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잡탕이네요~
어제와 오늘 돌린 음반들 중 기억나는 것들만 언급할게요~~ ^^;;
Stolen Babies - There Be Squabbles Ahead
음악이 참 재미있는 밴드...
Falling Up - Crashings
걍 듣기 편해서...
Flyleaf - Memento Mori
걍 듣기 편해서... (필요이상 길다는게 흠)
The Used - Artwork
듣기 편해서.... ㅡㅡ;;;
40 Below Summer - The Last Dance
너무 약해졌어....ㅠ.ㅠ;;
Autumn's Grey Solace - Eifelian
음악이 몽환적이고 참 아름답지만 지금까지 앨범 중 가장 듣기가 부담(?)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Sickening - Against The Wall Of Pretence
자장가...
Short Bus Pile Up - Repulsive Display Of Human Upholstery
Work out music...
Ignivomous - Death Transmutation
기분 들떴을 때 듣기에는 딱인 듯...
Dead Congregation - Graves Of The Archangels
잠 들려고 들었는데 오히려 잠이 깨버린........ㅡㅡ;;;
Incantation - The Infernal Storm
명반~ ^^;;;
목록 올리것의 2배는 들었는데 제가 머리가 나빠서 당장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주위 사람들이 저보고 메탈매니아라고 하는데 whatever님 보면 전 그냥 메탈입문자란 생각이 듭니닼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십니다ㅎㅎㅎ | ||
이중에 메탈이라고 할만한게 절반도 안되요~ ^^;; 나름 다양하게 들을려고 노력은 하지만 생각보다 제가 편식(?)이 심해요...ㅠ.ㅠ;; | |||
stolen babies 여성보컬이 참 매력적이죠 ㅋㅋ | ||
창법이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듣기에는 거부감이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Clown 메이크업 지운 모습 보니까 나름 미모도 괜찮은 편이구요~ | |||
어라 저도 어제인가 플라이리프 저앨범 들었는디 ㅋㅋ | ||
이 밴드는 곡들이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한 곡 내에서도 분위기가 전환하는 느낌이 드는게 괜찮은 것 같아요~ | |||
데드 컨그리게이션 음악 진짜 괜찮죠? 2000년대밴드가 저런 사운드를 만들다니 저는 듣고 기겁을 했어요 | ||
네, 저도 2008년에 셈플곡 하나 듣고 뿅가버려서 발로 질러버렸던게 생각나넨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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