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rk Element - Songs the Night Sings (Feat. Anette Olzen & Jani Liimatainen)
나이트위시와 소나타 악티카의 과거를 이끌었던 아네트 올즌과 야니 리마따이넨이 각각 보컬과 기타로 참여한 신곡입니다. 그런데 뮤비에는 이외의 멤버들은 나오지 않네요... 밴드에 대한 정보를 더 아시는 분은 설명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나이트위시의 3대 보컬 중 아네트를 가장 좋아하는데, 좋은 노래로 돌아온 것이 참 마음에 드네요. 나이트위시에 있을 때보다 더 나이트위시같다는 드립(...)도 보입니다. 다만 Amaranth를 부를 때의 상큼한 모습은 간데없고 영락없는 아주머니가 된 모습이 참 씁슬하기도 합니다 ㅠㅠ..
https://youtu.be/H-vyg5Vvg3I
개인적으로 나이트위시의 3대 보컬 중 아네트를 가장 좋아하는데, 좋은 노래로 돌아온 것이 참 마음에 드네요. 나이트위시에 있을 때보다 더 나이트위시같다는 드립(...)도 보입니다. 다만 Amaranth를 부를 때의 상큼한 모습은 간데없고 영락없는 아주머니가 된 모습이 참 씁슬하기도 합니다 ㅠㅠ..
https://youtu.be/H-vyg5Vvg3I
SamSinGi 2019-09-09 18:34 | ||
허허 이미 올렸습니다 17년에 1집 냈었는데 그때 MV엔 다른 멤버들도 연쥬하는 장면 나옵니다 | ||
Bruder 2019-09-09 21:45 | ||
음? 벌써 신곡이 나오나봐요? 첫앨범 아주 좋았습니다. | ||
나의 평화 2019-09-09 21:54 | ||
저는 타르야 다음으로 아네트를 좋아하는데 나이트 위시 음악 듣고 있으면 아네트가 엘프 같다는 생각이 들어 좋더군요~ | ||
B1N4RYSUNSET 2019-09-09 23:50 | ||
아네트 괜찮았죠. 아네트 시절 앨범 두장은 갠적으로 나이트위시 최고걸작들로 꼽습니다. 아네트의 야무진 보이스 참 좋아하는데 라이브에서 웅장한 느낌을 잘 못살리는건 아쉽더라구요. The poet and the pendulum 같은 곡은 오히려 플루어가 더 잘 살리는것 같습니다. | ||
광태랑 2019-09-09 23:57 | |||
저도 Dark Passion Play를 최고 명반으로 뽑습니다. The Escapist는 왜 B사이드로 빠졌는지 이해가 안 되는 명곡이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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