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 ㅋ
1. Hammercult - Anthems of the Damned
아주 맘에 드는 앨범입니다. 데뷔작인데 미친 존재감이군요. ㅎㅎ
2. In Mourning - The Weight Of Oceans
이 앨범 또한 맘에 들엇습니다. 프로그레시브적 구성을 잘 비벼내엇네요. 매우 관심이 갑니다. ㅋ
3. Circus Maximus - Nine
개인적으로 매우 흥겹게(?) 들은 앨범입니다. 멜로디를 잘 캐치한 작품이라고 평하고 싶네요.
4. Storm Corrosion - Storm Corrosion
감성적이며 매우 신선한 앨범입니다. 앨범자켓까지 맘에 드네요.
5. Opeth - The Candlelight Years
세 개의 앨범을 한방에 즐길 수 잇는 앨범이죠. ㅎㅎ
한동안 이들 앨범이 저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첫번째 밴드가 가장 곤심이 가네요 ㅋㅋ 굉장이 빡세보이는.... 함 들어봐야지 오늘 잘 수 있겠슴다 ㅋ | ||
만족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 |||
오옷 오랜만이에요 ㅋㅋㅋ 잘지내시나요 ㅋㅋ | ||
잘 살아잇다 ㅋ 근데 이러다가 올해 못볼 수도 잇을 듯ㅋㅋ | |||
서커스 막시무스 신보 들어봐야겠네요 | ||
전 개인적으로 만족햇던 앨범입니다. 괜찮으셧으면 하네요. ㅎㅎ | |||
스톰 코로젼 향뮤직에 입고되었던거,,,,너무 비싸서 패스했네요 ㅠ | ||
난 뮤직랜드에서 삿는데 아마존에서 싸게팔더라구;; | |||
오 프로그레시브한 음반들이 많네요 첫 앨범 상당히 궁금합니다! | ||
아마 들어보셔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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