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al Fear Review
Band | |
---|---|
Album | ![]() Primal Fear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February 1998 |
Genres | Heavy Metal, Power Metal |
Labels | Nuclear Blast |
Length | 47:52 |
Ranked | #103 for 1998 , #4,440 all-time |
Album rating : 81.7 / 100
Votes : 19 (4 reviews)
Votes : 19 (4 reviews)
February 8, 2007
Primal fear. 원시의 공포. Richard Geer 주연의 영화 제목으로 널리 알려진 이름이기도 하다-필자 개인적으로는 사실 이 영화를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 이름만 들었지... 어째서인지 Kevin Bacon이 주연한 영화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 -ㅅ-;;;-. 그리고 Gamma ray 출신 수퍼 스타 보컬리스트 Ralph Scheepers가 Gamma ray를 떠날 것을 결심한 후에 새로 결성한 밴드의 이름 역시 Primal fear다. Judas priest 신임 보컬 오디션에 맞추어 팀을 떠났던 Scheepers는 오디션에서 Tim Owens에게 밀려난 이후 베이시스트 Mat Sinner와 팀을 이루어 새로운 밴드를 결성하기로 했고, 지금까지도 Scheepers와 함께 밴드를 떠나지 않은 원년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Scheepers의 보컬을 싫어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먼저 지적하고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려 한다. Scheepers의 보컬 퍼포먼스야 따로 뭐라 할 말이 있겠는가? 소위 말하는 Scheepers의 리즈 시절, 그의 보컬은 강력한 쇳소리와 넓은 음역을 자랑하는 정통 하이피치 보이스였다-물론 라이브에서 좀 망치는 경우가 많긴 했지만서도-. 하지만 솔직히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그런 그의 리즈 시절 보컬 퍼포먼스를 담고 있는데도 들은 시간이 아까운 앨범이었다. 뭣하러 48분이나 되는 긴 시간을 들여 이 앨범을 들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으니까. 개인적인 평가로는 [그저 그런] 앨범에 불과한 녀석이다. 맨 처음 이 앨범을 접했던 고등학교 2학년 즈음엔 Gamma ray에서 그 실력을 보여줬던 Ralph Scheepers가 결성한 솔로 밴드라는 말에 집중해서 들어보려 했지만, 집중해서 이 앨범을 듣는 것 자체가 참 어려운 일이다.
곡들의 구성 자체가 정말, 너무도 그저 그런 곡들로 채워져 있다고 말하고 싶다. Impellitteri의 [Screaming symphony] 앨범의 리뷰에서 인용하자면, 벼락이 와 닿지 않는다. 특별히 아주 드라이브감이 강조되어 있는 곡이 있지도 않고, 그저 평범한 헤비 메탈 곡들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헤비 메탈 빠돌이라고 자처하지만, 이런 식으로 [평범한] 헤비 메탈 곡들만 가지고 있는 것은 높이 평가해주기 어렵다. JP의 전성기처럼 강력한 훅을 가진 것도 아니고, Gamma ray처럼 뛰어난 멜로디로 무장한 것도 아닌 이런 곡들이라니... 누가 작곡의 주축이 된 것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이런 식의 송라이팅은 오직 Scheepers에 의한, Scheepers를 위한, Scheepers의 곡들이라는 표현이 떠오르게 만든다. 그저 어려운 하이 피치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다.
물론 Scheepers의 보컬은 여전히 화끈하다. 아니, Gamma ray 때보다 더 화려해지고 날카로워졌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의 페이버릿 트랙인 Running in the dust에서의 그의 환상적인 샤우팅은 정말 매혹적일 정도다-이 앨범을 처음 들을 당시 고음병 환자에 가까웠던 본인으로서는 이 트랙을 무한 반복 청취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모 커뮤니티에서도 이 트랙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올라와 찬사를 받았던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 뿐, 오직 Ralph Scheepers의 초고음역에 의존하는 느낌의 곡들이 앨범을 가득 메우고 있다. 그의 하이피치 보컬 퍼포먼스가 굉장히 강력한 앨범임에는 분명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평가하기에는 곡들의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는 게 개인적인 느낌이다.
몇 곡에서의 인상적인 보컬 퍼포먼스 외에는 건질만한 게 거의 없는 앨범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높이 사는 사람들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다음 앨범부터는 꽤나 괜찮은 앨범을 들고 나왔다-2집 [Jaws of death] 에서 꽤나 좋아지더니, 3집 [Nuclear fire] 부터는 Primal fear의 리즈 시절이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주 좋은 앨범들을 들고 나왔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이들의 2005년작 앨범인 [Seven seals] 는 아주 좋아하고. 하지만 이 앨범은... 진짜 영 아니올시다라고 말하고 싶다. Scheepers의 하이피치에 의존하지 않고, 이들 특유의 질감을 잘 버무리며 도약하는 데 성공한 Primal fear에게 박수를.
[2010. 3. 22 수정]
개인적으로 Scheepers의 보컬을 싫어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먼저 지적하고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려 한다. Scheepers의 보컬 퍼포먼스야 따로 뭐라 할 말이 있겠는가? 소위 말하는 Scheepers의 리즈 시절, 그의 보컬은 강력한 쇳소리와 넓은 음역을 자랑하는 정통 하이피치 보이스였다-물론 라이브에서 좀 망치는 경우가 많긴 했지만서도-. 하지만 솔직히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그런 그의 리즈 시절 보컬 퍼포먼스를 담고 있는데도 들은 시간이 아까운 앨범이었다. 뭣하러 48분이나 되는 긴 시간을 들여 이 앨범을 들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으니까. 개인적인 평가로는 [그저 그런] 앨범에 불과한 녀석이다. 맨 처음 이 앨범을 접했던 고등학교 2학년 즈음엔 Gamma ray에서 그 실력을 보여줬던 Ralph Scheepers가 결성한 솔로 밴드라는 말에 집중해서 들어보려 했지만, 집중해서 이 앨범을 듣는 것 자체가 참 어려운 일이다.
곡들의 구성 자체가 정말, 너무도 그저 그런 곡들로 채워져 있다고 말하고 싶다. Impellitteri의 [Screaming symphony] 앨범의 리뷰에서 인용하자면, 벼락이 와 닿지 않는다. 특별히 아주 드라이브감이 강조되어 있는 곡이 있지도 않고, 그저 평범한 헤비 메탈 곡들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헤비 메탈 빠돌이라고 자처하지만, 이런 식으로 [평범한] 헤비 메탈 곡들만 가지고 있는 것은 높이 평가해주기 어렵다. JP의 전성기처럼 강력한 훅을 가진 것도 아니고, Gamma ray처럼 뛰어난 멜로디로 무장한 것도 아닌 이런 곡들이라니... 누가 작곡의 주축이 된 것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이런 식의 송라이팅은 오직 Scheepers에 의한, Scheepers를 위한, Scheepers의 곡들이라는 표현이 떠오르게 만든다. 그저 어려운 하이 피치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다.
물론 Scheepers의 보컬은 여전히 화끈하다. 아니, Gamma ray 때보다 더 화려해지고 날카로워졌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의 페이버릿 트랙인 Running in the dust에서의 그의 환상적인 샤우팅은 정말 매혹적일 정도다-이 앨범을 처음 들을 당시 고음병 환자에 가까웠던 본인으로서는 이 트랙을 무한 반복 청취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모 커뮤니티에서도 이 트랙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올라와 찬사를 받았던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 뿐, 오직 Ralph Scheepers의 초고음역에 의존하는 느낌의 곡들이 앨범을 가득 메우고 있다. 그의 하이피치 보컬 퍼포먼스가 굉장히 강력한 앨범임에는 분명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평가하기에는 곡들의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는 게 개인적인 느낌이다.
몇 곡에서의 인상적인 보컬 퍼포먼스 외에는 건질만한 게 거의 없는 앨범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높이 사는 사람들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다음 앨범부터는 꽤나 괜찮은 앨범을 들고 나왔다-2집 [Jaws of death] 에서 꽤나 좋아지더니, 3집 [Nuclear fire] 부터는 Primal fear의 리즈 시절이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주 좋은 앨범들을 들고 나왔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이들의 2005년작 앨범인 [Seven seals] 는 아주 좋아하고. 하지만 이 앨범은... 진짜 영 아니올시다라고 말하고 싶다. Scheepers의 하이피치에 의존하지 않고, 이들 특유의 질감을 잘 버무리며 도약하는 데 성공한 Primal fear에게 박수를.
[2010. 3. 22 수정]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Primal Fear | 0:34 | 76.7 | 3 | |
2. | Chainbreaker | 4:25 | 89.2 | 6 | Lyric Video |
3. | Silver and Gold | 3:11 | 86.3 | 4 | |
4. | Promised Land | 4:23 | 85 | 4 | |
5. | Formula One | 4:56 | 83.3 | 3 | |
6. | Dollars | 3:57 | 76.7 | 3 | |
7. | Nine Lives | 3:06 | 80 | 3 | |
8. | Tears of Rage | 6:47 | 78.3 | 3 | |
9. | Speedking (Deep Purple cover) | 3:59 | 81.7 | 3 | |
10. | Battalions of Hate | 3:49 | 83.3 | 3 | |
11. | Running in the Dust | 4:37 | 83.3 | 3 | Lyric Video |
12. | Thunderdome | 3:45 | 85 | 3 | Audio |
Line-up (members)
- Ralf Scheepers : Vocals
- Tom Naumann : Guitars
- Mat Sinner : Bass
- Klaus Sperling : Drums
3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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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12 Likes : 3
프라이멀 피어 4집. 데뷔앨범부터 여기까지는 아직 하향곡선이 보이질 않는다.
헤비메탈 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밴드중 하나로서 이번앨범도 헤비메탈의 교과서적인 곡들로만 꽉꽉 채워 등장했다.
구지 단점을 찾아보자고 하면 곡하나를 들으면 프라이멀 피어구나~ 라고는 당연히 생각... Read More
Black Sun Review (2002)

Dec 4, 2011 Likes : 3
Ralf Scheepers의 최전성기, 아쉬움없는 멋진 사운드를 들려주는 Primal Fear!!!
본작은 Ralf Scheepers의 '완벽'한 초고음 독수리 보컬을 마지막으로 들을 수 있는 작품이라 평하고 싶다. 다음작품부터 Ralf의 초고음의 비중이 줄어들고 그의 온전한 목소리인 중저음 기반으로 스타일이 변하기 때문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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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9, 2005 Likes : 3
Primal Fear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안도의 한숨이 나온다. 얼핏 들으면 그게 그거 같을 수도 있겠지만 변함없는 강직한 사운드는 하나의 믿음을 안겨준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곡간의 유기적인 완성도를 더욱 높게 끌어올리고 있다. 헤비메탈이 락 음악의 변방으로 물러난지도 오래되었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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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08 Likes : 2
앨범 자켓에서 볼 수 있듯, 프라이멀 피어의 앨범 중 가장 sf분위기가 짙게 베어나는 4번째 앨범, Black sun이다. 전작인 Nuclear fire에서, 이들은 랄프의 보컬을 혹사(?)시킨다 해도 무리가 아닐정도의 초 고강도의, 무시무시한 폭발력을 지닌 앨범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본작에서는 노련함이 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