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 feet under - Death Klaat
https://youtu.be/al4lQe7_zr4?si=ZdLWwWMeIB6w02br
Six feet under 가 놀림도 많이 받지만 저는 익스트림 메탈에 관심갖던 시기에 처음 제대로 접했던 데스메탈 밴드 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사람이 저런 목소리를 낸다고?" "저 보컬 할아버지는 몇 살이실까(겨우 만 40이었네요..)" "머리는 어떻게 길렀을까" "이런 마이너한 음악을 즐기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고? 여성 관객도 꽤 있고?"
등등 문화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 곡도 뭔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느낌이고, 커버 앨범도 재밌게 들었었는데 신보가 나온다니 반갑네요.
특유의 느릿느릿하고 비슷비슷한 곡들이 저는 좋더라구요 ㅎㅎ
Six feet under 가 놀림도 많이 받지만 저는 익스트림 메탈에 관심갖던 시기에 처음 제대로 접했던 데스메탈 밴드 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사람이 저런 목소리를 낸다고?" "저 보컬 할아버지는 몇 살이실까(겨우 만 40이었네요..)" "머리는 어떻게 길렀을까" "이런 마이너한 음악을 즐기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고? 여성 관객도 꽤 있고?"
등등 문화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 곡도 뭔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느낌이고, 커버 앨범도 재밌게 들었었는데 신보가 나온다니 반갑네요.
특유의 느릿느릿하고 비슷비슷한 곡들이 저는 좋더라구요 ㅎㅎ
그루브하고 참 좋네요. 예전 커버 앨범만 들어봤는데 초기 앨범 들어봐야 겠습니다^^ | ||
처음 들었을 땐 정말 충격적인 사운드여서 몇 일간 머리에서 맴돌았는데 이젠 댄서블하게 들리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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