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atre of Fate Review
Band | |
---|---|
Album | Theatre of Fat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1989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Massacre Records |
Length | 34:41 |
Ranked | #65 for 1989 , #2,978 all-time |
Album rating : 83.3 / 100
Votes : 23 (3 reviews)
Votes : 23 (3 reviews)
October 7, 2008
헬로윈과 바로크 메틀에 환장하던 시절에 샀던 앨범. Moonlight를 라디오에서 듣고 샀던 앨범인데, 재밌는 건 정작 앨범을 들으니 moonlight가 참으로 저질스러웠다.
다른 음악이 미친듯이 뛰어나서 그렇다는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이게 뭐지'라는 느낌이 들을수록 심하게 드는 것이다.
바이퍼 팬들사이에선 수작으로 평받는 것으로 아나, 나에겐 헬로윈의 아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진하게 영향받은 앙드레 마토스의 보컬이나, 2, 3번 곡에서 들려지는 멜로디의 진행등에서도 그렇다. 당시에 브라질리언 메틀하면 세풀투라가 우선 떠오르던고로, 이들의 존재는 나름 색달랐던 것이 사실이나 음악적으로 나에게 좋은 평가는 듣지 못했다.
다른 음악이 미친듯이 뛰어나서 그렇다는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이게 뭐지'라는 느낌이 들을수록 심하게 드는 것이다.
바이퍼 팬들사이에선 수작으로 평받는 것으로 아나, 나에겐 헬로윈의 아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진하게 영향받은 앙드레 마토스의 보컬이나, 2, 3번 곡에서 들려지는 멜로디의 진행등에서도 그렇다. 당시에 브라질리언 메틀하면 세풀투라가 우선 떠오르던고로, 이들의 존재는 나름 색달랐던 것이 사실이나 음악적으로 나에게 좋은 평가는 듣지 못했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Illusions | 1:51 | 88.3 | 6 |
2. | At Least A Chance | 3:59 | 90.8 | 6 |
3. | To Live Again | 3:29 | 89.2 | 6 |
4. | A Cry From The Edge | 5:11 | 92.1 | 7 |
5. | Living For The Night | 5:26 | 92.5 | 8 |
6. | Prelude To Oblivion | 3:45 | 90.7 | 7 |
7. | Theatre Of Fate | 6:18 | 91.4 | 7 |
8. | Moonlight | 4:40 | 94.2 | 6 |
Line-up (members)
- Andre Matos : Vocals
- Yves Passarell : Guitars
- Felipe Machado : Guitars
- Pit Passarell : Bass
- Sergio Facci : Drums
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Theatre of Fate Review (1989) | 75 | Nov 8, 2019 | 3 | ||||
Crimen Excepta Review (2012) | 80 | Sep 13, 2019 | 0 | ||||
Legends Review (2010) | 80 | Feb 7, 2015 | 0 | ||||
Metal Nation Review (2009) | 80 | Aug 14, 2014 | 0 | ||||
70 | May 19, 2014 | 0 | |||||
▶ Theatre of Fate Review (1989) | 66 | Oct 7, 2008 | 1 | ||||
Theatre of Fate Review (1989) | 70 | Nov 8, 2005 | 1 |
1
Theatre of Fate Review (1989)
구르는 돌 75/100
Nov 8, 2019 Likes : 3
Viper는 국내에는 파워 메탈 밴드로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사실 이들의 정체성은 스래쉬 메탈로 봐야할 것이다. 이들이 파워 메탈 밴드로 알려지는 데에는 밴드의 두 번째 앨범인 Theatre of Fate 탓이 클 것이다. 당시 어린 나이의 천재 뮤지션 Andre Matos가 앨범 제작에 참여하면서 Viper의 운명은... Read More
Theatre of Fate Review (1989)
Eagles 70/100
Nov 8, 2005 Likes : 1
Viper는 1985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결성된 밴드로 1987년 데뷔작 Soldiers Of Sunrise를 내놓았다. Theatre Of Fate는 Viper의 두 번째 작품으로 데뷔작과 비교해 월등히 업그레이드된 음악을 들려준다. 클래시컬하고 독창성이 풍부한 프레이즈를 창조해내며 큰 호평을 얻은 바 있는데, 다양한 현악기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