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듣는 앨범들 플레이리스트
Necrophobic - The Nocturnal Silence
깔끔하지만 혼돈스러운 앨범. 약간 통통 튀는듯한 드러밍을 좀 더 느릿느릿하게 했으면 더 좋았을듯.
Merciless - The Awakening
굉장히 어둡고 폭발적이면서도 곡 진행이 유연하게 느껴지는 데스/스래쉬 앨범.
DSP 짝퉁반이 하도 많아서 (특히 매트릭스 코드에서 대괄호 [ ]를 ( )로) 현재는 재발매반만 가지고 있는 상태;;
Sentenced - Shadows of The Past
느리고 육중하면서도 웅장한 부분과 약간 속도감이 있으면서 전투적인 부분이 교차되는 모습이
인상적임. 충분히 좋은 걸작이지만 좀더 템포조절에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Ironchrist - Getting the Most Out of Your Extinction
크로스오버 스래쉬의 약간은 경박한 분위기와 진지함이 뒤섞인 음악. 빠르게 진행하다가 앞에 쓰인 리프를 좀 더 느리게 연주하면서 육중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경박한 곡도 있고 곡의 편차가 좀 큰편이라 청자에 따라서 정신없다고 느낄수도...
Dawn - Apparition
정규작을 내놓기 이전 하던 데스메틀 데모. 저음의 육중한 트레몰로 리프와 극저음의 보컬이 인상적인데, 어째 듣다보면 Incantation이 생각날 정도. 스래쉬적인 드러밍도 섞여 있어서 그보다는 약간 더 속도감이 느껴집니다. 데모테잎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 하겠지만 아예 없는 물건은 아니니 언젠간 손에 들어올지도;;
Salem Spade - Witch Hunt
데모 3개를 합쳐서 발매한 앨범인데 파워메탈->파워/스래쉬->스래쉬 로 변화하는밴드의 음악 스타일을
유추해 볼 수 있음. 베이스가 전체적으로 많이 부각되었는데 중간에 마치 퓨전재즈 같은 리듬 전개도 존재합니다. 1000장 한정인데 몇년이 지나도록 품절이 안되고 있음.
Merciless 들어보고싶네요. 자켓만 봤을땐 블랙메탈인줄 알았네요 ㅎㅎㅎ | ||
아는게 없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