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Lock and Key Review
Band | |
---|---|
Album | Under Lock and Key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5, 1985 |
Genres | Hard Rock, Glam Metal, Heavy Metal |
Labels | Elektra Records |
Length | 42:14 |
Ranked | #21 for 1985 , #2,316 all-time |
Album rating : 87.4 / 100
Votes : 12 (3 reviews)
Votes : 12 (3 reviews)
May 21, 2014
Dokken의 승승장구와 같은 흐름으로 나온 이 앨범은 나에겐 분명 좋지만 아쉽게 느껴졌다. 전작에 들려줬던 Melodic한 Guitar Solo가 들리지 않고 몇몇곡이 귀에 잘 꽂히지 않았다. 취향차이라는 생각 때문일 수 있지만 Pop성향이 강한 곡들이 의외로 Melody가 별로 였다.
하지만 분명할 건 전작보다 더욱 Heavy한 곡들이 있는거와 Don Dokken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린 강력한 고음역대의 Vocal과 Melodic한 연주는 많이 줄었지만 오히려 Technical한 Guitar연주로 듣는 이에게로 피를 끓게 만들었다.
특히 본인은 굉장하게 Heavy하고 거칠게 들린 'Lightnin' Strikes Again'이 쏙쏙 꽂혔다. 거의 전형적인 Heavy Metal에 가까운 곡인데 연주, Vocal 모든게 최고였다. Ballad Track인 'Slippin' Away'은 너무 무난하고 Pop스러워서 단지 내 취향이 아닌가 싶었지만 배제하더라도 그렇게 좋은 곡이라고 느껴지진 않았다.
아쉽지만 충분히 좋은 앨범인건 맞다. 구성도 흠 잡을때 없고 연주도 흠 잡을때 없지만 Melody Making에 좀 아쉬운 부분을 감출수 밖에 없는 앨범.
Best Track : Unchain The Night, The Hunter, Lightnin' Strikes Again, It's Not Love
하지만 분명할 건 전작보다 더욱 Heavy한 곡들이 있는거와 Don Dokken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린 강력한 고음역대의 Vocal과 Melodic한 연주는 많이 줄었지만 오히려 Technical한 Guitar연주로 듣는 이에게로 피를 끓게 만들었다.
특히 본인은 굉장하게 Heavy하고 거칠게 들린 'Lightnin' Strikes Again'이 쏙쏙 꽂혔다. 거의 전형적인 Heavy Metal에 가까운 곡인데 연주, Vocal 모든게 최고였다. Ballad Track인 'Slippin' Away'은 너무 무난하고 Pop스러워서 단지 내 취향이 아닌가 싶었지만 배제하더라도 그렇게 좋은 곡이라고 느껴지진 않았다.
아쉽지만 충분히 좋은 앨범인건 맞다. 구성도 흠 잡을때 없고 연주도 흠 잡을때 없지만 Melody Making에 좀 아쉬운 부분을 감출수 밖에 없는 앨범.
Best Track : Unchain The Night, The Hunter, Lightnin' Strikes Again, It's Not Love
1 lik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Unchain The Night | 5:17 | 97.5 | 4 |
2. | The Hunter | 4:06 | 95 | 4 |
3. | In My Dreams | 4:18 | 96.7 | 6 |
4. | Slippin' Away | 3:46 | 87.5 | 2 |
5. | Lightnin' Strikes Again | 3:47 | 97.5 | 2 |
6. | It's Not Love | 5:01 | 100 | 2 |
7. | Jaded Heart | 4:13 | 90 | 2 |
8. | Don't Lie To Me | 3:38 | 92.5 | 2 |
9. | Will The Sun Rise? | 4:09 | 95 | 2 |
10. | Till The Livin' End | 3:56 | 95 | 2 |
Line-up (members)
- Don Dokken : Vocals & Guitars
- George Lynch : Guitars
- Jeff Pilson : Guitars, Bass & Keyboards
- Mick Brown : Drums
10,44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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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r of Restoration Review (1991) | 80 | May 24, 2014 | 0 | ||||
Aurora Review (2001) | 65 | May 24, 2014 | 0 | ||||
Head öf the Pack Review (2011) | 80 | May 24, 2014 | 0 | ||||
Bon Jovi Review (1984) | 70 | May 23, 2014 | 1 | ||||
Irreligious Review (1996) | 80 | May 23, 2014 | 0 | ||||
Hope Review (2007) | 80 | May 23, 2014 | 0 | ||||
Autumn Aurora Review (2004) | 80 | May 22, 2014 | 1 | ||||
Answer to the Master Review (1994) | 80 | May 22, 2014 | 2 | ||||
Hordes of the Brave Review (2005) | 65 | May 21, 2014 | 0 | ||||
▶ Under Lock and Key Review (1985) | 80 | May 21, 2014 | 1 | ||||
Pure Holocaust Review (1993) | 85 | May 20, 2014 | 4 | ||||
The Quantum Enigma Review (2014) | 95 | May 20, 2014 | 7 | ||||
70 | May 19, 2014 | 0 | |||||
Made in Japan Review (2013) [Live] | 45 | May 19, 2014 | 0 | ||||
Fight to Survive Review (1985) | 75 | May 19, 2014 | 1 | ||||
Babymetal Review (2014) | 70 | May 19, 2014 | 6 | ||||
Astral Journey Review (2010) | 85 | May 18, 2014 | 0 | ||||
Fear No Evil Review (1995) | 80 | May 18, 2014 | 0 | ||||
Omnivium Review (2011) | 80 | May 18, 2014 | 0 | ||||
Steel Review (2011) | 85 | May 18, 2014 | 0 |
Tooth and Nail Review (1984)
이준기 90/100
Jun 23, 2013 Likes : 4
메탈 계의 꽃미남 돈 도켄이 이끄는 도켄의 2집, 쌍팔년도 헤비메탈의 전형적인 구식적인 사운드와 함께 조지 린치의 고품격 기타멜로디가 돈 도켄의 연약한 목소리와 함께 잘 어우러져 이들만의 색깔이 강하게 드러나는 멋진 작품이다. 도켄의 목소리 자체는 메탈 보컬리스트로서는 치명... Read More
Beast From the East Review (1988) [Live]
FOAD 100/100
Oct 3, 2023 Likes : 3
건즈 앤 로지스, 데프레파드, 머틀리크루, 래트, 포이즌, 워런트, 화이트라이온, 윙어, 스키드로우, 본조비, 신데렐라 등등 기라성 같았던 LA Metal (?) 밴드들의 공통점은? (건즈와 데프를 넣는건 좀 에바긴하다.) 그들의 80년대 전성기를 대표할 제대로된 라이브 앨범이 없다는것. 일부는 90년대... Read More
Dysfunctional Review (1995)
휘루 80/100
Dec 25, 2016 Likes : 3
불화가 깊었던 Dokken은 [Beast From the East]를 마지막으로 내놓으며 자연스럽게 해체가 되고, 그로부터 7년만에 재결성과 함께 [Dysfunctional]를 발표하게 된다. 어떻게 Don Dokken과 George Lynch가 다시 재결합 의지를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돈 때문이지 않았겠냐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두사람의 고집적... Read More
Beast From the East Review (1988) [Live]
휘루 90/100
Jul 9, 2015 Likes : 3
당시 Live 앨범 중 최고의 Live 앨범이라고 손에 꼽는 [Beast From The East]는 사실 본인도 듣지 않고는 몰랐었다. 정말 Studio 앨범을 뛰어 넘는 음질과 현장감, 그리고 멤버들의 역량이 최고조인 상태의 Live는 정말이지 듣자마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Mick Brown의 안정적이고 깔끔한 Drumming과 Jeff... Read More
Tooth and Nail Review (1984)
구르는 돌 80/100
Nov 2, 2014 Likes : 3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밴드명으로는 Dokken이 아닌 Lynch가 더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만큼 이 앨범에서 보여주고 있는 George Lynch의 플레이는 예사롭지 않다. 본인의 성을 따다 붙인 밴드이니 만큼 Don Dokken의 입지는 밴드에서 확고했지만, 그러한 사정과는 별개로 그의 보컬은... Read More
Erase the Slate Review (1999)
휘루 80/100
Jan 28, 2017 Likes : 2
현재 Whitesnake의 Guitarist로 활동 중인 'Reb Beach'를 'George Lynch'의 빈자리에 채우며 본작으로 다시 Dokken의 재도약을 노렸을 것이다. 확실히 Alternative 열풍이 강했던터라 이들의 변화 역시 무시하지 못했었지만, 재결성 이후로 낸 앨범들이 워낙 극변 그 자체였기 때문에 평가 대부분은 좋은 반응... Read More
Tooth and Nail Review (1984)
휘루 85/100
May 18, 2014 Likes : 2
이상하게도 본인은 Def Leppard보다 Dokken이 더 끌린다. 특히 Dokken 앨범 중 가장 강력한 사운드를 내뿜는다는 이 앨범은 전작에 비해 더욱 자극적이게 들리는 Guitar와 왠지 모르게 찌질함도 느껴지는 Don Dokken의 목소리는 날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특히 고음역대에서 쫙쫙 뻗어내는 V... Read More
Tooth and Nail Review (1984)
rockerman 100/100
Feb 20, 2021 Likes : 1
My most played album # 23. Dokken - Tooth and Nail! Platinum metal! An album titled such because it almost did not get made, slow sales from the first record and George and Don doing battle. I'm glad they got it out, I wish they could get along, they made incredible music! This is an album for guitar players! Best songs "Tooth and Nail" check out that amazing guitar riff at the... Read More
Long Way Home Review (2002)
휘루 85/100
Feb 1, 2017 Likes : 1
'Reb Beach'가 [Erase the Slate]만 참여하고 곧바로 떠나 새로운 멤버로 밴드 "Europe" 출신의 Guitarist 'John Norum'을 영입, 오랜기간 Dokken의 전성기를 지내왔던 Bassist 'Jeff Pilson'이 전작에서 탈퇴하고 새로운 멤버 'Barry Sparks'이 영입되어 나름 Dokken의 변화가 컸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뼈아픈 1... Read More
One Live Night Review (1995) [Live]
휘루 80/100
Dec 30, 2016 Likes : 1
캘리포니아에서 연주한 Acoustic 공연으로 당시 'Curt Cobain'을 필두로한 Acoustic 연주가 유행이었다고 하는데, 그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이들 역시 그 영향에 따라 자신들의 명곡들을 Acoustic으로 편곡하였다. 사실 Metal 밴드의 곡을 Acoustic으로 편곡한다는 것 자체가 좀 쌩뚱맞기도 하고, 이 공연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