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Dawn Ending Review
| Band | |
|---|---|
| Album |  A New Dawn Ending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April 25, 2014 |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 Labels | Limb Music |
| Length | 1:11:55 |
| Ranked | #34 for 2014 , #1,548 all-time |
Album rating : 89.5 / 100
Votes : 12 (1 review)
Votes : 12 (1 review)
July 13, 2014
이탈리아의 또다른 자랑거리입니다. 이탈리아의 파워메탈이나 에픽메탈이라 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밴드 Rhapsody of Fire. 마치 Rhapsody of Fire 처럼 스토리로 구성되어있고 그들처럼 긴장감이 흐르는 밴드입니다. 저는 이 밴드를 '여성판 Rhapsody of Fire' 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
Ancient Bards 는 계속해서 '흑수정검 이야기' 라는 이야기를 진행을 하고있습니다. 첫 대뷔부터 심상치 않았던 등장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어올리는데 성공을 하고 지금까지도 계속 좋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1집 이야기의 시작과 동시에 흑마법사 '센더'의 야망을 나타내고 그를 물리치기위한 여정을 알리고 다음 2집은 '센더'와 재회를 했지만 그의 거대한 힘앞에 처절하게 당해야한다는 이야기를 알려주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다시한번더 '센더'와 재회를 하고 최후릐 결전을 치룹니다. 하지만 또다시 새로운 적을 만나게 되는데...
전작들이 왜 대단했냐? 그것은 들어보시면 압니다. 본인이 심포닉메탈을 접해본 결과 대부분 밴드들이 첫대뷔작품이 너무 허술하다는겁니다. 심포닉메탈이라고 하지만 심포닉메탈이라고 말하기에 매우 수치스러운 저퀄리티 오케스트레이션 때문입니다. 오케스트레이션이라는 것은 어떨때는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이점을 어떻게 활용을 하냐에 따라 대작이 될수도있고 망작이 될수가있기때문입니다. 물론 처음모습을 이겨내기위해 노력을끝에 화려한 모습으로 돌아올떄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고 방랑할때가 상당하지만, Ancient Bards 은 대뷔부터 신입이라기엔 믿기지 않을정도의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뛰어난 합창과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관심을 끌기 시작했고 이들은 계속해서 이점을 어떻게 하면 더 화려하게 이용할수있는가를 매우 잘 이해를 하고있는듯합니다.
전체적으로 이 앨범을 전작의 모든 장점을 한꺼번에 모아서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집의 오케스트레이션과 화려한 기타테크닉의 공존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운과 2집의 한층 강화된 합창이 서로 만났다고 하고싶습니다. 대부분 심포닉메탈은 오케스트레이션파트와 기타솔로 파트가 서로 나누어져있습니다. 그 이유는 서로 잘못이어놓으면 '산만함'을 유발시키기 떄문입니다. 이런 예를 Pathfinder 의 Fifth Element 에서느낄수있습니다. 하지만 이 Ancient Bards는 이런 가장큰 오류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이용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 앨범은 무엇보다도 Rhapsody of Fire 의 보컬이신 Fabio Lione 께서 6번트랙에서 필처링 아티스트로 참여를 하셨다는겁니다. 다른 곡들도 상당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The Last Resort 만큼은 더욱 에픽메탈 다운 모습을 보여주기에 이 곡을 추천을 합니다.
Ancient Bards 는 계속해서 '흑수정검 이야기' 라는 이야기를 진행을 하고있습니다. 첫 대뷔부터 심상치 않았던 등장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어올리는데 성공을 하고 지금까지도 계속 좋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1집 이야기의 시작과 동시에 흑마법사 '센더'의 야망을 나타내고 그를 물리치기위한 여정을 알리고 다음 2집은 '센더'와 재회를 했지만 그의 거대한 힘앞에 처절하게 당해야한다는 이야기를 알려주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다시한번더 '센더'와 재회를 하고 최후릐 결전을 치룹니다. 하지만 또다시 새로운 적을 만나게 되는데...
전작들이 왜 대단했냐? 그것은 들어보시면 압니다. 본인이 심포닉메탈을 접해본 결과 대부분 밴드들이 첫대뷔작품이 너무 허술하다는겁니다. 심포닉메탈이라고 하지만 심포닉메탈이라고 말하기에 매우 수치스러운 저퀄리티 오케스트레이션 때문입니다. 오케스트레이션이라는 것은 어떨때는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이점을 어떻게 활용을 하냐에 따라 대작이 될수도있고 망작이 될수가있기때문입니다. 물론 처음모습을 이겨내기위해 노력을끝에 화려한 모습으로 돌아올떄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고 방랑할때가 상당하지만, Ancient Bards 은 대뷔부터 신입이라기엔 믿기지 않을정도의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뛰어난 합창과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관심을 끌기 시작했고 이들은 계속해서 이점을 어떻게 하면 더 화려하게 이용할수있는가를 매우 잘 이해를 하고있는듯합니다.
전체적으로 이 앨범을 전작의 모든 장점을 한꺼번에 모아서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집의 오케스트레이션과 화려한 기타테크닉의 공존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운과 2집의 한층 강화된 합창이 서로 만났다고 하고싶습니다. 대부분 심포닉메탈은 오케스트레이션파트와 기타솔로 파트가 서로 나누어져있습니다. 그 이유는 서로 잘못이어놓으면 '산만함'을 유발시키기 떄문입니다. 이런 예를 Pathfinder 의 Fifth Element 에서느낄수있습니다. 하지만 이 Ancient Bards는 이런 가장큰 오류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이용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 앨범은 무엇보다도 Rhapsody of Fire 의 보컬이신 Fabio Lione 께서 6번트랙에서 필처링 아티스트로 참여를 하셨다는겁니다. 다른 곡들도 상당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The Last Resort 만큼은 더욱 에픽메탈 다운 모습을 보여주기에 이 곡을 추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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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Before the Storm | 1:39 | 75 | 1 |
| 2. | A Greater Purpose | 7:55 | 95 | 2 |
| 3. | Flaming Heart | 6:52 | 85 | 1 |
| 4. | Across This Life | 4:31 | 90 | 1 |
| 5. | In My Arms | 5:25 | 80 | 1 |
| 6. | The Last Resort | 6:06 | 90 | 1 |
| 7. | Showdown | 12:48 | 90 | 1 |
| 8. | In the End | 5:11 | 85 | 1 |
| 9. | Spiriti Liberi | 4:49 | 85 | 1 |
| 10. | A New Dawn Ending | 16:37 | 90 | 1 |
Line-up (members)
- Martino Garattoni : Bass
- Daniele Mazza : Keyboards
- Claudio Pietronik : Guitars
- Sara Squadrani : Vocals
- Federico Gatti : Drums
10,444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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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trength and Honour Review (2001) | 75 | Jul 16, 2014 | 0 | ||
 | | The Devil You Know Review (2009) | 85 | Jul 15, 2014 | 3 | ||
 | | Turis Fratyr Review (2005) | 80 | Jul 15, 2014 | 0 | ||
 | | Stand in Line Review (1988) | 90 | Jul 15, 2014 | 4 | ||
 | | Impellitteri Review (1987) [EP] | 80 | Jul 15, 2014 | 1 | ||
 | | 90 | Jul 15, 2014 | 8 | |||
 | | India Review (2005) | 75 | Jul 15, 2014 | 0 | ||
 | | Titan Review (2014) | 90 | Jul 14, 2014 | 1 | ||
 | | Court in the Act Review (1983) | 80 | Jul 14, 2014 | 2 | ||
 | | Écailles de lune Review (2010) | 100 | Jul 14, 2014 | 4 | ||
 | | Second Heat Review (1987) | 80 | Jul 13, 2014 | 2 | ||
 | | Eyewitness Review (2003) | 70 | Jul 13, 2014 | 0 | ||
 | | Burzum Review (1992) | 80 | Jul 13, 2014 | 3 | ||
 | | 80 | Jul 13, 2014 | 3 | |||
 | | Kingdom of Madness Review (1997) | 75 | Jul 13, 2014 | 0 | ||
 | | Memory and Destiny Review (2002) | 75 | Jul 13, 2014 | 0 | ||
 | | Unorthodox Review (1992) | 80 | Jul 13, 2014 | 2 | ||
 | | ▶ A New Dawn Ending Review (2014) | 100 | Jul 13, 2014 | 1 | ||
 | | Painkiller Review (1990) | 100 | Jul 13, 2014 | 4 | ||
 | | Master of Puppets Review (1986) | 70 | Jul 13, 2014 | 20 |
▶ A New Dawn Ending Review (2014)
NC Duality 100/100Jul 13, 2014 Likes : 1
이탈리아의 또다른 자랑거리입니다. 이탈리아의 파워메탈이나 에픽메탈이라 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밴드 Rhapsody of Fire. 마치 Rhapsody of Fire 처럼 스토리로 구성되어있고 그들처럼 긴장감이 흐르는 밴드입니다. 저는 이 밴드를 '여성판 Rhapsody of Fire' 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
Ancient Bards 는 계...
