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ta Review
March 13, 2011
2011초기는 Symponic/power Metal의 강세~~ 웅장함의 대명사로 Serenity와 더불어 이들이 돌아왔다. 일단 상반기는 두 그룹이 양대산맥을 이룬듯하다.
과연 오스트리아는 멜로딕심포니메탈의 강국이다!! 에덴브리지에 이어 화려하게 등장하였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V.O.A신보 >>> Dark Moor, Rhapsody of fire를 안드로메다로 보낼
정도로 엄청난 포스를 뿜어낸다. 같은 국가의에덴브리지가 상당히 어둡고 파워풀한 면이 돋보여서 다소 딱딱하고 다크스러웠고 멜로디도 확 꽂히진 않았다. 반면 voa는 오케스트라 풍의 웅장한 파워와 멜로디라인, 질주감 있는 빠른 스피드(특히드럼의 더블베이스라인) 등 모든면에서
압권이다.
첫곡 Black River Delta 부터 웅장한 사운드와 키보드, 꽤 빠른스피드가있는 더블베이스드럼라인, 1,2집과는 비교가 안될정도의 탄탄한 멜로디라인!! 1분 후반부터 대의 멜로디는 가히 환상적이다. 순수멜로딕파워와는 색다른 매력이 있다.
그동안 voa를 나이트위시와 에덴브리지보다 조금 밀리는 감을 보이긴했지만 2011신보로 완전히
평판을 바꿔놓았을 뿐만아니라 개인적으로 능가했다는 느낌이 든다.
2번 Memento는 에픽메탈의 전형적인 서사시를 표현하였다. 마치 within temptation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느린템포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권은 마지막 부분의 멜로디이다.
3번 New Dawn : VOA사상 최강&최고의 명곡! 단연 킬링으로 1순위!! 간단한듯한 멜로디인데도
전혀 질리지않으며 웅장한 코러스와 더블베이스라인, 기타의 하모니가 일품이다. 3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아쉬운것은 이곡이 처음이다. 조금만 변주해서 5분까지 연장했으면 바람이 아쉽다.
어두운 분위기와 웅장함을 조화시킨4번트랙, 블랙메탈을 순간적으로 연상시키는 무겁고 웅장한 5번트랙, 나이트위시와 위딘템테이션을 섞은듯한 Twist Of Fate는 2분10초반과 3분50초 부분의
멜로디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7번곡은 에덴브리지의 가장 최근 버전 스타일을 보이며, 쉬어가는 타이밍의 Reflection은 나이트위시의 발라드 풍의 느낌을 준다. 초반의 피아노라인과 보컬의 사운드가 일품!
1분27초의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들려주는 몽환적이며 명상에 빠지게하는 트랙을 지나 마지막
트랙에 이른다.
초반에 곡들이 임팩트가 강한 편이며 웅장함, 섬세한 멜로디, 적당한 스피드가 이번 신보의 컨셉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상당히 기대된다.
과연 오스트리아는 멜로딕심포니메탈의 강국이다!! 에덴브리지에 이어 화려하게 등장하였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V.O.A신보 >>> Dark Moor, Rhapsody of fire를 안드로메다로 보낼
정도로 엄청난 포스를 뿜어낸다. 같은 국가의에덴브리지가 상당히 어둡고 파워풀한 면이 돋보여서 다소 딱딱하고 다크스러웠고 멜로디도 확 꽂히진 않았다. 반면 voa는 오케스트라 풍의 웅장한 파워와 멜로디라인, 질주감 있는 빠른 스피드(특히드럼의 더블베이스라인) 등 모든면에서
압권이다.
첫곡 Black River Delta 부터 웅장한 사운드와 키보드, 꽤 빠른스피드가있는 더블베이스드럼라인, 1,2집과는 비교가 안될정도의 탄탄한 멜로디라인!! 1분 후반부터 대의 멜로디는 가히 환상적이다. 순수멜로딕파워와는 색다른 매력이 있다.
그동안 voa를 나이트위시와 에덴브리지보다 조금 밀리는 감을 보이긴했지만 2011신보로 완전히
평판을 바꿔놓았을 뿐만아니라 개인적으로 능가했다는 느낌이 든다.
2번 Memento는 에픽메탈의 전형적인 서사시를 표현하였다. 마치 within temptation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느린템포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권은 마지막 부분의 멜로디이다.
3번 New Dawn : VOA사상 최강&최고의 명곡! 단연 킬링으로 1순위!! 간단한듯한 멜로디인데도
전혀 질리지않으며 웅장한 코러스와 더블베이스라인, 기타의 하모니가 일품이다. 3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아쉬운것은 이곡이 처음이다. 조금만 변주해서 5분까지 연장했으면 바람이 아쉽다.
어두운 분위기와 웅장함을 조화시킨4번트랙, 블랙메탈을 순간적으로 연상시키는 무겁고 웅장한 5번트랙, 나이트위시와 위딘템테이션을 섞은듯한 Twist Of Fate는 2분10초반과 3분50초 부분의
멜로디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7번곡은 에덴브리지의 가장 최근 버전 스타일을 보이며, 쉬어가는 타이밍의 Reflection은 나이트위시의 발라드 풍의 느낌을 준다. 초반의 피아노라인과 보컬의 사운드가 일품!
1분27초의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들려주는 몽환적이며 명상에 빠지게하는 트랙을 지나 마지막
트랙에 이른다.
초반에 곡들이 임팩트가 강한 편이며 웅장함, 섬세한 멜로디, 적당한 스피드가 이번 신보의 컨셉이다. 앞으로의 행보가 상당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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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Black River Delta | 4:34 | 85 | 1 | Audio |
2. | Memento | 6:38 | 85 | 1 | Audio |
3. | New Dawn | 2:59 | 85 | 1 | |
4. | Where Daylight Fails | 4:11 | 90 | 1 | |
5. | Conquest of Others | 5:37 | 90 | 2 | |
6. | Twist of Fate | 4:31 | 85 | 1 | |
7. | Elegy of Existence | 3:36 | 85 | 1 | |
8. | Reflection | 4:16 | 85 | 1 | |
9. | Sonar | 1:27 | 85 | 1 | |
10. | Gravitate Towards Fatality | 5:55 | 85 | 1 |
Line-up (members)
- Maxi Nil : Vocals
- Mario Plank : Vocals
- Werner Fiedler : Guitar
- Mario Lochert : Bass
- Thomas Caser : Drums
- Martin Harb : Keyboards
10,446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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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ta Review (2011)
thy_divine 92/100
Mar 13, 2011 Likes : 1
2011초기는 Symponic/power Metal의 강세~~ 웅장함의 대명사로 Serenity와 더불어 이들이 돌아왔다. 일단 상반기는 두 그룹이 양대산맥을 이룬듯하다.
과연 오스트리아는 멜로딕심포니메탈의 강국이다!! 에덴브리지에 이어 화려하게 등장하였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V.O.A신보 >>> Dark 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