계~속 됩니다
다음 hour of penance는 초기 앨범이 생각나게 할 정도로 순수 타격감으로 승부수를 던진 앨범 같네요
테크닉은 여전히 찰지고 웅장해졌다고 해야할 듯
무조건 개빡세게 달리는 것만이 개빡센 음악은 아니다라는 것을 몸소 실천해주는 모던하고도 올드한 사운드네요
오히려 이번 앨범이 손이 자주 가다보니 차후에 나올 다음 새앨범도 기대가 계~속 됩니다
다음 hour of penance는 초기 앨범이 생각나게 할 정도로 순수 타격감으로 승부수를 던진 앨범 같네요
테크닉은 여전히 찰지고 웅장해졌다고 해야할 듯
Evil Dead 2024-04-20 19:58 | ||
오옷 잘봤습니다~ | ||
PixcelDoom 2024-04-21 10:32 | |||
즐거운 음악감상이 되세요 | |||
metalnrock 2024-04-20 22:32 | ||
쟈켓이 일단 멋있네요 | ||
PixcelDoom 2024-04-21 10:35 | |||
앨범자켓으로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 |||
ggerubum 2024-04-21 01:39 | ||
ingested 이번앨범 저도 아주 좋게 들었어요 ~ hour of penance 묵직하니 좋네요.. 앨범 한번 정주행 해봐야 겠습니다 ㅇㅇ | ||
PixcelDoom 2024-04-21 10:38 | |||
ingested와 hour of penance밴드의 경우 취향에 맞으면 감상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만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는 두 밴드라서 매니아층이 두터운 편입니다 | |||
D.C.Cooper 2024-04-25 23:20 | ||
Hour Of Penance 상당히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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