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al Journey Review
Band | |
---|---|
Album | Astral Journey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anuary 5, 2010 |
Genres | Ambient Black Metal |
Labels | Kunsthauch |
Length | 54:11 |
Album rating : 85 / 100
Votes : 1 (1 review)
Votes : 1 (1 review)
May 18, 2014
스위스출신 엠비엔트 블랙메탈밴드입니다.
블랙메탈이라 하면 '사탄찬양' 또는 '사타니즘'이 가장 먼저생각나는게 딩연하지만, 제가 접하는 왠만한 블랙메탈은 이런 요소가 아니고 조금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는 블랙메탈을 선호합니다. (전 언재 쯤이면 오리지널 블랙메탈을 들을수있을지...) 그중에서 Astral Silence 을 듣고있습니다. Astral Silence 은 우주라는 재미있는 주제를 이용한 밴드입니다. 이 밴드와 비슷한 경향이 있는 밴드는 Midnight Odessey, Progenie Terrestre Pura, Trou Noir, Spuolus... 등이 있습니다.
우주를 소재를 이용해서 그런지 앨범커버부터가 우주적이군요? 밴드이름도 우주적 앨범 이름도 우주적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여태까지 블랙메탈은 멜로딕, 심포닉, 앳머스패릭, 에픽 블랙메탈 밖에 접해보지 못해서 엠비엔트 블랙메탈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곡은 매우 잔잔하고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가 흐르고 신비한 키보드연주 덕분에 '우주'라는 분위기를 충실하게 나타냅니다. 마치 어두운 우주를 향해 여행을 떠나는듯한 모습이 상상되는듯합니다. 그리고 이 앨범은 첫번째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계속해서 이어지는 형식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봐야 이 앨범의 매력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첫번쨰 인트로곡이 무려 9분을 넘는 런닝타임을 자랑합니다. 똑같은 멜로디와 사운드로 긴 시간동안 보여주지만, 우주를 향하는 여행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너무 길어서 처음부터 지겨움을 주기도합니다. 허나 이 초반만 지나면 지겨움이 사라집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지구와 태양계를 떠나 오르트구름을 향하면서 우리가 볼수있는 천체와 신비로운 우주현상을소개를 해 나아가는 형식인것같습니다. (우주공부하기 딱 좋은 앨범이군요?). 우주를 좋아하는 본인으로서는 이 앨범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중에서 전체적인 비중이 상당히 큰 키보드 사운드에 반해서 이 신비로운 모습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초반의 지겨움 때문에 조금 듣기는 힘들었지만, 조금씩 듣다보니 듣기 편해지고 하루에 한번씩 꼭 드는 앨범이 되었습니다. 우주를 소재를 한 블랙메탈을 좋아하시다면 한번 접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블랙메탈이라 하면 '사탄찬양' 또는 '사타니즘'이 가장 먼저생각나는게 딩연하지만, 제가 접하는 왠만한 블랙메탈은 이런 요소가 아니고 조금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는 블랙메탈을 선호합니다. (전 언재 쯤이면 오리지널 블랙메탈을 들을수있을지...) 그중에서 Astral Silence 을 듣고있습니다. Astral Silence 은 우주라는 재미있는 주제를 이용한 밴드입니다. 이 밴드와 비슷한 경향이 있는 밴드는 Midnight Odessey, Progenie Terrestre Pura, Trou Noir, Spuolus... 등이 있습니다.
우주를 소재를 이용해서 그런지 앨범커버부터가 우주적이군요? 밴드이름도 우주적 앨범 이름도 우주적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여태까지 블랙메탈은 멜로딕, 심포닉, 앳머스패릭, 에픽 블랙메탈 밖에 접해보지 못해서 엠비엔트 블랙메탈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곡은 매우 잔잔하고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가 흐르고 신비한 키보드연주 덕분에 '우주'라는 분위기를 충실하게 나타냅니다. 마치 어두운 우주를 향해 여행을 떠나는듯한 모습이 상상되는듯합니다. 그리고 이 앨범은 첫번째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계속해서 이어지는 형식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봐야 이 앨범의 매력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첫번쨰 인트로곡이 무려 9분을 넘는 런닝타임을 자랑합니다. 똑같은 멜로디와 사운드로 긴 시간동안 보여주지만, 우주를 향하는 여행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너무 길어서 처음부터 지겨움을 주기도합니다. 허나 이 초반만 지나면 지겨움이 사라집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지구와 태양계를 떠나 오르트구름을 향하면서 우리가 볼수있는 천체와 신비로운 우주현상을소개를 해 나아가는 형식인것같습니다. (우주공부하기 딱 좋은 앨범이군요?). 우주를 좋아하는 본인으로서는 이 앨범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중에서 전체적인 비중이 상당히 큰 키보드 사운드에 반해서 이 신비로운 모습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초반의 지겨움 때문에 조금 듣기는 힘들었지만, 조금씩 듣다보니 듣기 편해지고 하루에 한번씩 꼭 드는 앨범이 되었습니다. 우주를 소재를 한 블랙메탈을 좋아하시다면 한번 접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intrO | 9:47 | - | 0 |
2. | niX | 10:04 | - | 0 |
3. | hydrA | 8:37 | - | 0 |
4. | dysnomiE | 10:08 | - | 0 |
5. | oorT | 12:20 | - | 0 |
6. | outrO | 3:12 | - | 0 |
Line-up (members)
- Quaoar : Vocals & All Instruments
10,44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Hour of Restoration Review (1991) | 80 | May 24, 2014 | 0 | ||||
Aurora Review (2001) | 65 | May 24, 2014 | 0 | ||||
Head öf the Pack Review (2011) | 80 | May 24, 2014 | 0 | ||||
Bon Jovi Review (1984) | 70 | May 23, 2014 | 1 | ||||
Irreligious Review (1996) | 80 | May 23, 2014 | 0 | ||||
Hope Review (2007) | 80 | May 23, 2014 | 0 | ||||
Autumn Aurora Review (2004) | 80 | May 22, 2014 | 1 | ||||
Answer to the Master Review (1994) | 80 | May 22, 2014 | 2 | ||||
Hordes of the Brave Review (2005) | 65 | May 21, 2014 | 0 | ||||
Under Lock and Key Review (1985) | 80 | May 21, 2014 | 1 | ||||
Pure Holocaust Review (1993) | 85 | May 20, 2014 | 4 | ||||
The Quantum Enigma Review (2014) | 95 | May 20, 2014 | 7 | ||||
70 | May 19, 2014 | 0 | |||||
Made in Japan Review (2013) [Live] | 45 | May 19, 2014 | 0 | ||||
Fight to Survive Review (1985) | 75 | May 19, 2014 | 1 | ||||
Babymetal Review (2014) | 70 | May 19, 2014 | 6 | ||||
▶ Astral Journey Review (2010) | 85 | May 18, 2014 | 0 | ||||
Fear No Evil Review (1995) | 80 | May 18, 2014 | 0 | ||||
Omnivium Review (2011) | 80 | May 18, 2014 | 0 | ||||
Steel Review (2011) | 85 | May 18, 201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