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Deicide-To Hell We God

겉표지부터 내용물까지 싸그리 마음에 들었던 앨범 ㅋㅋ

올해 이 앨범이 저에게 최고가 될 줄 알았지만..

중후반기에 죽여주는게 많이 튀어나와서 약간은 밀린..

어쨌는 굉장히 좋아하고있는 앨범입니다 ㅋㅋ

Destruction-Day Of Reckoning

1번트랙때문에.. 볼륨 최대로 해놓았다가 지대로 놀란 앨범입니다..

올해 군더더기 제로의 순수스래쉬앨범 중 하나.ㅋㅋ

Immortal-All Shall Fall

이렇게 또 차가운 앨범이 있을까..

겉표지를 보면서 들으면 추위가 한층 더해집니다. 으~~

Sepultura-Arise

오늘 질렀습니다...

열나게 인기 많은 앨범 ㅋㅋㅋ

물론 끝내주겠죠?? ㅋㅋ

Ralf Scheepers-Scheepers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프 팔근육 개멋있음 ㅋㅋㅋㅋ

올해 보신각 종치기 바로전날에 나올

Primal Fear 신보를 기대하며!!!!!!!!!!!!!

Hypocrisy-A Taste Of Extreme Divinity

Hang Him High를 엠넷에서 우연히 듣고

멜데스에 입문하게되었던 기억이..

제게는 그 어떤 멜데스 앨범보다 의미있고

가장 좋아하는 멜데스 앨범입니다 ㅋㅋ

국내에서 인지도가 눈물나게 떨어지는게... 참... 안타까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